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의 공공 인공수정(IVF) 지원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아이를 갖기 원하는 예비 부모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2일 BC주 보건부는 BC주 최초의 IVF 공공지원 프로그램이 이날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BC주는 가구당 IVF 시술 1회에 대해 최대 1만9000달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주정부는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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