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열렸던 팔레스타인 시위 당시 모습 / freepalestinebc instagram 이스라엘군이 구호 트럭에 몰려든 가자 지역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해 민간인 90여 명이 숨진 가운데, 캐나다를 비롯한 25개국이 이스라엘에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애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무장관은 21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정부의 구호물자 전달 방식은 위험하고 불안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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