Login
보수·중도 경기부양 강조/ 진보 균형예산 강조
캐나다총선 유세 중 경제 해법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주요 3당 대표는 각각 침체위기에 놓인 캐나다 경제를 풀어나가는 데,  각 당의 정치적 입지에 따른 전통적인 해법 대신 다른 방법을 들고 나오고 있다.집권 보수당(Conservative)과 야당 자유당(Liberal)은...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야당의 주머니 풀기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은퇴연금 증액·재향군인 무상교육 등 정책 재원이 궁금한 공약들이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봉사단체 회비도 세액공제에 포함"집권 보수당스티븐...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3당 대표는 20일과 21일 기존에 발표된 공약 중 방문한 지역사회에 맞는 내용을 재차 강조하며 유세했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BC주 자연환경 보존하겠다" 집권 보수당 스티븐 하퍼 대표(총리)...
캐나다 연방총선 2015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두 달 앞둔 19일 사이 세금감면을 강조한 반면 야당은 민생 분야에 추가 예산 편성을 강조하며 유세했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저세율·규제철폐는 우리가 적임" 집권 보수당 스티븐 하퍼 대표(총리)...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주요 당대표의 공약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발표된 공약 또는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정리: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4년내 예비군 6000명 추가로 늘린다" 집권 보수당 스티븐 하퍼 대표(총리): 온타리오주를 방문한 스티븐...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