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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택구입부담 전국 1위... 연봉 20만 달러 이상 돼야
밴쿠버의 비싼 집값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벌어야 할까. 캐나다인 대부분이 일반적인 고소득층의 소득 수준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상위 2.5%의 초고소득자만이 밴쿠버에서...
“콘도보다는 단독주택 하락세가 뚜렷”
11월 밴쿠버 집값이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집값이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테라네트-내셔널뱅크(Teranet-National Bank)의 주택지수에 따르면, 2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던 밴쿠버 지역 집값은 10월 하락세로...
2월 전체 거래량은 감소
밴쿠버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체 거래량은 감소...
공실률 최저.. 임대도 어려워
주택 가격의 오름세가 5월에도 계속됐다. 4일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주택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모두 4331건의 거래가 성사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다. 프레이저 밸리지역은 4% 감소한 2152건의 매매가 이뤄졌다. 매물 등록건수는 늘고...
CMHC 보고서…금리 계속 오르면 가격 보합세 가능성
현재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계속 유지되면 2010년경에는 밴쿠버의 평균 주택가격이 100만달러를 초과하게 될 전망이라는 보고서가 발표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 카메론 뮈어씨는 주택가격전망 보고서를 통해 평균 가격 100만달러를 예상하고 “밴쿠버...
6월 거래량 크게 늘어… 일부선 매물부족현상
광역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2001년 이후 줄곧 오름세를 타고 있는 집값이 내년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면서 팔려고 내놓는 매물자체가 줄어들고 있고 일부 구매자들은 더 오르기 전에 사자는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광역밴쿠버...
11월 평균 매매가 38만5000달러
지난 11월 밴쿠버 지역의 평균 판매가가 38만3000달러까지 올라 캐나다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지역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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