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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성범죄 등 심각한 범죄 전과자 “재범 가능성 높아”
뉴웨스트민스터경찰(The New Westminster Police Department 이하 NWPD)은 최근 고위험군 범죄 전과자가 관할 지역으로 이주한 것에 대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무단 침입, 무기를 사용한...
김정은(29)의 친여동생 여정(24)으로 확실시되는 인물이 21일 북한 조선중앙TV 화면에 등장했다. 이 여성은 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조문객을 맞는 김정은 뒤에서 검은색 한복 차림으로 흐느끼고 있었다.정보 소식통은 "많이 운 탓인지 우리가...
"동생 사건파일 보고 싶어" 2008년 4월부터 시험 준비4번 도전끝에 합격의 기쁨… 여동생 생일에 첫 순찰연쇄살인범 강호순에게 살해당한 강원도 정선군청 여직원(당시 23세)의 오빠...
"스트레스 해소 최고"...대학가 '이종격투기' 바람 올 초 스피릿대회 이후 동호인 급증 "스트레스 해소 최고"…동아리도 늘어 박치기왕 김 일과 핵주먹 타이슨이 맞붙으면 누가 이길까' 라는 엉뚱한 질문이 현실이 되는 시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제공- 스티브 김 / Synet(싸이넷) 컴퓨터 대표-웹디자이너, 컴퓨터 테크니션(A+, Network+)/ 문의603-0450 /988-5609 / www.synetcomputer.com / steve@synetcomputer.com 35. 컴퓨터 트러블 슈팅(4) 컴퓨터 트러블 슈팅을 3회에 걸쳐 연재하는 동안 적지 않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궁금한 점을...
만나봅시다 / 후레저 밸리 한인회 노철성 신임 회장 "한인끼리 서로 피하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자랑스런 한국인' 될 수 있도록 먼저 돕는 풍토 만들어야 후레저 밸리 한인회 신임 회장에 노철성 씨가 선임됐다. 노 신임 회장은 지난 달 26일 열린 후레저...
한국장학재단, 재외국민 국외 소득재산 신고제 도입
올해부터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가운데 고소득층 자녀의 경우 한국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국가장학금을 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일부 고소득 재외국민 자녀가 부당한 국가장학금 수혜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일면서, 올해 한국의 국가장학금...
올해 BC주의 법정 공휴일 열흘+ 연방공휴일 하루BC주에 사는 사람, 특히 직장인·학생이라면 꼭 찾아보게되는 BC주 법정 공휴일 열흘이 있다. 법정 공휴일에 직장인은 지난 30일 중 평균 하루치 급료를 일하지 않더라도 제공받고, 만약 일을 하면 12시간 미만 근무는...
신나는 청룡열차 2015.08.28 (금)
<▲지난 26일 밴쿠버 대표 축제 PNE 더 페어(The Fair at the PNE)가 열리는 놀이공원 플레이랜드(Playland Amusement Park)에서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땅콩 성분 라벨 잘못 부착해…
퀘이커(Quaker) 캐나다가 자사가 생산하는 '퀘이커 츄이 그랠놀라 바(제품명: Quaker Chewy Granola Bars Value Pack)'에 대해 리콜 결정을 내렸다. 퀘이커는 해당 제품이 땅콩 성분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센츄럴한의과대학 이현우원장의 한방칼럼 [이현우: 센츄럴한의과대학 원장)] [전화/팩스: 1-604-523-2388; www.centralcollege.ca] 뼈를 붙여주는 천연본드 “홍화씨” 홍화씨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뼈 질환의 특효약이라는 것이다. 뼈 질환 이외에도...
캐넉스 역대 포인트 1, 2위··· 후보 첫해 입성
밴쿠버 전성기 이끈 루옹고도 나란히 헌액
밴쿠버 캐넉스의 전설 헨릭과 다니엘 세딘(Sedin) 형제가 하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7일 명예의 전당 위원회는 세딘 형제와 더불어, 캐넉스에서 8년 동안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권민수 편집장의 캐나다 브리핑(59)
Origin of Refugee Crisis in Canada 앞서 56번째 캐나다 브리핑에서 캐나다 난민제도의 실패를 비판한 바 있다. 탈북자 발생을 고려한다면 캐나다가 난민의 문을 열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균형을 갖춰보자면, 이른바 한국 국적 탈북자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다....
“차체 크기는 줄고 실내공간은 넓어졌다”
혼다 캐나다가 5일 신형 어코드 세단과 쿠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세단의 외관을 공개했다. 혼다는 신형 어코드가 공기 역학적(aerodynamic) 설계를 기반으로 디자인됐다고 소개했다. 또,...
골드러시 개척자들이 건네준 대자연의 파노라마
오로라 같은 금, 금 같은 오로라골드러시 개척자들이 건네준 대자연의 파노라마 지난 2월 겨울 캐나다로키(Canadian Rocky Mountains)를 돌아볼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이번 가을에는 캐나다로키 북쪽에 있는 유콘 준주(Yukon Territory)를 돌아볼 기회를 또 얻었다. 반 년...
코호 낚시터로 유명한 치할리스 강
11월로 접어들면서 연어 낚시터를 찾는 꾼들의 발걸음이 줄어들고 있다. 날씨도 추워지고 비 오는 날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유이겠지만
제임스에게 물어 보세요 투자의 다양성과 연관성. 문: 경영학을 전공하는 제 아들이 저에게 서로 연관성(correlation)이 없는 분야에 투자를 해야한다고 충고하는군요.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설명 부탁합니다. 답: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종래 전투적인 막말 어조에서 톤다운한 배경 주목
막말 중국대사의 어조가 약화됐다. 멍 체포와 관련해 `백인우월주의'라는 표현을 쓰며 캐나다와 미국을 맹렬히 비판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공격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주캐나다 중국대사 루 샤예(盧沙)가 27일 이임을 앞두고 가진 고별 만찬에서 "중국과...
경기도와 디지털미디어, 정보통신, 농식품 등 6개분야 액션플랜 협정서 체결
BC주 집권당인 신민당 최초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를 순방, 무역외교 확장에 나섰던 존 호건(Horgon) 수상이 이번 순방으로 한국과 비즈니스 관계를 더욱 독려하고 경제 및 문화 부문 연계 강화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수상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납세자 이름 부르며 공무원 사칭”
캐나다 세금 정산 철을 맞이해 국세청 직원이라고 속이는 전화·이메일이 증가하고 있다. 신원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갈취하려는 목적이다.연방경찰(RCMP)은 이번 주 중 일련의 주의 캠페인을 통해 사기꾼들이 납세자 이름을 부르면서, 접근하고 있다고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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