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취업 준비하는 한인 구직자 열기 뜨거워
3월14일..잡페어 행사 준비
한인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전략 세미나가 개최됐다.KOTRA 밴쿠버 무역관(관장 정형식)주최로 20일 다운타운 소재 밴쿠버 공공 도서관에서 열린 이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고...
지난 16일, 1회 정기총회 개최
8주 무료 강습회 예정
한국 서가협회 캐나다 밴쿠버지회(지회장 다여 김진숙)의 제1회 정기 총회가 지난 16일 써리에서 개최됐다.지난해 12월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이사장 강대희)본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주정부, 자녀 접종 여부 학교 등록 의무화 검토
밴쿠버 지역에 홍역 비상이 걸리면서 홍역 예방접종 예약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가 자녀의 예방접종 여부를 학교에 등록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백신접종 의무화 주장 잇따라... 밴쿠버 소재 공립학교서 집단 발병
지난주 밴쿠버 지역에서 홍역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근까지 산발적인 감염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밴쿠버 보건당국(VCH)에 따르면 이달 초...
20일 출근길 교통대란 주의... 22일 다시 눈소식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일대에 또다시 강설특보가 발령됐다. 캐나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12시를 기해 해당 지역에 특별 기상 성명을 발표하고, 출퇴근 시간대 혼잡한 상황에...
공실률 다운타운 2.9% 등 최악…2년간 개선 난망
유례없이 낮은 공실률로 메트로 밴쿠버 오피스 시장 임대난이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에비슨 영(Avison Young)의 최근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2번째 확진 환자 감염 확인... 보건당국 감염 경로 파악 중
밴쿠버에서 홍역 감염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3일 밴쿠버 연안 보건부(VCH)에 따르면 최근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 학령기 아동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격리 입원 중인...
캐나다 기상청…56cm, 2014년 기록 갱신
메트로 밴쿠버에 이달 내린 적설량이 역대 2월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내린 적설량은 56cm로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 2014년의 39.4cm를 가볍게...
오는 3월 당선작 시상식 개최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 지부(회장 임현숙)가 2019년도 신인작품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는 시와 수필 등 4개 부문에서 총 다섯 명이 선정됐다.  수상작과 작가는 ▲시 부문 차하 <아름다운 발자국> 리차드 양 ▲시 부문 입선 <멀리...
10일 15~33cm에 15~25cm 추가... 12일 밤까지 계속 내려
메트로 밴쿠버에 장기 강설 경보가 내려졌다. 10일 내린 최고 33cm 폭설로 빅토리아와 써리, 랭리 등지 수많은 학교들이 휴교된 가운데 11일 오후부터 2차 스톰에 의해 BC 남해안 지역에...
UBC 지역 주민 1900명 대상 설문조사 발표... 긍정적 평가 80% 이상
메트로밴쿠버 주민 82%가 UBC 포인트 그레이 캠퍼스로의 스카이트레인 노선 확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이하 UBC)이 최근 실시한 대중 교통 관련...
1월 매매 1103채 그쳐...콘도, 타운 홈도 가격 하락세 돌아서
REBGV 매매동향 보고서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REBGV)의 1월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매매가 총...
한국서 150만 돌파… 코퀴틀람 실버시티 첫 선
통제불능 스피드광을 쫓는 뺑소니 전담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물 <뺑반>이 오는 15일 밴쿠버에 상륙한다.  한국 개봉과 동시에 설 연휴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BC 남해안에 연속되고 있는 추위의 끝이 안 보인다.”글로벌뉴스는 6일 기상전문가의 예측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BC 남해안(South Coast)은 지도상으로는 BC 남단 서해안 지역으로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밸리 외에 썬샤인 코스트 남부와 스쿼미쉬-릴루엣...
4일 새벽 체감온도 -22도까지 급강하... 목금에 또 눈 예보
캐나다 중동부 지역이 위험 수준의 혹한을 겪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에도 3일 첫눈이 적지않게 내렸고 이번 주 내내 강추위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글로벌뉴스에...
돈세탁 방지 위해 빈집세, 재산세 등 못 내도록
밴쿠버 시는 시청을 통한 돈세탁을 억제하기 위해 1만달러 이상의 현금 납부를 더이상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뉴스에 따르면 밴쿠버 시는 31일 사람들이 신분증 확인 없이...
황선양 현 회장 연임…집행부 감사패 전달
한인 대표적 무역 단체인 월드 옥타(세계 무역인 협회)밴쿠버 지회의 2019년 정기총회 및 설명회가 지난 26일 개최됐다.이날 총회에서는 결산 발표 및 지회 활동 소개를 비롯해 회장 선출과...
밴쿠버 문화예술 기관 사상 최고 단일 개인 기부액 기록
챈 패밀리가 BC 문화예술계에 사상 최대 액수의 개인 기부 선물을 안겼다. 밴쿠버 자선가 가족 챈 패밀리(Chan Family)는 최근 밴쿠버 아트 갤러리 신축에 4천만달러를 기부했다고 CBC가 24일...
젊은 전문직 집값 싼 도시로 두뇌 유출
밴쿠버와 BC에서 브레인 드레인 현상이 일고 있다.브레인 드레인(Brain Drain, 두뇌 유출)이란 젊은 층 고숙련 전문직 종사자들이 주택 구입가능지수 악화에 따라 집값이 상대적으로 싼 다른 도시로 옮겨가는, 그 도시의 고급 두뇌들이 배수가 되듯 빠져나가는 것을...
밴쿠버 순위 작년보다 한 단계 낮아져... 토론토 2년 연속 1위
밴쿠버가 전국에서 베드버그(빈대)가 가장 많은 도시로 탑 10에 랭크됐다. 15일 해충 방제 전문업체 오르킨(Orkin)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5개 도시 상업용 및 주거용 건물에서 이뤄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