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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본사와 한인신협 주최 부동산 금융세미나 열려 코퀴틀람 이규제큐티브 호텔, 200여명 한인 참석
부동산 시장과 금융에 관한 한인들의 높은 관심이 표명된 자리였다.본사와 한인신협이 공동주최한 2018 부동산 금융 세미나가 지난 18일 코퀴틀람 소재 이규제큐티브 호텔에서 200여 명의...
1베드룸 -4.3%, 2베드룸은 -1.5%씩 ‘깜짝’ 하락 패드매퍼사 6월 임대료 보고서 토론토에 제일 비싼 도시 ‘양보’
전국적으로 임대료가 여전히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지만 밴쿠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소폭 하락하는 등 임대료 인상 ‘고공행진’이 한 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 주요 도시...
본사와 한인신협 주최 2018년 부동산 금융세미나 열려 오는 18일 오전 9시30분 코퀴틀람 이규제규티브 호텔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 금융세미나가 개최된다.본보와 한인신협(SHARONNS CREDIT UNION)이 공동주최하는 ‘2018 부동산 금융세미나’가 오는 18일 오전 9시30분 코퀴틀람 소재 이규제큐티브 호텔(405 North Road)...
7일 밴쿠버 UBC 소재 한 카페에서 개최 구조된 5마리 입양 기다려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식용견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이 변화되기에는 갈 길이 멀게 느껴집니다”밴쿠버에서는 처음으로 Free Korean Dogs 단체가 주관한 한국...
8월10-12일, 코퀴틀람 이규제큐티브 호텔 지난 7일 행사 기금모금을 위한 골프대회
차세대 한인 청년들의 세계 무역 진출을 이끌 창업무역스쿨이 밴쿠버에서 열린다.세계한인무역인협회(World-Okta)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 등 4개 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8...
위반 시 벌금 230달러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해변가나 근처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행하는 이들 또한 늘고 있어 경찰이 단속 강화에 나선다. 지난 11일 밴쿠버...
가구 소득의 88% 필요...전국 평균보다 두 배나 높아 RBC 주택구입여력 척도
밴쿠버 주택 구입 여력이 ‘위기 수준’에 다다랐다. 또 이자율 인상에 따라 주택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소유 비용을 “다시 끌어올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매물 늘고 매매는 감소...아파트, 타운홈 소폭이나마 가격 올라
광역 밴쿠버의 주택매물은 증가하는 반면, 매도는 줄어드는 패턴이 6월에도 반복됐다.광역밴쿠버 부동산 위원회(REBGV)의 6월 부동산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매물은 지난 3년 중...
지난 몇 달간 78대 긁히거나 파손 피해...동기 불분명
밴쿠버 웨스트 사이드 지역에서 차량 수십 대가 긁히고 엠블럼이 도난당하는 등 차량 훼손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밴쿠버 경찰은 지난 주말 던바 지역을 포함, 이 지역에서 몇...
17일 써리 본당
밴쿠버 성 김대건 성당(주임: 신현만 시몬 신부)은 지난 17일 써리 본당에서 공동체 창설 42주년 및 본당 설정 17주년을 맞이 ‘본당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제단과 1000명이 넘는 신자들이...
연방환경부, 6월 평년 대비 12-14도 높아
지난 주말부터 한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밴쿠버에 계속되고 있다. 연방환경부는 18일 메트로 밴쿠버,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폭염 경보(heat warning)를 내렸다.환경부 예보에 따르면 이번주 전반까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자외선...
거주지 문제 가장 시급.. 한인사회에 도움 요청
지난 11일 새벽 발생한 노스밴쿠버 아파트 화재 참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한인들이 당장 기거할 거처가 없어 한인 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 있다. 한인 김모씨는 13일 본보로 보내온...
지역 공원서 쿠거 대거 출몰.. 3마리 사살
야생동물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따뜻한 계절이 찾아오면서 BC주에 쿠거와 같은 위험한 야생동물의 출몰 사례가 잦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밴쿠버 총영사관 제2회 한식경연대회 개최 14일 오후 4시, 밴쿠버 커뮤니티 컬리지
새로운 한류의 하나인 ‘한국음식’을 자랑할 수 있는 한식 경연대회가 열린다.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오는 14일 밴쿠버 커뮤니티 컬리지(250 West Pender Street Vancouver)에서...
과세는 수요 억제 효과에 불과...규제 풀고 밀집도 높여야 UBC 보고서 발표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위기를 해결하는 데 있어 불필요한 건축 규제를 없애고 밀집도를 높이는 것이 투기꾼과 외국인에게 과세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UBC...
내달부터 살충 작업 착수.. 인근 주민 권고사항 따라야
일본산 외래곤충 알풍뎅이가 지난해부터 밴쿠버 시내 전역에 유입되면서 인근 지역공원과 과수농가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5일 밴쿠버시에 따르면 일본산...
도심 주유소 4곳 폐업 예정…"건물 신축이 대세"
<▲ 5702 Granville Street에 위치한 Esso 주유소. 사진= Google Maps >메트로밴쿠버 지역 상가 밀집 지역에 자리 잡은 주유소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 땅값이 비싼 상가 지역에서 주유소를...
<▲ 오는 6월부터 밴쿠버 곳곳에서 무료로 야외 요가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Mat Collective Free Yoga’ 행사는 캐나다 서부 최대의 야외 요가...
150여명 동포 한 자리에.. 태극기 집회 성료
밴쿠버필그림교회 김홍기 목사 외 성도들이 주최한 제 1차 밴쿠버 태극기 대회가 지난 19일 써리 소재 밴쿠버필그림교회 앞에서 개최됐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 행사는...
서광사, 달마사, 현등선원 등 봉축 행사
오는 22일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밴쿠버 불교계에서도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봉축 행사를 개최한다.대한불교 조계종 통도사 미주 분원 서광사는 20일 오전 10시30분, 달마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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