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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1년 만에 정택운 신임회장 선출
“한인회장 선거 20년전 1천명 올핸 50명...깊이 자성해야”
<▲ 13일 총회를 통해 밴쿠버 한인회장으로 인준된 정택운 후보(가운데)와 김진욱 비상대책위원장(왼쪽), 정동민 선거관리위원장. 사진 김혜경 기자 >지난 1년간 회장 선출과 한인회관...
지난 1년간 갈등 접고 13일 총회 및 신임회장 선거
2만달러 등록금 외 추천서 등 신청 제한 없어
지난 1년간 회장 선출과 한인회관 매각을 둘러싸고 끊임없는 잡음과 갈등을 빚어왔던 밴쿠버 한인회가 마침내 정상화 행보를 시작했다. 밴쿠버 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9일 단체장 및12일 전체 한인 대상으로 실시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세원)는 현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couver) 매각과 관련 9일 단체장 공청회 및 12일 전체 한인을 대상으로 한 공청회를 실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말 구매 의사를 밝힌 오퍼가 한인회에 들어옴에 따라 계약금을 받아 놓은 상태에서...
제62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6일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밴쿠버 한인회 주최로, 주밴쿠버총영사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캐나다 서부지회,...
시청 11일 발송... 30일 이내 허가 신청해야
밴쿠버 한인회가 회관 외벽공사를 하면서 밴쿠버 시청의 사전 허가를 받지 않아 지난 11일 시청으로부터 경고장을 받았다.시청은 경고장을 통해 지난 5월 28일 한인회관 외관을 검사한 결과, 시청 허가 없이 합판과 나무판으로 건물 앞면을 씌운 것이 적발됐다고...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용훈)는 오는 26일부터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분향소는 밴쿠버에 있는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couver)에 설치되며 26일(토)부터 30일(수)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여행사와는 연락 안돼”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용훈)는 미국 오레곤 버스 참사 사고와 관련해 31일 오전 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이용훈 한인회장은 “현재로선 사고 개요를 설명하는 것 이외에는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대책 마련을 위해 해당 여행사 쪽으로...
밴쿠버 한인회장 후보 손상대씨 "밴쿠버 동포사회 발전 위해 남은 여생 봉사로써 헌신할 터" "변화와 개혁 선도하는 열린 한인회 만들겠습니다" 제34대 밴쿠버 한인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손상대(64, 사진)씨에 대한 취재는 이미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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