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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CDC, 독감 의심환자 감소 추세지만 "백신 접종 중요"
RSV 바이러스는 확산세 지속··· 의심되면 집에 머물러야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BC주에서 이례적으로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독감 백신이 50%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C 질병통제센터(BCCDC)는 23일...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난방 안 되는 지하서 방치돼
한파가 BC주를 덮친 가운데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 집에서 방치됐던 어미개와 강아지 9마리가 BC SPCA에 의해 구조됐다. BC SPCA에 따르면 지난 21일 노스 오카나간에 위치한 한 주택의...
“실내 장소에서 마스크 전혀 안써” 41%
멀티데믹 우려에도 방역 규제 재도입 “글쎄”
팬데믹이 시작된 지도 3년이 다 되어 가면서, 캐나다인의 코로나19 위험성에 대한 인식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앵거스리드(Angus Reid) 연구소가 22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BC·온타리오·퀘벡, 눈폭풍 여파로 항공기 결항 속출
24일부터 눈→비로··· 기온 올라 침수·정전·고립 우려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캐나다를 강타한 역대급 폭설과 강풍으로 대부분의 교통수단이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혹한, 폭설, 강풍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해 비행편이...
GDP 성장 0.1% 그쳐··· 서비스업 분전, 생산업 부진
인플레로 주머니 사정 악화···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가을 이후 캐나다의 경제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3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캐나다의 GDP는 전달 대비 0.1%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0%의 성장률을...
2026년까지 승용차 판매량의 20%, 2035년엔 100%
전기차 충전소도 확대··· 환경 보존, 연비 절약에 도움
연방정부가 오는 2026년부터 전기차의 판매 비율을 의무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21일 스티븐 길보(Guilbeault) 연방 환경·기후변화부 장관은 공기를 깨끗하게 지키고 캐나다 가족이...
유괴됐다고 속인 뒤 가족에게 몸값 요구
캐나다서 자주 발생··· 개인정보 유출 조심
버나비에서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상 유괴(virtual kidnapping) 스캠이 발생해 경찰이 주의를 요구했다.   버나비 RCMP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중국 국적의 한 유학생이 본인들을 중국...
수요일부터 48시간··· 해외발 항공편 입국 제한
활주로 혼잡 해결 위해··· 20여 편 영향 받을 듯
밴쿠버를 강타한 폭설 사태로 밴쿠버 하늘길이 앞으로 이틀간 마비될 예정이다. 21일 YVR 측은 눈보라로 인해 결항되거나 지연된 항공편이 속출하자, 활주로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약...
통계청, 11월 소비자물가 6.8% 상승 발표
휘발유값 하락··· 식료품 물가 여전히 ‘들썩’
지난달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다섯 달 연속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연방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월간 물가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캐나다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작년...
캐나다 한 억만장자 부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의 진실이 5년 넘게 미궁 속인 가운데, 유족들이 이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거액의 포상금을 내걸었다.19일(현지 시각) CBS 뉴스 등에...
토론토에서 10대 소녀 8명이 노숙자 1명을 아무런 이유 없이 집단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20일 토론토 경찰청은 이날 2급 살해 혐의로 10대 소녀 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8명은 지난 19일...
소비자 보호기관, 연말 사기 피해 주의 당부
소비자 보호기관 ‘BBB(Better Business Bureau)’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스캠 6가지를 공개했다. ‘선물 교환 사기’부터 ‘구인 사기’까지 소비자라면 꼭 유념해야 할 피해...
전국 빈 일자리 수, 정점 찍고 3.3% 감소
“제조·금융·소매업 웃고, 의료·건설업 울고”
현재 일할 사람이 없어 비어 있는 캐나다의 ‘빈 일자리(Job Vacancy)’ 수가 3분기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연방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캐나다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노동시장에서...
수요 많은 기술 전문가일수록 이직 고려
이직 이유는 더 높은 급여와 혜택 위해
내년에 불황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장인은 조만간에 이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인적자원 컨설팅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73세 총격 용의자, 경찰과 대치 중 사살돼
사망자 3명은 콘도 이사진··· 소음 등으로 갈등 겪어
토론토 교외의 한 아파트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포함 6명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일요일(18일) 저녁 7시 20분쯤(현지시간) 토론토에서 북쪽으로 약 45분 떨어져 있는...
학교·대중교통·항공 줄줄이 취소·지연
BC교통부 “집에 머물라” 주의보 발령
이틀 연속 내린 폭설이 BC주 남해안(South Coast)을 뒤덮으면서 대중교통이 마비되고 항공편 운항이 취소되는 등 대혼란이 빚어졌다.20일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로워 메인랜드 전역에...
겨울철 눈 치우기 작업은 단순해 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치명적인 활동이 될 수 있다. 특히 눈을 치우기 위해 '삽질'을 과도하게 하면 심장 건강을 위협,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9일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오른 32개국의 최종 순위를 발표했다.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둔 한국은 16위에 올랐다.이날 발표된 최종 순위에서는...
빙상 종목 월드컵 휩쓸어
올겨울에도 한국 선수들이 빙상을 휩쓸고 있다.‘신(新) 빙속 여제’로 떠오른 김민선(23·의정부시청)은 월드컵 500m 4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민선은 지난 17일 캐나다 캘거리...
아르헨, 승부차기 끝에 프랑스 꺾고 36년만에 우승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결승전에서 2골을 몰아 넣고 승부차기에서도 첫번째 키커로서 골을 넣으며 끝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메시는 19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3대3으로 향한 승부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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