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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자 사망, 운전자 중상
BC주 오카나간 지역에서 10일 오후 7시경 차량추락 사고가 발생해 사고차량에 탑승한 이모씨(25세∙여)가 숨지고 운전자 백 모씨(25세∙남)가 중상을 입었다.어학연수생인 이들은 운전자 백씨 소유 차량으로 오카나간 여행 후 밴쿠버로 돌아오던 길에 케레미오스와...
이한수씨, 수표사기 앞서 취업알선과 동업사기∙임금횡령 혐의
부도 수표를 이용해 밴쿠버에서 사기행각을 벌인 50대 남성 용의자(본보 7월14일 보도) 신원이 주밴쿠버총영사관(최연호 총영사) 확인결과 이한수씨(51세)로 드러났다. 최근 이씨는 급한...
김남현 영사 제안… 유학원협회 찬성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은 한국인 유학생 피해 방지를 위해 밴쿠버 유학원협회(회장 찰리 강)와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했다. 분기별로 있을 예정인 이 모임에는 영사와 유학원 뿐만 아니라 어학원 관계자와 밴쿠버시경 담당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용어∙절차 생소, 투표장소도 제약
오는 2012년부터 실시되는 재외선거 투표권은 재외국민에게만 주어진다. 이 재외국민은 ‘재외선거인’(영주권자)와 ‘국외부재자’(유학생∙관광객∙파견근무자)로 구분된다. 캐나다...
서덕모 총영사 8월말 본부 귀임 예정
주밴쿠버한국총영사관은 3일 서덕모 총영사가 8월 말 본부로 귀임하고, 최연호 신임 총영사(57년생∙외무고시 17회)가 9월 초 부임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앞서 한국 외교통상부는 3일 대사 14명, 총영사 5명에 대한 재외공관장 인사를 발표하면서 최연호 조정기획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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