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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진 3명 트리오 결성.. 프랑스 고전음악 테마로
코퀴틀람 소재의 음악 학교 ‘Place des Arts’에서 오는 4월 21일 학교 교사진들의 연주회가 개최된다. Place des Arts의 이번 연주회는 밴쿠버 출신 음악가이자 Place des Arts의 음악 교사인 게타 다스(Geeta Das)와 나자레비치(Nazarevich), 배리 탄(Barry Tan)이 트리오를 결성해...
미국, 영국 등 전세계 미술관에서 순회 전시회 열어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3일(금)까지 김형선의 <해녀>사진전을 개최한다. <해녀> 사진전은 2015년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처음...
헤드 램프와 여행용 배낭 멘 채 50~70피트 올라가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가 수난이다. 지난 4일에는 시속 210km로 운전한 페라리 운전자가 체포되더니 지난 6일에는 20대 미국인 남성 두명이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 난간 위로 올라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웨스트밴쿠버 경찰(WVPD)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8시 30분경...
▲캐나다우주국(CSA)은 1일 ‘우주인 사진사’ 토마스 페스케(Pesquet)가 촬영한 사진 25점을 공개했다. 페스케는 프랑스인으로 유럽우주기구(ESA)소속이다. CSA가 공개한 사진은...
에어캐나다 왕복항공권 추첨 캠페인 시작
에어캐나다는 23일 캐나다 국내 거주자 대상으로, 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에어캐나다는 ‘See: Canada’ 캠페인을 통해, 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에...
오는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 기념 행사
재외동포재단에서는 오는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제5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재외동포사회와 재외동포이주사를 국내에 소개하고 내국민에 대한 재외동포의 인식제고를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공모 주제는 개인 소장...
최근 거대 빙산 나타나 사진 촬영 여행 활발
캐나다 동부 뉴펀들랜드주 해안에 거대한 빙산이 나타나면서, 해당 지역으로 사진 작가가 몰리고 있다. 뉴펀들랜드주 관광공사는 빙산 찾기 웹사이트(http://icebergfinder.com)를 개설해 빙산...
재외공관 디지털촬영서비스 확대 실시
올해부터 해외에서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경우 증명사진이 없어도 현지 한국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서 간편하게 전자여권을 신청할 수 있다. 공관에서 디지털 사진을 찍고 곧바로 신청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여권용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 해외에서...
메시를 정말 좋아해 그의 유니폼을 갖고 싶었던 꼬마가 궁여지책으로 생각해낸 것은 바로 비닐봉투 유니폼.17일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 다후크 시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권민수 편집장의 캐나다 브리핑(19)
The Union for Community요즘 중국계가 “BC주 역사에 기여한 중국계 역사”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가운데, BC주정부의 중국식 제사 사진 하나가 눈에 띄었다. 밴쿠버시내 마운틴뷰 묘지에서...
테러방지, 내달부터 시범시행
[한국] 앞으로 우리나라 국민이 유럽에 입국할 때 지금과 달리 지문을 찍거나 얼굴 사진을 촬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EU)이 테러 방지를 위해 국경 통제를 강화하면서 비(非)EU 국민의 출입국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기 때문이다.EU 전문매체인...
[한국] 얼굴을 제외한 특정인의 몸 사진을 허락 없이 사용했다면 초상권 침해에 해당할까 아닐까. 법원은“얼굴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몸부분을 보고 누군지 특정이 가능하다면 초상권 침해가 맞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부(재판장 김익현)는...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0월로 예정했던 여권사진 촬영서비스를 이달 22일로 앞당긴다.총영사관은 오는 22일부터 재외국민 대상 여권사진 무료 촬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10월 1일부터 시행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여권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총영사관은 민원실에 사진촬영장비를 설치, 오는 10월 1일부터 신청인이 희망할 때에는 그 자리에서 무료로 사진 촬영을 해준다. 단, 인화된 사진은 제공하지 않는다....
5년 이상 거주 한인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 마감은 7월 31일
재외동포 재단이 세계 한인의 날을 맞이해 ‘제2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한국 외 지역에 5년 이상 체류한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응모 희망자는 ‘코리아 타운’, ‘재외동포 삶의 현장’, ‘세계 속의 한인’ 중 하나의...
안산市, 애타는 기다림
18일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선 학생과 부모, 주민들의 애타는 기다림이 이어졌다. 주인이 자릴 비운 학교는 예전 모습을 잃었다. 학교 곳곳엔 애도 쪽지가 나붙었고 자물쇠로 굳게...
정부, 사이버 불링 처벌 법안 발표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인터넷 집단 괴롭힘)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한층 강화된다. 캐나다 정부는 사이버 불링 가해자 처벌을 위한 법안을 20일 발표했다. 법안은 사이버 불링 가해자를 형사처벌하고,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본인과 합의 없이 인터넷 등으로...
검찰 기소에 변호사 헌법 소원 신청
다른 청소년의 나체 사진을 허락없이 타인에게 전송한 BC주 빅토리아 인근 새니츠 거주 16세 소녀가 아동포르노그래피 배포혐의로 기소될 상황에 놓였다. 해당 소녀는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 나체사진을 보내 아동포르노 배포외에도 아동포르노 소유와 구두협박...
폭행에 강도까지 한인 잇따른 사건 피해
최근 밴쿠버 한인에 날치기와 강·절도 피해가 잇따라 주의가 요망된다.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밴쿠버를 찾은 A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바로 곁에 두었던 소지품이 순식간에 없어진 것.스탠리파크를 둘러보던 A씨 가족에게 누군가 사진기 셔터를 눌러달라고...
라오스에서 강제 북송당한 9명의 탈북 소년·소녀들의 사진을 TV조선이 입수해 30일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들의 모습은 또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천진난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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