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한국 입양인들 정체성 위해 한글·전통 문화 등 수업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 김건 총영사는 지난 2일 총영사관에서 해오름 한국문화학교(교장 박은숙)에 한국 중앙입양원의 2017 지원금 1만 9897달러 50센트를 전달했다. 해오름...
부동산 규제 강화, 탄소세 부과 취소 등 공약
3세 때 이민, UBC 정치학 출신 “이번이 기회다” 싶어 도전   Schools·Hospitals·No Carbon Tax. BC보수당(BC Conservatives) 밴쿠버-킹스웨이 지역 후보 찰스 배(한국명 배영준, 44)의 포스터에는 그의...
‘안전’이 최우선, 여성 운전자만을 위한 시간 따로 마련
버나비 RCMP는 5월 13일 오토바이 운전자들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올 해로 세번 째 행사를 갖게된 버나비 RCMP는 “이번 행사는 안전하게 오토바이를 운전하기 위해 우리 경찰이 알고...
상점 안에서 음란행위, 직원 신고로 확인 후 체포
뉴웨스트민스터경찰(NWPD)는 중범죄자 자레드 해리스(Jared Harris)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해리스는 무단 침입, 무기를 사용한 폭행, 음란행위, 성범죄 등 다수의 범죄 기록이 있으며 재범의 위험이 있어 주민들에게 경고를 전달한 바 있다.(본보 4월 28일...
3세·9세 어린이, 30대 여성 등 3명 사망 8명 부상
코퀴틀람 연방경찰(RCMP)은 지난 4월 28일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한 목격자, 블랙박스 또는 영상 자료를 소지한 사람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8일 오후 6시 20분경, 로히드 하이웨이와 핏 리버 로드(Pitt River Road) 북쪽 구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폭행, 성범죄 등 심각한 범죄 전과자 “재범 가능성 높아”
뉴웨스트민스터경찰(The New Westminster Police Department 이하 NWPD)은 최근 고위험군 범죄 전과자가 관할 지역으로 이주한 것에 대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무단 침입, 무기를 사용한...
캐나다 적십자사 지역 사회 재건 위해 꾸준히 노력할 터
포트맥머리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일년이 지났다. 캐나다 적십자사는 “지난 일년동안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포트맥머리 주민들을 위해 모금활동을 벌인 결과 총 2억 4400만 달러를 모았다”며 “화재 발생 지역의 주민들의 재건을 위해 기부했다”고...
2011년 캐나다 최고의 미술상 수상한 금속공예가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영호)은 캐나다 건국 150 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VASA SENSUM: 손계연 회고전>을 연다. 손계연 작가는 캐나다의 문화발전에 공헌해 지난 2011년...
주밴쿠버총영사관, 재외국민 투표 독려 위해 이벤트 실시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은 지난 25일 시작된 제19대 한국 대통령 선거의 재외국민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주밴쿠버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서...
1시간 30분 동안 세건 발생 ‘주민 안전’ 경고 내려져
밴쿠버경찰(VPD)은 지난 26일 발생한 세건의 연쇄 성폭행 사건에 대해 ‘주민 안전’에 대한 경고를 전달했다. 지난 26일 오전 12시 30분~2시 사이, 불과 1시간 30분 동안 세건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지역은 조이스가(Joyce Street) 주변으로 이곳은 많은...
한·BC간 경제 및 인적 교류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 김건 총영사는 지난 20일 쥬디스 귀숑(Guichon) BC주 총독을 예방하고 한·BC간 경제 및 인적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건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정확한 금액 등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돌려줄 것
노스밴쿠버 연방경찰(RCMP)은 지난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적으로 가치가 있는 희귀 동전과 상당한 금액의 현금 주인을 찾는다’고 밝혔다. 노스밴쿠버 RCMP는 지난 4월 6일 행동이 의심스러운 남성을 예의주시했으며 밤 11시 경 론즈데일 근처에서 ‘무단...
재외동포재단은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는 장기 근속 한글학교 교사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를 치하하기 위함이다. 감사패 수여를 희망하는 교사들은 5월 12일(금)까지 주밴쿠버총영사관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한인들의 권익신장과 발전 위해 관심과 지원 당부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의 김건 총영사는 지난 14일(목) 랭리 시청을 방문해 테드 샤퍼(Schaffer) 시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영사는 최근 랭리에 한인들의 거주가 늘어나고 있음을...
한국어, 문화, 역사 등 재외동포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대한민국 교육부 소속의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2017 재외동포 초청 국내교육 하계과정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이란, 재외동포만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문화, 역사 수업뿐만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현지인·대학생과의 교류,...
“5월 8일 업무 재개 후에도 지연될 수 있다” 밝혀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은 오는 4월 27일(목)부터 5월 7일(일)까지 공인전자우편 방식을 이용한 등록사항별 증명서 교부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 재외공관에서...
재외동포재단 주최, 5월 26일까지 신청 마감
전세계 한인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매다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9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3박4일간 서울 잠실 소재 롯데호텔에서 치러진다. 이번 행사의 주요...
‘장학기금 마련’ 취지로 오는 5월 17일 열려
2017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박진철, 이하 실협) 골프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장학기금 마련을 취지로 오는 5월 17일(수) 코퀴틀람 소재 웨스트우드 플래토 골프 앤 컨트리 클럽(Westwood Plateau Golf & Country Club)에서 열린다. 올 해로 스물여덟 번째 행사를...
영화 <특별시민> 4월 28일 북미 동시 개봉
불꽃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양상이 스크린으로 옮겨붙었다. 오는 4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특별시민 THE MAYOR>은 5월 9일 치러질 장미 대선을 앞두고 보다 리얼한 선거 공방전을 느끼게...
최금란 신임 회장 “아름다운 노인회 만들기 위해 노력할 터”
밴쿠버 한인 노인회는 15일(토) 오전 11시 한인노인회관 소강당에서 제42대 정기총회를 열고 최금란 노인회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거창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