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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연설··· “57억 달러 흑자, 주민들에 투자”
생활비, 의료대란, 집값, 공공안전 해결 약속
BC 정부가 인플레이션과 집값 폭등, 의료 대란 등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6일 있었던 BC주 개원 연설에서 자넷 어스틴 BC주 총독은 “BC 주민들은 그 어느 때...
BC ‘노스밴쿠버’ 진료 대기시간 전국 최상위
타주 대비 2배 높아, 온주는 평균 25분 그쳐
BC주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워크인 클리닉(Walk-in Clinic) 진료 대기시간이 해가 지날수록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6일 워크인 클리닉 대기시간 조회 사이트...
차 안에 2시간만 있어도··· 배기가스 노출이 원인
꽉 막힌 도로 위 차 안에 있을 때면 속도 꽉 막힌 듯 답답하면서 머리는 어지러운 느낌이 들곤 한다. 기분만이 아니었다. 실제로 교통 체증 속 차 안에 단 2시간만 앉아있어도 뇌가 손상을...
4800만 달러 돈벼락 행운··· "세계여행 떠날 것"
생애 첫 복권 구매에서 1등에 당첨된 줄리엣 라무르(18). /온타리오복권협회 홈페이지“처음이라 할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했을 뿐인데…”캐나다의 18살 여대생이 생애 처음 복권을...
탈북민 출신 박지현씨가 지난 1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에서 찰스3세 국왕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박지현씨 SNS캡처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영국에 정착해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는 탈북민 박지현(53)씨를 만나 북한 인권 등 사안에 대한 관심을...
오전 11시에 시작해 오후 6시에 끝났다. 한국 남자 테니스가 대역전극을 쓰며 2년 연속 데이비스컵 파이널스(16강) 무대를 밟게 됐다. 박승규 감독이 이끄는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은 4~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코트에서 강호 벨기에와 벌인 2023 데이비스컵...
미국에서 판매 중단된 인공눈물 '에즈리케어' / 에즈리케어인도 제약회사의 인공눈물 제품에서 녹농균이 검출돼 미국 보건당국이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녹농균은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슈퍼박테리아다. 한번 감염되면 패혈증·전신감염·만성기도감염증 등의...
편리함 때문에 비현금 결제··· 개인 정보 유출은 위험
현금 배제하는 사회 단점 많아··· 일부는 카드 결제 불가능
비(非)현금 결제가 늘어나면서 캐나다가 현금 없는 사회를 향해 점점 더 다가가는 것으로 보인다.   달하우지 대학 농산물 분석 연구소가 2일 발표한 ‘캐시리스(Cashless) 경제가...
2월부터 국내 대형 식품업계 ‘가격 줄인상’
소비자 "초과 이윤" 비난··· 보이콧 조짐도
캐나다의 식료품 물가가 5개월 연속 10%대의 고물가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 식료품 기업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서며 먹거리 물가를 추가로 위협하고 있다. 1일 국내...
고용 시장 강세 유지··· 시급 1년 새 5% 증가
기업 절반, 임금 올리기 위해 예산 상향 편성
인플레이션 심화에 따라 캐나다 기업들의 임금 인상에 대한 압박도 나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퀘벡을 본사로 둔 경제 컨설팅 기업 노르망딘 보드리(Normandin Beaudry)가 최근...
지하 주차장 시동 걸린 차 안에서 발견
피해자는 12학년 학생··· 표적 범죄 추정
▲2일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한 버나비 멀베리 플레이스 (구글맵 캡처) 타운하우스가 몰려 있는 버나비 주택가 인근에서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버나비 RCMP에 따르면 2일...
40억 달러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 CDAP
대출금리 압박 탈출구··· 디지털 전환으로 매출 상승
올 초 세계은행이 2023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3.0%에서 1.7%로 하향 조정하고, 미국 FOMC(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지속하겠다고 밝히면서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예상된다.  ...
캐나다 외교부, 오타와 주재 중국대사에 항의
미국에서 탐지된 중국 정찰풍선(스파이 벌룬)이 캐나다 영공도 침범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글로벌뉴스는 3일(현지 시각) 미국 본토 상공을 비행한 중국의 정찰풍선이 캐나다...
향후 3년간 베이비붐 세대 은퇴 가속화 전망
고령층 노동 참여율 증가에도 인력난 현실화
“이민자, 여성 고용 확대로 위기 대처해야”
인구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앞으로 캐나다의 경제와 노동력도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TD 은행의 제임스 올란도(Orlando) 수석 경제학자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캐나다 맥길대, 뇌 스캔 영상 분석 결과 발표
비만인 사람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와 비슷한 양상으로 뇌가 위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맥길(McGill) 대학 몬트리올 신경학 연구 병원 필립 모리스 교수 연구팀이 미국...
리베이트 프로그램에 300만 달러 자금 투입
택시 회사, 휠체어 택시 운영·전환 비용 절감
조만간 BC주 도로에도 휠체어로 접근 가능한 전용 택시가 더 많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BC주정부는 1일 성명을 통해 휠체어 택시 차량을 더 많이 출시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리베이트...
자유당, '조력존엄사법 확대 1년 유예' 법안 상정
“죽음 선택할 권리 vs 불치병 판단 모호” 팽팽
정신질환자에 대한 조력사(Assisted dying) 허용을 둘러싼 공방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라메티 연방 법무부 장관은 오는 3월 조력존엄사법(MAID) 확대 시행을 앞두고,...
연준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파월
“인플레 둔화 안심 안돼, 긴축 지속”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는 ‘베이비스텝’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긴축 속도가 확연히 둔화됐지만, 연준은 인플레 억제를 완전히 확인할 때까지...
12월 말 이후 민원 제기 건수 6400건 급증
피해 승객, 항공편 무더기 취소에 보상 요구
지난 12월 캐나다 전역의 항공기 운항을 마비시킨 여행 대란 이후 캐나다 항공사 불만 건수가 6395건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캐나다 교통국(CTA)은 지난해 12월 21일 이후...
힌쇼 전 앨버타 보건관, BC 보건관보로 임명
성급한 규제 해제로 의료 위기 불렀다는 비판도
팬데믹 기간 앨버타의 공중 보건을 담당했던 디나 힌쇼(Hinshaw) 전 보건관이 BC 보건당국에서 새 역할을 맡게 됐다.   1일 BC 보건당국은 6개월 계약직으로, 힌쇼 전 앨버타 보건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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