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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기업 참여, 버나비 메트로타운 힐튼 호텔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관장 정형식)이 주최하는 ‘2018 잡 페어’가 7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버나비 메트로타운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한인들의 취업 등용문이 될 이번 잡 페어 박람회에는 토론토 TD 은행을 비롯해 로저스 통신사, 이케아, 리버락 카지노, 스타벅스...
어버이날 있는 5월, 각 단체별 다채로운 행사 진행
어버이날을 비롯해 마더스 데이, 부부의 날 등 가족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밴쿠버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오는 8일 ‘제46회 한국 어버이날’을 맞아 밴쿠버 노인회(회장 최금란)는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과...
아보츠포드 공원 등 28개 프레이저 밸리 관할로
<▲ 아보츠포드 공원. 사진=flicker/UFV>메트로 밴쿠버의 지역 지구 중 하나로 도시 공원 활성화에 기여해온 아보츠포드(Abbotsford)시가 지난 1일 메트로 밴쿠버로부터 공식적인 분리독립을...
11일, 이규젝큐티브 호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이하 평통) 밴쿠버 협의회(회장 정기봉)가 주최하는 평화통일 강연회가 오는 11일 오후 3시 노스로드 소재 이규젝큐티브 호텔에서 개최된다.이번 강연회의 주제는 ‘2018 남북정상회담 이후의 한반도 정세’이며 강사는 북핵 외교단장...
피해자 목 부위 부상.. 피의자 가중 폭행죄 기소
밴쿠버 다운타운 한 가운데서 4건의 연속적인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칼부림은 이날 오후 8시 20분경 키퍼 스트리트(Keefer Street)와 잭슨 에비뉴(Jackson Avenue) 등 이스트 사이드 일대에서 일어났으며, 무차별적인 칼부림 공격으로...
<▲ 밴쿠버의 대표 놀이공원 플레이랜드(Playland Amusement Park)가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일 토요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주말 열린다. 놀이공원에는 롤러코스터와 회전식 놀이기구 등...
청중을 사로잡은 매혹의 바이올린 연주에 관중 기립박수
“브라보 사라” 흥분된 목소리의 관중들이 일어서서 보내는 기립박수가 한동안 계속됐다. 지난주 토요일, 다운타운 오피움 극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의 연주에 모두 숨을 죽이고 빠져 들었다.밴쿠버 심포니...
북미 지역 물류기술 허브 거점, 3000개 일자리 창출 기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물류 업체인 아마존이 밴쿠버에 세 번째 사무실 건설을 확정하고 3000개 일자리의 고용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지난 30일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옛 우체국...
연일 최고가 행진... 리터당 1.65달러까지 인상 전망 국제유가 내년 ‘배럴당 100달러’ 재진입 땐 또 오를 듯
밴쿠버 휘발유 가격이 지난 주말 리터당 1.609달러를 찍으며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1.60달러를 넘어서는 등 연일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가뜩이나 비싼 휘발유 가격으로 지갑이 얇아진 BC주민들에게 내년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CBC 방송 노스로드 한인타운 찾아 한인 반응 인터뷰
<▲27일 노스로드 한인타운을 찾은 CBC 방송 취재진이 본보 김종국 발행인과 남북정상회담 관련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김수완 인턴기자)>한반도 평화 통일 의지를 담고 전 세계로...
프레이저 밸리, 임대료 급등으로 10% 가장 많이 올라 LWF 캠페인 보고서
메트로 밴쿠버가 BC주에서 가장 생활비가 많이 들어가는 도시 지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가족을 위한 생활임금 캠페인이 2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임대료 급등으로 인해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최저 생활임금(living wage)이 크게 올랐다. 생활임금은...
게스트로 참가하는 ‘길구봉구’는 누구?
<▲오는 5월 20일 밴쿠버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 발라드의 여왕 가수 백지영(사진=CBM엔터테이먼트)>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가수 백지영의 밴쿠버 단독 콘서트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2년 연속 ‘불명예’
<▲ 사진 = pixabay/cc0 creative commons >밴쿠버가 BC주 20여개 도시 가운데 가장 쥐가 많은 도시로 2년 연속 최고 순위에 올랐다.25일 해충 방제 전문회사 오르킨(Orkin)에 따르면 지난해 상업용...
<▲밴쿠버와 시애틀 사이를 오가는 최초의 수상 비행 노선이 26일 첫 취항에 나선다. 두 도시를 연결하는 이번 신규 직항 노선은 1시간 안팎의 운항 시간을 소요하며 왕복 기준 항공운임...
무차별 폭행에 30대 사망 .. 용의자 추적 중
<▲사진 = pixabay/cc0 creative commons >26일 밴쿠버 예일타운 근방의 한 카지노 앞에서 한 30대 남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38세의...
경찰 “차에 귀중품과 현금이 보이지 않도록" 경고
밴쿠버에서 올해 발생한 차량 절도가 지난해 비해 대폭 증가했다.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차량 절도 발생 건수가 3500건 이상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 2500건에 비해 39.4% 증가했다. 또한, 차량 절도범들은 주로 새벽 시간을 이용하거나 주말...
“우발적 돌발사태 경찰 대처 한계 휴대폰 자제...스스로 상황 살펴야”
지난 월요일 토론토에서 최악의 차량 참사가 발생했다. 짧은 시간에 10명이 죽고 15명이 중상을 입은 것처럼 차량 공격은 예방이 어렵고 잔혹한 결과를 초래한다.  그럼 이런 상황에 대한 밴쿠버경찰의 대비책은 어떨까? 일단 밴쿠버 경찰은 대규모 공공 행사...
봄을 넘어 여름 날씨 성큼
<▲ 사진 = pixabay/cc0 creative commons >4월 들어 연이은 비 소식만 가득했던 밴쿠버 날씨가 모처럼 화창한 한 주를 시작했다.캐나다 기상청은 최고 기온 20도를 기록한 지난 월요일(23일)을...
4월 현재 1700만 달러 징수, 8월 이후 최종 집계
밴쿠버시가 현재 시행 중인 ‘빈집세(Empty Homes Tax)’로 올해 3천만 달러의 세수를 거둬들일 것으로 보인다.지난 23일 그레고리 로버슨(Robertson)밴쿠버 시장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최소...
28일, 30일 두 차례 오피움 극장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한국명 장영주, 38)씨의 밴쿠버 공연이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본사가 미디어 스폰서로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28일, 30일 오후 8시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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