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릿지에서 이웃 분쟁으로 시작된 사건이 끔찍한 비극으로 이어지며 3명이 숨졌다. 이 중 한 명은 두 사람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3일(수) 오후 6시 40분경 메이플릿지 239스트리트와 118A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한 이웃 간 분쟁 신고로 시작됐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여러 명과 이야기를 나눴지만, 체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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