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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보고서, 캐나다 기업들 보수적 인사정책 수술 필요 지적
캐나다 기업들이 보다 다양한 인적 구성을 갖추기 위해 공격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 회계법인인 딜로이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기업들이 급변하는 인구통계 및 기술적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글로벌...
화장품·대형차가 수출 효자품목
한·캐 FTA 발효 이후 1년간 최대 수혜를 입은 한국 제품은 화장품과 대형차, 플라스틱 바닥재 등으로 나타났다.31일 코트라가 발표한 한·캐 FTA 1주년 성과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FTA 관세...
[취업파일-16] 경비원(Security guard) 교육과 훈련 경비원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BC주 법무부에서 발행하는 면허를 얻어야 하고 연방경찰이 실시하는 지문조사는 물론 범죄전과가 없어야 한다. 버나비에 위치한 BC사법연구원(JIBC)에서는 경비원으로서 근무하기 위해...
태고의 신비를 차에 가득 실고 돌아온 알라스카 여행에서 밴쿠버만큼 잘 개발되고 문명과 접하며 살 수 있는 도시는 없구나 함을 느꼈고...
High Crimes 2002.04.10 (수)
이 영화가 궁금하다 / High Crimes 출연: 애슐리 저드, 모건 프리만, 제임스 카비즐 유능한 변호사 클레어 쿠빅(애슐리 저드)은 성공한 사업가 남편(제임스 카비즐)과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다. 어느날, 집에 좀도둑이 든 단순한 절도 사건에 FBI 수사진이 출동해 남편을...
주춤했던 캐나다 경제 3월 들어 상승세로
2월 주춤했던 캐나다 경제가 3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월간 기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5%로, 제자리걸음을 걸었던 전달의 부진을 어느 정도 만회했다. 상품 생산 산업이 0.9% 성장했으며, 서비스 산업도 0.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유진 라텔, 공개 경고 일주일만에 체포돼
BC주와 온타리오주에서 18세 이하 여성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질러 온 캐머런 유진 라텔(Ratelle·사진)이 경찰의 공개 경고 일주일만에 체포됐다. 밴쿠버경찰(VPD)은 지난 18일 “38세의...
“버클 부분 오염 탓 벨트 풀기 어려울 수 있어”
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가  시중에 유통 중인 아동용 카시트 약 12만 개에 대해 안전 문제를 이유로 리콜 명령을 내렸다. 교통부는 “카시트의 버클 부분이 음식 등 이물질에 쉽게 오염된다”며 “이로 인해 나중에는 벨트를 푸는 것이 어려워질 수...
▲캐나다 출신 팝 디바 셀린 디옹(55)/celinedion.com영화 ‘타이타닉’ 주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캐나다 출신 팝 디바 셀린 디옹(55)의 근황이 전해졌다. 디옹이...
취지대로 소득 공제 적용 못받는 사례도 많아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CPA)는 4월 1일부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지급하는 BC주 웰페어(welfare), 즉 생계급여 지급기준이 10년 연속 동결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고 30일 발표했다.CCPA에 따르면 개인 생계급여는 월 610달러, 부양자녀 1명이 있는 한부모가정은 월...
밀알선교단에 공연 수익금 전달
4일 밴쿠버에서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수 이승철씨가 이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본보를 통해 전해 왔다.6일 본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승철씨는 “마지막 노래가 끝난 후에도...
밴쿠버 조선일보가 취재기자를 모집합니다. ○시민권∙영주권자, 합법적 근무 가능한 자○취재· 기사작성 가능한 자○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샘플 기사 제출 (news@vanchosun.com)
한인 젊은 음악인들의 축제인 '제 1회 Korean Music Festival'이 지난 8월 30일(금) 7시 크로아시안 문화센터에서 화려하게 열려 청소년들을 비롯한 6백 여 명의 관객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싸이코즈'를 시작으로 여성 솔로 정혜원양, 힙합 그룹 'DV8',...
 - 오영옥 / 코리아 비즈니스 써비씨스㈜ 실장 중국요리와 식사매너 중국의 요리는 중국의학과 함께 몸의 균형적인 건강을 위해서 함께 발전했다고 한다. 공자는 요리의 모양과 맛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民爲食爲天(음식은 생활의 근본이다)라고...
밴쿠버 영건 / 밴쿠버 젊은이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원만한 대인관계가 재산" 다운타운 일본계 관광회사의 유일한 한국인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관광상품 기획 꿈 Travel Consultant 정하영 (Kimberly) 우리는 캐나다 사회에서 살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
용천 두드리기 2001.11.30 (금)
"정치한번 해보시죠?" "BC주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후보는 없습니까?" 29일 임성준 캐나다 대사는 밴쿠버 주요 한인단체장과의 간담회석상에서 이렇게 물었다. 지난해 하원의원 선거당시에도 캐나다 정계에 진출한 한인이 없다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국제 신용조사 기관 S & P’s, BC주 살림에 최상위 등급 줘…
BC주 재정이 매우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외부 신용조사 기관에 의해 확인됐다. 국제 신용조사 기관인 Standard & Poor’s(S & P)는 BC주의 강한 경제, 탄탄한 자금 유동성, 건실한 자금 운용 등을 들어 BC주에 신용등급 최상위인 AAA 등급을 부여했다고...
“대마초 흡연은 한국법상 불법, 늦은 시각 술자리는 피해야”
대마초 합법화 법안이 내년 7월 전까지 마련될 것으로 공식 예고된 가운데, 이것이 한인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궁금사로 떠오르고 있다. 캐나다에서 대마초를 피운 한국 국적자가 본국 방문 혹은 귀국 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지도 궁금증 중 하나다. 이에...
베스트셀러 속 건강
무거운 덤벨을 들어 올리는 것도,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까지 달리기를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호흡을 크게 하면서 몸을 쭉쭉 늘려주면 운동이 된다고 한다. 베스트셀러 <1日2分...
편의점은 배제, 기존 민영판매점 1km 이내 있으면 취급 불가
BC주정부는 6일 오후 빠르면 2015년 초에 그로서리점 내에서 주류판매가 허용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일반의 기대와 달리 편의점이나 동네의 규모가 작은 그로서리점에서 맥주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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