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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2주만에 노사협상 진전 보여
주류 유통센터 시위·초과근무 거부 중단
BC주 공공부문 근로자 노조인 BCGEU(BC General Employees’ Union)의 파업이 2주 만에 잠정 중단됐다.   30일 BCGEU 측은 지난주에 재개됐던 노사협상에 진전이 보이고 있다며, 30일부로 즉시...
향후 30년간 피해 규모 1390억 달러 달할 듯
가뭄·홍수 등 재해··· 제조·유통업 피해 가장 커
가뭄·홍수·폭풍 등 기후 관련 재난으로 인한 캐나다의 경제적 손실이 향후 30년간 수 천억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 공학·환경 컨설팅 기업 'GHD'가 30일 발표한 물 관련...
공항 보안요원 집단 병가에 비행기 놓치기도
예인선 노동자 파업으로 크루즈 출항 하루 연기
여행 업계 근로자들이 잇따라 파업을 진행하면서,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여행객들이 짊어지고 있다.   여름 휴가철이 막바지로 향해가는 가운데, 지난 일요일(28일) 밴쿠버...
<힐링약국>, 노스로드 코리아타운 센터서 오픈
전문적이고 친절한 남매 약사의 약·의료 상담
전문성과 친절을 모두 갖춘 약국이 노스로드 한인타운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버나비 한남 슈퍼마켓 옆 플라자에 위치한 힐링약국을 방문하면, 이익주·시현 약사 남매가 친절한...
모바일로 진료, 검진 이력 통합 조회 가능
BC주민 의료 접근성·편의성 개선에 초점
이번주부터 BC주민들의 건강기록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BC보건당국은 29일 BC주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넷플릭스가 광고를 포함하는 저가 요금제를 현행 반값 수준으로 책정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5년 뒤에는 전기차 충전이 아이폰 충전보다도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7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WP)가 미 에너지부 산하 아이다호 국립연구소가 내놓은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에릭 듀펙 연구팀은 10분 이내에 전기차 배터리의 90%를...
화이자의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로 코로나를 치료한 이후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미국 CNN이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등이...
승무원이자 틱톡에서 활동하는 플라이트 베이 비. /플라이트 베이 비 인스타그램여객기 기내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어디일까. 화장실을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의 곳이 꼽혔다. 비행기 좌석 등받이 주머니다.25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와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연방정부, BC건설협회에 2100만 달러 투자
"신규 이민자·소수민족 등 고용도 늘어날 듯"
연방정부가 인력난에 처한 BC주 건설업계의 고용을 늘리기 위해 21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카말 케라(Khera) 수석 의원은 24일 BC 에스콰이몰트에 있는 크레이그플라워 커뮤니티 예술...
의사 60%, 팬데믹 이후 정신건강 악화
업무량 급증에 ‘워라벨’ 깨지고 자살충동도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캐나다 의사들이 과도한 업무량에 극심한 번아웃(burnout)과 우울증까지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의사협회(Canadian Medical Association, CMA)가 24일...
BCCDC, 완화된 교내 방역 지침 발표
마스크 착용 개인 선택, 모임 제한 없어
BC주 초중고교의 개학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5일 BC 질병관리센터(BCCDC)가 안전한 등교를 위한 K-12학년의 새로운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   최근 BC 내에서 코로나19...
글로벌 제약회사 모더나가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을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로이터통신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모더나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이 자사가...
25일 BC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현황 대시보드를 통해, 현재 BC에서 코로나19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수는 331명이며, 이 중 29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입원 환자...
전국 빈 일자리 수 석달째 100만 명 넘어
작년 9월 이후 최대치··· 임금 인상 '악순환'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경기 회복이 이어지면서 실업률은 낮아지고 빈 일자리 수는 되레 늘어나는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다. 사업체가 적극적으로 사람을 찾는데도 인력을 충원하지...
加 의원단 10월 대만 방문 계획 발표
中 대사관 “강력한 조치 취할 것” 경고
중국이 캐나다 의원단의 대만 방문 계획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주캐나다 중국대사관 측은 지난 23일 성명을 통해 “캐나다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하고 중국의 주권과...
맥컬럼 써리 시장, ‘6만 석 경기장 건립’ 공약
BC 라이온스 홈구장 이전도 논의··· 구단 “들은 바 없어”
써리에 캐나다 최대 규모의 경기장이 지어질 수 있을까?   더그 맥컬럼 현 써리 시장은 24일 클로버데일 스포츠 콤플렉스 기공식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0월에 다가오는 써리 시장...
가정의에 4개월간 1억1800만 달러 지원
‘환자 한 명당 같은 진료비’ 지급 체계 곧 수정
BC가 점점 심화되고 있는 가정의(family doctor) 부족난 해소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애드리언 딕스 BC 보건부 장관은 2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가정의 부족사태를...
급한 불은 못 꺼··· LNG 공급은 어려울 듯
러시아의 역(逆)제재로 에너지 위기 상황에 몰린 독일이 캐나다와 그린수소를 공급받기 위한 합의를 체결했다.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전날 캐나다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장중 최고 1035원··· 한인사회 엇갈린 '희비'
'루니 1달러 = 미화 76.92센트' 6주 만에 강세
캐나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9년여 만에 1030원대를 돌파했다. 23일 오후 9시(UTC) 기준 국제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은 캐나다 1달러당 1034.06원으로, 이틀 연속 1030원대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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