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저스틴 트뤼도 총리 / The White House Flickr 연방 자유당 전현직 의원들이 잇따라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지난주 보궐선거 충격패의 후폭풍이 자유당 내에서 거세게 일고 있다. 그러나 트뤼도 총리는 사퇴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약 15개월 앞으로 다가온 연방 총선 민심 향방에 관심이 더욱더 모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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