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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서 약 20발 총성 울려··· 2명 숨져
피해자는 모두 젊은 남성··· 갱단 관련 여부 수사
▲지난 2일 밤 총격 사건이 발생한 오타와 인피니티 컨벤션센터 (구글맵 캡처) 지난 주말 오타와 결혼식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당했다.   총격은...
美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
“한국 정부는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기 위해 현금 보조금을 뿌리고 있지만 한국 합계출산율은 더 떨어졌다.”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나타난 가운데,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 시각) ‘부모에게 현금을 지급해도 세계...
모처럼 내린 비에도 가뭄 해갈 아직 ‘먼 길’
급수 조치 강화될 수도··· 물 절약 실천해야
이번 주 내린 단비에도 불구하고 BC주의 가뭄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윈 마 비상대책·기후준비부 장관은 31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가뭄이 올해를 넘어...
리오 세단, 옵티마 세단 및 하이브리드 등 대상
캐나다 시장에서 판매된 옵티마 등 기아(KIA) 자동차 일부가 트렁크 불량 문제로 리콜된다. 1일 캐나다 교통국에 따르면, 기아 캐나다 법인은 캐나다 내 기아차 2만 대를 트렁크 잠금장치...
GDP 0.2% 성장··· 다음주 금리 동결론 힘 실려
시장 전망치 1.2% 하회··· 소비자 지출 둔화 탓
캐나다 경제가 고금리에 따른 투자·소비의 감소로 2분기에 예상보다 더 부진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GDP 지표의 부진으로 9월 기준금리 동결론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연방...
술·마약에 쓰는 대신 노숙 줄이고 저축 늘려
잘못된 편견에 노숙인 정책 효과 미미
다수의 노숙인들이 마약이나 술 등에 돈을 탕진한다는 생각은 편견인 것으로 나타났다.   UBC 심리학과의 지앙 자오(Zhao) 부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비영리단체 소셜 체인지 재단과...
정부, 학령기 아동 위한 양육 보조 프로그램 도입
매월 최대 145달러 절감··· 4만3000가구 혜택 기대
BC주 학령기 아동을 위한 새로운 양육 보조 프로그램이 9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각 양육 가정의 보육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BC주정부는 매달 프리스쿨(preschool)이나 방과 전/후...
의심 사례 600건··· 공무원 도덕적 해이 ‘민낯’
“징계 절차 이어질 것··· 수급액 모두 상환해야”
최소 120명의 국세청 소속 공무원들이 팬데믹 기간 연방정부의 캐나다 긴급 재난 지원금(CERB)을 부정수급했던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1일 국세청은 성명을 통해, 국세청...
2년전 무차별 흉기 난동으로 1명 숨지고 6명 중상
30세 남성 2급 살인, 살인 미수 혐의 등 인정돼
▲2021년 3월 27일 무차별 칼부림이 발생한 노스밴쿠버 린밸리 도서관 앞에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위해 헌화한 꽃이 놓여 있다. (밴쿠버 조선일보 DB) 2년 전 노스밴쿠버에서 무차별적으로...
▲튀르키예 코렌돈항공이 유럽 최초로 기내 '노키즈존'을 도입하기로 했다. /코렌돈항공 홈페이지튀르키예 한 항공사가 유럽 항공사 최초로 일정 나이 미만의 어린이 출입을 제한하는...
▲Getty Images Bank여성 외과의사에게 수술을 받은 사람이 남성 외과의사에게 받은 사람보다 합병증 등 부작용이 적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토론토 마운트 시나이병원...
▲Getty Images Bank흡연이 우을증 등 정신 질환 발병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 양적 유전학 및 유전체학 센터 더그 스피드 박사 연구팀은 35만명의 데이터를...
산불 피해 확산으로 8월 18일에 선언
▲BC주 북부 화이트피시 레이크 산불 모습 (BC Wildfire Service) 산불 피해가 확산되자 BC 정부가 지난 18일에 선언했던 비상사태(provincial state of emergency)가 9월 14일까지 연장됐다.   보윈 마...
하루 6명 이상 사망··· 역대 최고치 경신 가능성 높아
올 초부터 소량 마약 비범죄화··· 효과는 아직 미미
불법 약물로 인한 BC주의 연간 사망자 수가 4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할 위기다.   29일 BC 검시소(BC Coroners Service)에 따르면 지난 7월 198명의 BC 주민이 불법 약물 오남용으로 숨진 것으로...
배우자 아닌 사람과 주택 공동 소유 사례 늘어
재정적 문제가 주원인··· 팬데믹 이후 증가 추세
집값과 금리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이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주택을 가족 혹은 친구와 공동으로 소유하는 구매자가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체 로얄 르페이지(Royal LePage)가...
▲벌통을 벗어난 벌들이 차량 한쪽을 뒤덮은 모습. /@MadelnCanada X(트위터)캐나다 토론토 인근 도로에서 난데없는 꿀벌 소동이 벌어졌다. 벌통을 싣고 가던 트럭의 사고로 꿀벌 500만 마리가...
연휴 끝나는 9/5부터 다시 폐쇄
▲Joffre Lakes 공원 전경 (사진=Chris Morisawa via Flickr)지난주부터 이용이 제한됐던 조프리 레이크(Joffre Lakes)가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깜짝 개방한다. BC공원관리국(BC Parks)은 이번주...
특정 4개 역, 9월 5일부터 4시간 단축 운행
리치몬드 지역 스카이트레인 캐나다라인의 운행 구간이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3개월간 단축 운행된다. 30일 트랜스링크는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브릿지포트 역과 리치몬드...
밀 수확량 작년 대비 14%↓··· 식탁 물가 위협
빵·파스타 가격 오를 듯··· 카놀라·보리도 흉작
캐나다 전역 농가가 극심한 가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밀 생산지인 프레리 주는 가뭄으로 인해 올해 밀 수확량이 예년보다 대폭 감소할 것으로 보여진다. 29일...
경제 성장에 소득세 수익 예상보다 높아
BC주가 지난 회계연도에 흑자 운영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카트린 콘로이 BC 재정부 장관은 지난 3월 31일에 종료된 2022/23 회계연도에 BC주가 총 7억400만 달러 규모의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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