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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찬 채 입국, 빈 박스만 우편으로
벌금만 3만5000달러··· 이의 신청도 기각
해외에서 구입한 명품 시계를 신고하지 않은 채 캐나다로 입국한 남성이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16일 공개된 연방 법원 판결에 따르면 몬트리올 출신 사업가인 데이비드 세갈...
BC 총선 관전 포인트··· 두 정당 지지율 접전
녹색당·무소속 후보가 캐스팅보트 쥘 수도
버나비서 맞붙는 한인 후보 당선 여부도 집중
BC주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BC NDP(이하 NDP)가 집권을 이어갈지, 아니면 BC 보수당(이하 보수당)이 정권을 빼앗을 수 있을지 BC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NDP 데이비드 이비...
소기업 90% 혜택··· 수수료 최대 27% 인하
“중소 사업체 5년간 10만 달러 비용 절감”
캐나다의 소규모 사업체들이 카드사인 비자·마스터카드에 지불하는 신용카드 정산 수수료(interchange fee)가 이번주 주말부터 대폭 낮아진다. 지난해 5월 연방 정부와 양대 카드사가 합의한...
“뭔가 다른 걸 해보고 싶어서 미군에 자원 입대했던 것처럼, 한국에 와서도 색다른 것에 도전하기로 했다.” 미군으로 복무하며 전쟁터를 누비다 한국 최초 미슐랭 3스타를 받은 다이닝을...
12월 10일부터 소유주에 리콜 통지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 승용차 넥쏘(NEXO)가 수소 누출로 인한 화재 위험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리콜에 들어간다. 17일 현대자동차는 2019년부터 2024년 제조된 SUV 모델 넥쏘 약...
트럭에 매달린 채 끌려다녀··· 가해자 기소 권고
학대를 받다가 구조된 콜리 믹스견 ‘써니’ / BC SPCA 차에 매달린 채 끌려다니는 등의 학대를 받던 강아지가 구조됐다.   BC주 동물학대 방지 협회(BC SPCA)는 BC 중부 도시 메릿에서 한...
CERB 수급한 CRA 직원 600명 내부 조사
부정수급시 전액 반환··· 노조 “너무 과한 조치”
캐나다 국세청(CRA)이 코로나19 사태 당시 긴급 재난 지원금(CERB)을 부정수급한 직원 330명을 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CRA는 내부 검토를 진행한 결과, CERB 수급 자격이 없는데도...
다운타운 웨스트엔드 지역 인상률 가장 커
▲(좌)기존에 적용되었던 YVR 공항 택시 요금. (우) 이번에 변경된 공항 택시 요금. 밴쿠버 국제공항(YVR)에서 이용 가능한 택시 정찰제 요금이 지난주부로 인상됐다. YVR은 웹사이트...
작년·올해 적자, 목표치 66~68억 달러 초과
세부담만 528억 달러··· 경제 반등은 내년부터
지난 회계연도 캐나다의 재정 적자가 앞서 연방 정부가 설정한 400억 달러 기준선을 넘어섰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연방 의회예산위원회(PBO)는 17일 연례 장기 예산보고서 발표를...
투표일 최대 100mm··· 통계상 비 오면 투표율 저조
사전투표율은 역대 최고··· 10명 중 3명이 이미 투표
BC주 총선의 본 투표일인 19일(토) 밴쿠버를 비롯한 BC 남부 해안가 전역에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박빙이 예상되는 이번 선거에서 변수로 작용될까 귀추가 주목된다.  ...
이종민 재활의학과 전문의 "자세는 전신 건강의 기초"
우리 몸 통증의 90%는 자세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어딘가 쑤시고 결리고 지친다면, 우선 자세가 올바른지 살펴봐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근육과 관절에 지나친 부담을 주어 통증과 부상을...
디즈니가 테마파크 놀이기구를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탈 수 있는 프리패스 상품을 출시했다.디즈니는 미국 내 디즈니 테마파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번개 레인 프리미어 패스’를 한정...
캐나다인 30%, 룸셰어·카풀 등으로 생활비 아껴
젊은층 사이서 주목··· 일부 가계는 재정에 숨통
캐나다 인플레이션 지표는 완화되고 있지만, 서민이 체감하는 생계비 부담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16일 부채 조사 전문 기업 ‘MNP LTD’가 입소스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신규 전화 번호 가입자에 부여
내년부터 BC주 지역에 새로운 '257'번 전화 지역 번호가 출시된다.  16일 캐나다방송통신위원회(CRTC)는 늘어나는 번호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의 BC주 지역번호 604, 778, 250, 672 및 236번에...
30세 남성, 여성 관광객에 주먹 날린 후 발길질
앞서 4명 폭행한 후 집행유예···사법제도 비웃기도
묻지마 폭행 사건의 가해자 마시모 팔보 / Facebook 캐나다 플레이스 인근에서 여성 관광객 한 명이 묻지마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가해자는 폭행 전과가 있는 상습범인인 것으로...
올해 총 주택 거래 작년비 5.2% 증가 예상
7월 전망치에서 하향··· 내년 봄 이후 반등
내년 봄까지 캐나다 주택 시장에 침체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새 전망이 나왔다. 15일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는 올해 캐나다의 총 매물 거래 건수가 46만8900채에 그치는 등 전국 주택...
총선 앞두고 ‘세금 감면 골자’ 공약집 발표
탄소세 폐지, 인프라 확충, 공공안전 강화 등
경제 성장률 끌어올려 주정부 적자 줄일 것
총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BC 보수당(이하 보수당)이 경제 성장을 중점으로 둔 전체 공약집을 발표하며 막판 승부수를 띄웠다.   존 루스태드 보수당 대표는 15일 UBC...
하루 평균 804달러··· 세계 196개국 중 19위
맹장 수술비는 6만불 넘어··· 세계서 두 번째
캐나다가 세계에서 병원 입원 비용이 19번째로 높은 국가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상품 비교 플랫폼인 ‘헬로세이프’(HelloSafe)가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하루 평균...
총선 코앞 두고 NDP 45%, 보수당 40%
TV 토론 후 보수당 지지율 하락해
BC주 정당들이 총선일을 코 앞에 두고 막판 표심 공략에 주력하는 가운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BC NDP(이하 NDP)와 BC 보수당(이하 보수당)의 지지율이 다소 벌어졌다는 조사...
9월 CPI 1.6% 올라··· 금리 ‘빅스텝’ 기대감 커져
기름값 하락이 주요인··· 식품 물가는 부담 여전
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1%대로 내려오면서, 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하하는 '빅스텝'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연방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월간 물가동향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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