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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지난해 553명으로 가장 많아.. 고려대, 성대, 한양대, 중앙대 '톱 5'   한국의 대학 중에서 재외국민(해외에 거주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나 외국인 입학생을 가장 많이 뽑는 대학은 어디일까. 한국 교육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와...
한국 외교부 발표, 전년보다 86% 증가.. 일각선 “재외공관 사건 영사 증원해야”      해외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재외국민들이 피해를 입는 사건이 최근 몇년 동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국민은 한국이 아닌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만규 고문,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김훈구 고문, 국무총리 표창 받아..   내년인 2017년이면 창립한지 20주년이 되는 밴쿠버 이북도민회가 최근 '겹경사'를 맞아 축제 분위기다. 밴쿠버...
스토퍼트 교수 등 6명 "열린 이민정책 지지"..   미국 대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민정책에 대한 찬반 양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미국 대선 최후의 분수령이 될 민주·공화 양당 대통령 후보간 제3차 TV토론회의 주제가 13일 공개된 가운데, 이민정책을...
<써리> 뺑소니 차량에 대해 제보해주세요..     써리 관할 연방경찰(RCMP)이 지난달 19일 이른 새벽 시간에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 사고와 관련,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50분경 2004년식 갈색 닛산 패스파인더...
북미 도시 투어 '인기몰이' 나서..가수 씨엘이 11월 1일 밴쿠버 보그 극장(Vogue Theatre)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씨엘의 투어 ‘CL - HELLO...
밴조선 웨더브리핑
당분간 비 소식이 계속될 전망이다. 기온도 떨어져 제법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7일자 주간 예보에 따르면 14일(금) 낮 최고 기온은 13도에 머물겠다. 이는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은 것이다. 주말인 15일과 16일에도 비는 계속 내릴...
코퀴틀람 관할 연방경찰(RCMP)은 지난 12일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랜디 다운즈(59)씨를 아동 음란물 범죄행위로 체포한 뒤 곧바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유소년 스포츠팀의...
목회자 대학생 자녀 대상,11월 18일까지 신청 마감.장학금 총액 15만달러 지원 정요셉 장학생 선발 위원회가 오는 11월 18일까지 '제5기 정요셉 장학생' 지원 신청을 받는다. 메트로 밴쿠버,...
1월1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불과 100km 떨어진 인구 10만의 작은 도시에선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선언한 용감한 여성 시장이 취임 다음날인 2일 총격을 받아 살해되는 사건이...
냉장고 속 남은 재료만으로 음식 해먹는 ´냉장고 파먹기´인기
장보기 금지, 자투리 재료 활용 식비 절약… 음식쓰레기도 줄어 식재료 목록 만들고 식단 작성… 레시피 집착않고 있는 재료 써 채소는 1회분씩 나눠 냉동 보관 ´냉장고 파먹기´에...
ADVERTORIAL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된 520 다리 재건축 공사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되는 워싱턴 주정부가 발행하는 지방채에 투자함으로써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투자이민 프로그램...
캐나다 정보부(CSIS)는 25일 브레이빅 사건을 계기로 극우파 조직이나 폭력성향의 인종차별 단체가 국내에서 폭력을 휘두를 수 있다고 보고 모든 극단주의 단체에 관한 정보 수집을 강화하기로 했다. CSIS는 환경단체나 동물보호단체, 원주민 권익 단체 중에서도...
본지 6월 10일자 A01면 ‘폰지 피해자 37명 ‘떼인 돈’ 일부 돌려 받는다’ 기사에서 'BC증건위원회'는 오기(誤記)이며, 'BC증권위원회'가 맞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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