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18일부터 7일간 선보여..한국 키즈 브랜드 3개 참가
올해 33번째의 전통을 가진 밴쿠버 패션위크가 화려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전 세계 15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8일 밴쿠버 차이나타운 소재 데이비드 램 홀에서...
렌트비 등 월 3355달러…연봉 5만 달러 이상 돼야
밴쿠버는 높은 임대료로 악명 높다. 또 물가도 세계에서 손꼽을 정도로 비싼 편이다. 이런 밴쿠버시에서 그것도 다운타운에서 혼자 집을 렌트하고 살면 도대체 매달 얼마나 생활비가...
핏 메도우 22.5도... 105년 만의 3월 중순 더위
하늘이 지난 겨울의 기록적인 폭설과 혹한의 빚을 갚기라도 하듯 때아닌 여름 날씨를 선물해주고 있다. Global 뉴스에 따르면 19일 BC 42개 지역에서 최고 기온 기록들이 깨진 가운데...
16일 오후 12시 버나비…올해 수상자 5명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는 지난 16일 오후 12시 버나비 소재 팔라스 식당에서 2019년도 신인작품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협 회원과 내빈 등 70 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와...
정기총회 개최...최금란 회장 등 24명 최종 인준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최금란)가 지난 16일 2019년 제 44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등 임원진 및 43대 이사와 감사를 선출했다. 65명 참석으로 총회 성원이 구성됐다는 엄정본 부회장의...
CMHC 보고서, 새것과 비싼 것 선호… 콘도 가격도 약7만달러 비싸
밴쿠버 시내의 지은 지 2~3년 된 새 콘도 주인 5명 중 1명은 비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CBC 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몰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CMHC) 보고서 분석 결과...
일회용 플라스틱 대체품... 친환경 소재로 북미 전역 유통 계획
올해 6월부터 밴쿠버에서 플라스틱 빨대의 유통 및 사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새로운 혁신의 ‘대안 빨대’가 주목받고 있다.현재까지 친환경 빨대의 일종으로 종이와 스테인리스 등...
밴쿠버 럭셔리 맨션 렌트 700달러~1,500달러
밴쿠버에서 호화주택을 소유하기는 어려워도 왕처럼 사는 건 갑자기 쉬워졌다.CTV 뉴스에 따르면 럭셔리 맨션 소유 외국인들이 투기세 폭탄을 피하기 위해 구입 후 빈집으로 놔두었던 그들의 값비싼 주택을  헐값에 월세로 내놓고 있다.작가이자 주택 운동가인...
오는 18일부터 7일간... 한국 키즈 브랜드 3개 참가
올해 33번째 시즌을 맞은 2019 FW 밴쿠버 패션위크가 오는 18일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데이비드 램 홀(David Lam Hall)에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15개국 80여 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16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재정 보고 및 이사 선출
2년 임기 회장…최금란 현 회장 연임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최금란)가 오는 16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소집한다. 노인회는 이번 총회에서 재정 및 결산보고와 2019년도 43대 이사 선출 등 이사 및...
지난해 4분기 5918채…1년간 4배 증가
메트로 밴쿠버 시장의 부진이 신축 콘도를 찾고 있는 구매 희망자들에게는 선택의 기회를 넓혀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부동산 시장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메트로 밴쿠버에서 구입할...
<▲ 오늘(6일) 오후 3시 40분을 기해 메트로 밴쿠버 일부 지역에 강설 경보가 내려졌다. 6일 캐나다 기상청은 코퀴틀람, 메이플릿지를 포함한 북동쪽과 써리·랭리 등 남동쪽 지역에...
2월 매매 1484채에 그쳐..가격도 1% 하락
REBGV 동향보고서
메트로 밴쿠버 지역 단독주택의 기준가격이 매물 증가로 인해 지난 1년에 걸쳐 약 10% 떨어졌다. 반면주택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더욱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의...
시, 올 가이드 라인 제시...스튜디오-1베드룸은 8% 올려
1베드룸 아파트의 임대료 2056 달러가 세입자들이 충분한 감당할 수 있는 “적정한” 수준일까?밴쿠버시가 제시한 올해 적정 임대료 가이드 라인을 두고 대부분의 세입자들이...
지난달 평균기온 영상 0.3도... 3월에는 온화한 날씨 예상돼
지난달 메트로밴쿠버의 역대 최저 평균기온 기록이 새롭게 경신됐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던 지난달 메트로밴쿠버에서 1989년 이후 30년 만에 가장 낮은...
티파니 영, 선미, 에픽하이, 식케이 공연 예정
지난달 21일 피앤이 포럼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마친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에 이어 밴쿠버를 찾는 한국 인기 그룹들의 공연이 계속될 전망이다.올해 처음으로 북미 투어를...
26일 데뷔전 앞두고 UBC서 입단식.. 등번호 4번 배정
올해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한 떠오르는 유망주 황인범(22·사진)이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정식 입단했다.황인범은 지난 26일 UBC 훈련 센터에서 입단식을 치르고, 정식으로 화이트캡스의...
2년간 총 20개 식음료 코너 선보여
밴쿠버 국제공항(YVR)이 올 여름부터 더욱 다양하고 맛있는 식음료 매장을 선보여 공항 이용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현재 새로운 10개 신규 점포 공사 마무리에 들어간...
<▲ 북미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진출한 황인범(22)이 데뷔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겨울 대전 시티즌에서 황인범을 영입한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다음주 개막하는 2019 MLS...
3‧1운동 100주년 맞아 기념식 열려
1일, 오전 11시 밴쿠버 한인회관..밴쿠버 4개 단체 주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740만 재외동포들이 협력해 진정한 독립의 의미를 기리는 열렬한 함성이 곳곳에서 울러 퍼질 전망이다.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