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유명 가수의 빈집에 들어가 음식을 먹고 목욕까지….캐나다 출신 인기 가수 셀린 디옹(43)의 집에 침입해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 먹고 목욕까지 즐기던 남성(36)이 경찰에 붙잡혔다.범인은 5일 몬트리올 교외에 있는 디옹 집에 들어가 2층 욕실에서 목욕하다가...
26일 열린 BC자유당(BC Liberals) 전당대회에서 크리스티 클락(Clark·45세)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됐다. 여당 대표가 주수상이 되는 내각제 규정에 따라 클락 후보는 지난해 사퇴를...
졸업 후 관련분야 취업이나 학사과정 편입 가능
지난 1964년 기술 및 건강과 경영관련 학과들로 498명의 학생들과 함께 출발한 British Columbia Institute of Technology(BCIT)는 어느덧 캐나다를 대표하는 기술전문 학교로 자리잡았다. 정규와 파트타임 과정을 통해, 디플로마 과정부터 학사 및 석사과정까지 갖추고 있는...
에이펙스 오토랜드 정비공장 편 자동차 정비의 원 스톱 서비스 구축 대규모 시설·숙련된 정비사로 인정 받는 ICBC지정 한인 업소 ▲ 자동 차량 도색용 페인트 혼합기 자동차는 새차를 사던 중고차를 사던 사는 순간부터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어진다. 물론...
창업, 나도 할 수 있다 청소업 4편 카펫 및 가구용 직물 청소업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 카펫 청소업은 대부분 가정에서부터 시작한다. 사업이 확장되어 상업지구로 사무실을 개설하는 경우도 있으나 성공적인 많은 업체가 여전히 자택에서...
한국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 내달 23일까지
한국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내달 23일까지 해외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해외취업지원 사업인 K-Move의 핵심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생생한 현장 사례를 통해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예년대로라면 투표율 저조해 한 표가 큰 의미
15일은 BC주 지방선거의 날이다. BC주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활동할 시장(Mayor) 1인과 복수의 시의원(Councillors),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할 교육의원(School Trustees) 등을 선출하게 된다.유권자...
지상 갤러리-니나 헤론INTIMATIONS ▲ 니나 헤론/INTIMATIONS 니나 헤론(NINA HERON)은 인체를 통하여 아름다운 선을 발견하고, 그것을 동양의 서예의 필체로 표현하길 원한다. 모든 선은 잉크와 펜을 사용하여 빠르고 신비로운 움직임으로 긴장과 자유로움을 나타내며...
Panic Room 2002.04.03 (수)
이 영화가 궁금하다 / Panic Room 출연: 조디 포스터, 크리스틴 스튜어트, 포레스트 윗테이커 최근 이혼한 멕 알트만(조디 포스터)은 남편에게 받은 위자료로 부유층 주택가의 널찍한 고급 타운하우스을 구입, 딸과 함께 이사온다. 이 집 지하에는 그 누구도 뚫고...
올해 외국 출신 간호사 수 578명
전체 신규 간호사 수 6000명 돌파
간호사 부족난을 겪고 있는 BC주가 올해 외국인 간호사에 대한 문호를 활짝 개방했다. 7일 BC주정부에 따르면 해외에서 교육을 받은 외국인 간호사 수가 총 578명으로, 작년(288명)보다 두...
31일 BC 페리(BC Ferries)는 BC 데이 연휴 기간을 앞둔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약 58만 명의 승객들과 21만 대의 차량이 페리에 탈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을 이용하는 승객은 물론 도보 승객(foot...
한국 정치권, 재외국민 투표권 부여 '제동'.. 중국한국인회·미주연대 등 투표권 보장 촉구12월 대선 재외국민 등록 시작했지만..조기대선 땐 해당 안돼.. 재외동포 참여 못해   박근혜...
네팔 대지진 참사… 餘震·눈사태·후폭풍 계속 이어져
25일 네팔 대지진에 따른 눈사태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8848m)에서 사상 최대의 인명 피해가 난 가운데, 정상과 베이스캠프 등에 800여명이 고립돼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 27일까지 이미...
“줄줄이 요금 인상, 중산층 숨쉴 틈이 없다”
17일 오전 10시 존 호건(Horgan) BC신민당(BC NDP) 대표가 버나비 코리아 플라자에서 한인 언론 대상 기자 간담회를 갖고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피력했다 이 자리에는 같은 당...
BCTF “협상 체결 없으면 써머 스쿨 막겠다”주정부 “작은 이익 위해 학습권 침해… 유감”BC교사연맹(BCTF) 전면 파업 보름째를 맞은 25일, 써머 스쿨 시행 여부를 놓고 대립이 격화됐다. 주정부는 강제로 써머 스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위원회에 요청했고 BCTF가 즉각...
한국은 60번째로 입장… 최다 출전 이규혁이 旗手
‘강대한 러시아의 부활.’ 7일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엔 화려했던 과거를 재조명하고, 영광스러운 미래를 창조하려는 개최국의 꿈이 담겨 있었다.이번 대회는 러시아의...
연금 2001.11.30 (금)
제임스에게 물어 보세요 연금 문:연금이란 어떤 것을 말합니까? 답:연금(Annuities)은 그 범위와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보험회사(연금을 다루는 유일한 기관)가 일정액의 돈을(보통 연간) 그 사람이 사망할 때까지 꾸준히 지불할 것을...
내년부터 버나비시 운영 주차장에도 무료 주차 가능
▲사진출처= Evo 이보(Evo)와 모도(Modo)와 같은 카셰어링(car-share) 서비스를 버나비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6일 버나비시의회는 카셰어링 업체의 운영을 버나비 내에서...
트럼프 '반이민정책' 싫어 국경 넘는 난민 급증
미국 정부가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단속에 나선 가운데, 캐나다로 유입되는 난민 및 망명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캐나다 국영방송인 CBC를 비롯해 AFP통신, 가디언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에 따르면 올해 1월 망명신청 건수는 총 452으로,...
이민부, 선착순 부작용 많아 폐지.. 내년 1월 3일부터 온라인 접수..   내년부터 부모(또는 조부모) 초청이민을 신청·접수하는 방식이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바뀐다. 또 온라인을 통해...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