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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만 2천여명 참가.. 우승은 브랜든 그레그(Gregg)씨
<▲ 22일 열린 썬런(Sun Run)마라톤 대회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5시간 가량 진행됐다. >22일 오전 밴쿠버 최대 마라톤 행사인 썬런(Sun Run)이 다운타운 일대를 중심으로 성황리...
행사일인 4월 22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밴쿠버 최대규모이자 캐나다에서 세번째로 큰 마라톤 행사인 ‘선런(Sunrun)’으로 인해 다운타운 대부분 거리에서 교통이 통제된다.최대 10km에 이르는 이번 마라톤 코스는 다운타운...
5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은 오는 5월 1일부터 다가올 여름을 대비한 급수제한 조치에 들어간다.밴쿠버시는 지난 18일 기존 급수제한 조치에 좀 더 강화된 새로운 조례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보다...
모든 절차 거친 뒤 5월 14일부터 판매허가
밴쿠버시는 식료품점에서도 주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승인했다.밴쿠버시가 이번에 통과시킨 ‘식료품점 주류 판매 허용 법안’은 지방 주류 규정이 완화된 2014년 이후...
BC주 위기관리 담당자와 가상의 시나리오로 대응책 구상
주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긴급 재난에 대비한 대책 모의 훈련을 가졌다.지난 16일 밴쿠버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이안 커닝스 EMBC(Emergency Management BC) 담당자와...
공원 주변 방파제 시설 재정비
<▲방파제 재정비 공사가 진행될 스탠리 파크(사진=Vancouver Park Board)>밴쿠버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인 스탠리 파크가 주변 방파제 시설을 재정비한다.밴쿠버 공원...
장애인 후원 행사로… 오는 28일 열려
<▲ 사진 = G.O. Milal Run 공식 홈페이지 발췌 >장애인 선교·봉사단체 밴쿠버밀알선교단(단장 이상현 목사)이 주최하는 ´제 3회 G.O. Milal Run 2018′ 마라톤 대회가 오는 28일 버나비 센트럴...
사업자등록 ‘늦기 전에 서둘러야’.. 오는 19일부터 의무 등록
밴쿠버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에어비앤비 단기숙박조례가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지난 11일 밴쿠버시와 에어비앤비는 밴쿠버의 새로운 단기 렌트 규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단기숙박업 관련 에어비앤비의 새로운 운용방안을 발표했다....
도난 방지 잠금장치 무료 배포 중
밴쿠버에서 가장 도난을 많이 당하는 차량 목록이 최근 발표됐다.밴쿠버 경찰(VPD)은 자동차 도난 방지 경보기나 첨단 기술이 장착되지 않은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무료 핸들 잠금장치를 나눠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지난해 밴쿠버에서 가장 많이 도난 당한 차량...
식당서 빨대 사용 금지해
밴쿠버의 일부 유통·외식업계가 식당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밴쿠버의 일부 식당 및 카페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4월 26일부터 첫 비행, 하루 2차례 왕복 운항
밴쿠버와 시애틀을 연결하는 수상 비행 노선이 첫 개통을 앞두고 있다. 밴쿠버 하버 에어(Harbour Air)와 시애틀 켄모어 에어(Kenmore Air)는 지난 5일 밴쿠버-시애틀 간의 수상비행 운항을...
버나비 지역서 단기 임대 운영하던 주택 소유주 적발
오는 4월 중순 시행될 에어비앤비 합법화를 앞두고 밴쿠버 일부 지역에서 불법 임대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3일 버나비의 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주택 소유주들은 인근의 한 주택이 에어비앤비와 같은 단기 임대 사이트를 통해 준호텔로...
아이스하키 선수로 18년간 활동,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
아이스하키팀 밴쿠버 캐넉스의 정신적 지주이자 맏형으로서 존경받던 대니얼(Daniel)과 헨릭(Henrik) 세딘 형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정들었던 링크를 떠난다.스웨덴 출신의 두 형제는 지난...
주택가격, 외국인취득세 이전 수준 회복...거래량은 못미쳐 취득세 세율 20%로 인상-투기세 도입 등 시장 냉각 시킬 듯
광역 밴쿠버의 부동산 가격은 평범한 일반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서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투기세, 외국인 주택구입세 인상 등 주택구입 여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BC주정부의 새로운 조치는 시장에...
대중교통 이용량 5.7% 증가해..
최근 메트로 밴쿠버의 대중 교통 이용량이 북미에서 가장 높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 트랜짓 확충을 향한 메트로 밴쿠버의 10개년 투자 산업에 청신호가 켜졌다.미국 대중 교통 협회(American Public Transit Association)가 발표한 최근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밴쿠버 한인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오는 6월15일 마감, 누적 장학생 714명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이사장 오유순)이 2018학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난 1999년 비영리 단체로 설립된 장학재단은 지금까지 714명의 학생들에게 총 93만46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본 재단은 한인사회 및 캐나다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양성,...
재외동포 장기이식 제한에 명단 등록도 못해 외국인 장기이식 등록하려면 해외 체류 14일 미만이어야 가족들 대기자 명단만이라도 올려 달라..청와대 청원운동 진행
평창올림픽 자원봉사를 하던 밴쿠버 시민권자 한인 여성이 급성 폐렴에 걸려 폐 이식 수술이 시급하나 재외동포 장기이식 제한에 명단 등록도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개 한인 디자이너 브랜드 참가
<▲  Minestilo의 2018 F/W 컬렉션(좌), Queenie Zoe 2018 F/W 컬렉션(우)>지난 19일 개막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밴쿠버 패션위크 2018F/W 행사에 한인 디자이너 브랜드...
오는 5월 20일부터 캐나다 첫 단독콘서트
‘사랑 안 해’,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가수 백지영이 드디어 캐나다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캐나다 첫 단독 투어인 이번...
밴쿠버 컨벤션센터 3월 28일부터 5일간 열려
제98회 밴쿠버 국제 오토 쇼가 3월 28일(수)부터 4월 1일(일)까지 5일간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올해로 98번째를 맞는 밴쿠버 국제 오토쇼는 캐나다 최고의 자동차 행사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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