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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청룡열차 2015.08.28 (금)
<▲지난 26일 밴쿠버 대표 축제 PNE 더 페어(The Fair at the PNE)가 열리는 놀이공원 플레이랜드(Playland Amusement Park)에서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지난 26일 밴쿠버 대표 축제 PNE 더 페어(The Fair at the PNE)가 열리는 놀이공원 플레이랜드(Playland Amusement Park)에서 아찔한 놀이기구가 하늘 높이 올라가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
아찔한 바이킹 2015.08.28 (금)
<▲지난 26일 밴쿠버 대표 축제 PNE 더 페어(The Fair at the PNE)가 열리는 놀이공원 플레이랜드(Playland Amusement Park)에서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지난 26일 밴쿠버 대표 축제 PNE 더 페어(The Fair at the PNE)가 열리는 놀이공원 플레이랜드(Playland Amusement Park)에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
<▲지난 26일 밴쿠버 대표 축제 PNE 더 페어(The Fair at the PNE)가 열리는 놀이공원 플레이랜드(Playland Amusement Park)에서 핫도그를 맛보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박준형기자...
연평균 3만3000달러...가계비의 42% 부담
캐나다 평균 가정은 식비나 의류비, 주거비보다 세금에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캐나다 공공정책 싱크탱크인 프레이저연구소(Fraser Institute)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
4인 가족 연평균 1만달러 이상 세금으로...지난 10년간 48% 증가
캐나다 가정의 실제 의료보험료가 연평균 1만달러 이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료보험이 무료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보건의료정책에 사용되는 세금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많은 비용을...
◆밴쿠버 20대男 흉기에 찔려밴쿠버경찰(VPD)에 따르면 지난 26일 새벽 3시경 밴쿠버 데이비가(Davie St.)와 버라드가(Burrard St.) 인근에서 A(21)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졌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건 현장에는...
보수당 온라인 선거 홍보물에 치명적 실수...뒤늦은 사진 교체
집권 보수당(Conservative)의 10월 19일 연방 총선 홍보물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발견돼 유권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보수당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는 최근 BC주 연어를 보호하기 위한...
◆밴쿠버 산책하던 여성 피습밴쿠버경찰(VPD)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8시경 밴쿠버 프레이저뷰(Fraserview) 골프코스 인근에서 A(28·여)씨가 습격을 당했다. 당시 A씨는 애완견을 데리고 골프코스 주변에서 산책을 하던 중 이같은 화를 당했다. A씨는 병원으로...
보수당·신민당 엎치락 뒤치락, 자유당 바짝 추격...총리 선호도는 멀케어
10월 19일 연방 총선을 앞두고 공식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보수당(Conservative)과 신민당(NDP), 자유당(Liberal)이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1일 캐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전세계 평균 16.61도, 1880년 이후 역대 7월 최고 기록
올 7월이 135년 만에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가장 더웠던 7월로 기록됐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지난 7월 전세계 평균기온이 16.61도를 나타내 역대 가장 뜨거웠던 7월로 기록됐다고 21일 밝혔다.16.61도는 1880년 이후 가장 높은 7월 평균기온으로, 이전까지 최고...
건강상 안전해...결국 의료비 절감 효과까지
가정 분만으로 태어난 아이가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보다 더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UBC 인구및공중보건대학과 아동가족연구소는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BC주의...
◆뉴웨스트민스터 성추행 신고, 경찰 조사지난 16일 오후 3시경 뉴웨스트민스터 퀸즈 파크(Queen’s Park)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뉴웨스트민스터경찰(NWPD)이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강제추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
박인비·유소연·리디아고 등 우승 놓고 격돌...캐나다 신예 브룩 헨더슨 다크호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코퀴틀람 밴쿠버골프클럽(Vancouver Golf Club)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해...
1위 홍콩...캐나다 6위, 대한민국 31위
전세계에서 가장 자유가 보장되는 국가는 홍콩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6위, 대한민국은 31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캐나다 공공정책 싱크탱크인 프레이저연구소(Fraser Institute)는 20일...
◆밴쿠버 보행자 차에 치어 사망밴쿠버경찰(VPD)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경 밴쿠버 메인가(Main St.) 인근 사우스 이스트 마린 드라이브(South East Marine Drive)에서 길을 건너던 A(51)씨가 차량에 치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차량...
지하실에 가둔 뒤 고문, 학대한 20대 여성 검거
애완견을 고문하고 학대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애완견의 뱃속에서는 라이터와 낚시바늘 등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20일 BC동물보호협회(BC SPCA)에 따르면 써리경찰(RCMP)은 애완견을 고문한 린지 수잔 허트라이터(Hirtreiter·24·여)를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했다...
멜버른 1위 영예...캐나다·호주 도시 대거 상위권 포진
밴쿠버가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영국의 국제 정치·경제 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EIU)은 18일 안정성과 안전도를 토대로 조사한 2015년 살기...
포도상구균 발견, 리콜 명령...먹거리 안전 비상
대형 슈퍼마켓 체인업체인 세이프웨이(Safeway)에서 판매하는 닭날개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돼 먹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은 지난 15일 BC주와 온타리오주, 앨버타주, 매니토바주, 새스캐처완주 등 총 5개 지역 세이프웨이의 조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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