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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질환, 진료시간 고려해 진료비 지급
가정의 임금 10만 달러 이상 인상 기대
BC가 가정의(family doctor) 부족난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비 지급체계 개편에 나선다.   BC 보건당국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가정의가 진료하는 환자 1인당 같은 진료비가 지급되는 기존의...
7개월 마라톤협상 끝··· 16일부터 노조원 찬반투표
임금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균 약 8000달러 인상
BC주 교사 노사가 지난 반년간의 협상 끝에 단체 협약에 잠정 합의하면서, 준법 투쟁은 피할 수 있게 됐다.   BC주 60개 지역 교육청의 약 4만9000명의 교사를 대표하는 BC...
‘트릭 오어 트릿’ 방문 자제 요청
▲North Road at Cottonwood Avenue in Coquitlam한인 상권이 밀집한 코퀴틀람 노스로드 지역에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 인근 주민들이 교통 통제에 어려움을 겪었다. 31일 코퀴틀람 RCMP는...
밴쿠버 휘발유 가격, 보름 만에 30센트 이상 뛰어
美달러 강세·공급 긴축 여파··· “11월 중 추가 상승”
2달러 아래로 내림세를 이어가던 밴쿠버 기름값이 최근 다시 들썩이고 있다. 밴쿠버 전역 휘발유 가격은 일주일 만에 30센트 이상 급등하며 가파른 상승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31일 국내...
트뤼도 “참사에 대해 한국인들에 깊은 애도”
CBC 등 캐나다 유력 언론도 톱뉴스로 보도
29일 밤(현지시간)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최소 15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캐나다도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트뤼도 총리는 29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각국 외신이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를 집중 조명 중인 가운데, 한국 내 핼러윈 문화가 변질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 시각)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벌어진 참사를 자세히 전한 뒤 “한국에서 핼러윈은 아이들이...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기사를 최상단에 배치한 CNN 홈페이지./뉴욕타임스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발생한 압사사고로 149명이 숨지고 15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주요 매체들도 온라인 페이지 메인 톱에 관련 기사를...
통계청, 전체 인구 261만 명 중 142만 명이 유색인
한국계 6만3465명··· 리치몬드가 소수인종 비율 1위
메트로 밴쿠버 거주민의 절반 이상이 가시적 소수인종(visible minority, 유색인)에 해당한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26일 캐나다 통계청이 2021 인구조사에서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 32% “스트리밍 서비스 1개 이상 해지”
이용자 수는 계속 증가세··· 케이블·집전화는 쇠퇴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줄이는 캐나다인이 증가하고 있다.   27일 앵거스 리드(Angus Reid) 연구소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2%의...
일식당 2곳 포함 8개 식당 1스타 받아
합리적 가격의 훌륭한 식당은 12곳 선정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밴쿠버 식당들이 공개됐다.   미쉐린은 27일 저녁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2022년 밴쿠버 미쉐린’에 선정된 식당들을 발표하는 행사를 가졌다.  ...
노동부, 앱 기반 운전∙배달 기사들 애로사항 청취
11월 내내 지역사회 토론회 열어 고용기준 마련
우버·도어대시 등 플랫폼과 계약을 맺고 일하는 긱워커(Gig Worker)들의 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일련의 지역 대면 토론회가 열린다. BC노동부는 이 토론회에서 긱워커와 같이 소위...
3분기 경제 선방했지만 성장 속도 느려져
금리 인상 불가피··· 내년 경기 침체 가능성 높아
8월 캐나다의 경제가 서비스업의 분전에 선방하긴 했지만, 성장 속도가 점점 느려지면서 조만간 경기 침체가 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연방 통계청은 지난 8월 캐나다의...
전국 푸드뱅크 이용률 전년 대비 15% 급증
BC주 올 3월 이용자 16만 명··· 인플레 영향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식료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이 커진 저소득층의 푸드뱅크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식료품을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 비영리 복지...
BC주 코로나19 병원 입원 환자 수가 지난 6월 이후 처음 200명대로 하락했다. BC 보건당국은 27일 업데이트한 코로나19 현황 대시보드를 통해, 현재 BC에서 코로나19 증상으로 입원 중인 환자...
BC 정부, 재정적 부담에 올림픽 유치 지원 포기
올림픽 유치 이끄는 스쿼미시 부족 “실망”
203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유치 계획이 큰 암초에 부딪혔다.   리사 베어 BC주 관광·예술·문화·스포츠부 장관은 27일 성명을 통해 “올림픽 개최가 스포츠 팬들에게 큰 재미를...
백세은 감독의 다큐멘터리 ‘Glorious Holiday’ 28일 방영
한국인 시선으로 담아낸 100일간의 기록··· “공감대 기대”
▲다큐멘터리 ‘Glorious Holiday’의 주인공 강윤경 씨(21).한국 청년의 워킹홀리데이 도전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Glorious Holiday’가 10월 28일부터 CBC Gem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 강풍 동반한 폭우 예보
가뭄 장기화로 나무 뿌리 약해··· 정전 위험↑
광역 밴쿠버를 비롯한 BC 해안가 지역에 호우와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27일 기상청은 메트로 밴쿠버와 하우사운드 등 BC 서부 해안가 지역에 호우 특보를 발령하며, 강한 돌풍을...
중국 반체제 인사 단속 위해 세계 54곳서 운영
토론토에만 3곳 운영··· “캐나다 주권 침해”
중국 정부가 캐나다를 비롯한 세계 20여개 국에서 불법 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나와 RCMP가 수사에 나섰다. 지난 9월 스페인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정부기구(NGO) ‘세이프가드...
두 번의 재검표에도 두 후보 158표로 동률
재투표는 재정적 부담··· 결국 판사가 추첨
BC주의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BC주 한 작은 마을에서는 추첨을 통해 시장 당선자가 가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앨버타와 인접한 BC 동부 이스트 쿠트니 지역 인구 약 800명의...
연초부터 6회 연속··· 0.5% 올라 3.75%로
“연말까지 정책금리 최고 4% 찍을 듯”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 BoC)이 물가상승 압박에 대응하여 ‘빅스텝’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BoC는 26일 정례 금융 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인 익일물 금리 유도 목표를 기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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