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계 없는 자료사진/Getty Images Bank 극심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트랜스링크(TransLink)가 적자를 메우기 위해 불법 무임승차범에 대한 벌금을 강화하고, 서비스 축소도 검토 중이다. 27일 트랜스링크는 BC주 정부의 지원이 종료되는 2026년을 시작으로 연간 6억 달러의 적자가 예상된다며, 재정 악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산 삭감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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