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남성이 한인가정 주택에 계란을 던지는 모습/ Reddit20일 본보가 보도했던 오타와 한인가정 혐오범죄 사건의 남녀 가해자가 경찰에 결국 기소됐다. 21일 오타와 경찰청은 바헤이븐 메이누스 코트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인종 혐오범죄 관련 사건의 가해자 제이미 달린 퀴글리(Jaime Darlene Quigley·46)와 매튜 갈리포(Mathew Galipeau·36)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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