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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엔터테인먼트분야 압도적 1위.. 임금 인상률 10% 넘어 인기   캐나다에서 가장 '핫'한 직종은 뭘까. 다른 말로 캐나다에서 월급이 가장 빠르게 오르는 직업은 어떤 분야일까. 정답은 정보통신 분야, 예컨대 IT파트와 문화엔터테인먼트 분야다. 캐나다 통계청은...
한국정부, 해외송금 신고 간소화.. 은행 안통해도 2만달러 송금 가능   오는 7월 18일부터 한국에서 캐나다, 미국 등 북미지역에 외환 송금을 할 경우 미화 기준 3000달러까지는 신고 의무가 면제된다. 한국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2월 29일 국회를 통과해 지난 1월...
주밴쿠버총영사관은 한국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제20기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사업(okfellowship)은 재외동포사회와 한국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에서 수학을...
밴쿠버총영사관, 한인 대상 사건사고 주의 당부..   최근 들어 메트로밴쿠버 일대에서 늦은 시간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폭행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28일 공관 홈페이지에 '밤 늦은 시간 우범지역 배회...
<노스밴쿠버>실종된 백인남성을 찾습니다..노스밴쿠버 관할 연방경찰(RCMP)은 지난해 10월 19일 린 캐넌 파크에서 실종된 백인남성을 찾고 있으며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28일...
의회 연설서 "난민 막지 않겠다" 밝혀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가 미국에서 밀입국해 들어오는 난민을 막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과 대조적이다. 최근 미국에서 캐나다로...
재외국민 투표권 부여 개정안, 한국 국회 상임위 통과
올해 한국에서 조기 대통령선거가 실시된다면,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 궐위 시에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서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버나비>새벽시간 보행자, 뺑소니 차량에 치여..버나비 관할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5시 50분경 캐나다 웨이와 디어 레이크 파크웨이 사이에서 길을 걷던 46세 여성이 차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버나비에 거주하는 여성 피해자는 교차로를 따라...
지난해 8월 외국인 취득세 조치 영향.. 규제 완화 어려워 관망세 지속될 듯   지난해 중순까지 밴쿠버 하우스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사재기를 주도했던 중국인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시애틀로 옮겨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김정남 피살'에 "北 추가 테러 우려"…중국 여행 주의보
한국 외교부는 최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피살사건 등으로 인해 해외에 있는 한인들에 대한 안전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공관 홈페이지에 '재외국민 신변안전에 대한 주의...
밴쿠버 비롯해 토론토·LA 등 북미투어 개최
대표적인 K-POP 남성그룹인 샤이니(SHINee)가 첫 북미 투어에 나선다.특히 샤이니는 데뷔 후 처음으로 다음달 21일 밴쿠버 공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밴쿠버 교민들의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최근 들어 모조 공기총 등으로 다른 사람을 위협하거나 심한 장난을 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써리 관할 연방경찰(RCMP)이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압수되는 모조 공기총이 예년에...
트럼프 '반이민정책' 싫어 국경 넘는 난민 급증
미국 정부가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단속에 나선 가운데, 캐나다로 유입되는 난민 및 망명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캐나다 국영방송인 CBC를 비롯해 AFP통신, 가디언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에 따르면 올해 1월 망명신청 건수는 총 452으로,...
북미에서만 판매, 한국선 출시 안해
현대차가 캐나다 오토쇼에서 북미 전략형 소형차인 '2018 엑센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북미 시장에 소형차 판매가 늘면서 특화된 소형차를 출시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는,...
오는 3월부터 밴쿠버와 빅토리아를 왕복하는 고급여객선이 운행된다. V2V 엠프레스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캐나다 플레이스 터미널에서 빅토리아 이너 하버까지 3시간 30분 정도...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7일 공관 홈페이지에 '2017년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정부 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모집 공고'를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대한민국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을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캐나다 지역 배정인원은...
코퀴틀람 관할 연방경찰(RCMP)은 탈취한 차량을 몰면서 잇따라 추돌사고를 내고 달아난 30대 남성을 찾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0시경 로히드 하이웨이 3000블럭에 위치한 한 주차장에서 차량 탈취범에 대한 신고가 들어왔고, 경찰이...
사상 최대 245명 선수단 파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캐나다가 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면서 종합 3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는 16일 “이반 대회에 총 245명의 선수를 출전시킬 예정"이라며 "동계올림픽 역사상 사상 최대 규모의...
협상 8년만에 극적으로 타결.. 트럼프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반작용 효과?   장장 8년을 끌어왔던 캐나다와 유럽연합(EU)간 포괄적경제무역협정(CETA)이 마무리를 지었다. 유럽의회는 15일 CETA 비준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408표, 반대 254표, 기권 33표로 가결...
밴쿠버 10곳, 웨스트밴·버나비·써리 3곳 포함..5년 연속 1위.. 크롭톤하우스, 멀그레이브 등 9곳..1위 그룹 22곳 중 20곳이 사립학교 '강세' 뚜렷 교육기관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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