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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 산불로 33명 사망, 선거 앞둔 트럼프 현장으로뉴욕=정시행 특파원입력 2020.09.13 18:50미 캘리포니아의 베리 크릭 지역에서 산불로 죽은 사슴. /EPA 연합뉴스오리건주 에스타카다에서 12일 한 남성이 산불로 폐허로 변한 집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다. /AFP...
[월드컷] 코로나 세계표정전기병 기자입력 2020.09.13 19:10전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있다 . 오히려 확산하는 추세다. 14일부터 6명이상 모임을 금지하기로 한 영국 런던에서는 12일 주말 도심 식당가가 북적였고, 독일 뮌헨에서는...
[아무튼, 주말] “상금 4억원은 아프리카에···내 옷값은 1달러 ″남정미 기자입력 2020.09.12 03:001990년 9월,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당시 28세이던 백영심 간호사가 아프리카 케냐로 의료 선교를 떠나던 날이었다. 돌아올 날은 정해지지 않았다. 부모님은 공항...
“돈이 없네…” 트럼프 캠프 TV광고 줄취소워싱턴= 조의준 특파원입력 2020.09.12 03:22지난달 27일 백악관에서 미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하는 트럼프 대통령/ AFP 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재선 캠프가 선거 자금 부족으로 TV 광고를 철회해...
구찌 가문의 충격적 스캔들 “6세부터 계부에게 성적 학대”김수경 기자입력 2020.09.11 01:07고가 의류 브랜드 구찌 창업주의 증손녀 알렉산드라 자리니/트위터고가의 의류 브랜드 구찌(GUCCI) 창업주의 증손녀이자 상속녀가 어린시절 계부로부터 성적 학대를...
디즈니가 만든 영화 ‘뮬란’ 美서도, 中서도 찬밥신세베이징=박수찬 특파원입력 2020.09.12 03:20중국 남북조 시대 여성 영웅을 소재로 한 월트 디즈니 영화 ‘뮬란’의 주연 류이페이(劉亦菲).중국 당국이 주요 관영 매체에 월트 디즈니의 영화 ‘뮬란’ 관련...
류현진, 뉴욕 양키스전 5이닝 5실점김상윤 기자입력 2020.09.08 09:55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8일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 1회초 공을 던지는 모습. /USA투데이 연합뉴스메이저리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8일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을...
6세 어린이가 총에... 뉴욕 서인도의 날은 총격의 날이옥진 기자입력 2020.09.08 08:07/로이터 연합뉴스미국 뉴욕에서 매년 노동절에 열리는 대규모 캐러비언 문화축제인 서인도의 날 비공식 행사 주베르(J’Ouvert)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6세 어린이가 부상을 입는...
WHO ”코로나, 마지막 팬데믹 아냐...다음엔 더 잘 준비해야”김승현 기자입력 2020.09.08 06:25세계보건기구(WHO)가 7일(현지 시각)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마지막 팬데믹(전염병의...
1인 소득 2억5000만원 워싱턴서 애들이 밥을 못 먹는다는데...워싱턴= 조의준 특파원입력 2020.09.07 08:20코로나로 인해 인적이 끊어진 백악관 앞 도로 /워싱턴=조의준 특파원인구 70여만명의 미국의 수도 워싱턴DC는 1인당 명목 GDP(국내총생산)가 21만달러에 달하는...
당사의 고문이며 밴쿠버 빌라델비아교회 원로장로이신 박덕원옹께서 9월 4일 오후 10시 40분 경에 향년 85세를 일기로 소천하셨습니다. 영결식은 9월 11일 (금) 오후 1시 고인이 섬기시던 빌라델비아교회에서 교회장으로...
지구 최강 인공지능 인터뷰...거짓말도 지어냈다, 섬뜩했다윤형준 기자고태원 인턴기자입력 2020.09.06 19:45 | 수정 2020.09.06 19:56현존 최강의 인공지능(AI) 'GPT-3'와 인터뷰했다. 이 인공지능은 사람인지, AI인지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대답을 쏟아냈다....
트럼프 마음 급한데… 제약사들 “백신 안전성 입증 전까진 못 내놔”뉴욕=정시행 특파원입력 2020.09.07 03:00미국 제약사들이 트럼프 정부의 코로나 백신 개발 속도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로이터 연합뉴스미국의 백신 개발 업체들이 오는 11월 대선 전에...
워싱턴서 한국계 경찰 조롱한 여성 시위대, 그녀도 한국계였다워싱턴= 조의준 특파원입력 2020.09.06 07:00복면을 쓰고 한국어로 말하는 여성이 워싱턴에서 한국계로 추정되는경찰관을 "돼지"라고 부르며 노려보는 등 조롱하고 있다. /브레이트바르트 페이스북미...
"누구나 나이가 들면 노안(老眼)이 온다지만, 요즘은 그 속도가 특히 빨라져 30대에도 노안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만큼 현대인들의 눈이 혹사당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하철에서...
트럼프, 부정투표 부추기나이옥진 기자입력 2020.09.05 03: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 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권자들에게 대선 투표를 두 번 할 것을 권해 논란이 일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 시각)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텍사스주(州)에서 한 여성이 손 소독제를 바른 뒤 촛불을 켜다가 발생한 폭발 사고로 전신화상을 입었다.미 텍사스주 라인드록에 살고 있는 케이트 와이즈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손 소독제를 바른 뒤 손으로 촛불을 켰다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어...
‘백인이지만 평생 흑인인 척 속여왔다’고 고백해 논란을 일으킨 미 조지 워싱턴대의 교수에 대해 대학 측이 강의를 중단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4일(이하 현지 시각) 미 CNN 등이 보도했다./조지워싱턴대 홈페이지 캡처외신에 따르면, 조지 워싱턴대학 측은 이날...
9·11 테러 생존자 이동훈씨 7년 만의 회고<이 기사는 weekly chosun 2020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photo 조영회 조선영상미디어 기자84층 LG증권 사무실에서 회의 도중2001년 9월 11일 오전 6시30분,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시. LG증권 뉴욕법인 차장 이동훈(李東勳)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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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s) 기업 리누바이오 헬스가 캐나다 청정 자연 및 천연물 연구개발과 건강식품에 대해 알리고 청년 홍보 대사 역할을 수행할 서포터즈 ‘리누 크루(Renu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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