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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美 법인 설립…북미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캐나다에서 한국 도서 구매가 쉬워진다.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한국 도서를 북미 현지에서 직배송하는 인터넷서점이자 전자책(E-Book) 서비스를...
BCREA, 2020년 BC주택경기 전망
올해 부진 딛고 내년 거래량 반등 부상
"매매가도 내년 2% 가량 오를 것"
올해 극심한 거래 절벽을 보여 왔던 BC주 주택시장이 2020년부터는 뚜렷한 반등 조짐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 매매 거래량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회복세를 타면서 경기 정상화에...
사망자 11명 최다 집계… 내륙·북부 지역도 확산세
BC보건당국은 17일 오후 성명을 통해 지난 하루새 코로나19 관련 717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BC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시작된 이래 일일 확진자 수가...
노스밴 요양원에서만 사망자 포함 6명 확진
‘사회적 거리’ 두고 모임 되도록이면 피해야
▲BC 보건당국의 보니 헨리 박사(왼쪽)와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 (사진=BC Government Flickr)캐나다 코로나19 관련 첫 사망자가 나오고, 3월 들어서만 BC주 확진자가 29명 추가되면서 시민들의...
주말 대낮 도서관에서···20대 여성 숨져
용의자는 퀘벡 출신의 28세 남성 전과자
BC주와 연고 없어···범행 동기 조사 중
주말 대낮 노스밴쿠버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 45분쯤, 노스밴쿠버 도서관 린 밸리 지점과 앞 플라자에서 한...
토론토 가장 높아..강세 루니-이자율 인상이 ‘파티 끝낼 것’ 전망   ‘글로벌 부동산 버블지수’, 스위스 UBS사 보고서
 밴쿠버가 부동산 버블 위험이 가장 높은 도시 4위로 선정됐으며 온주 토론토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로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융서비스 회사인 UBS사는 최근 발표한 ‘글로벌 부동산 버블 지수 보고서’에서 밴쿠버를 4위,...
절반 이상 “돈 절약 위해 집에 머무는 시간 늘어”
재정 스트레스로 정신건강 악화··· 부채도 점점 증가
얼마 전까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외출을 삼가던 캐나다인이 이제는 주머니 사정 악화로 ‘집콕’을 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 캐나다가 부채 관리 기업인 MNP LTD의...
아마존·월마트서 10배 이상 폭리 거래
한인 약국·마트도 "물량 확보 어려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캐나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이 계속되자 일부...
인구 증가에 일자리 늘었지만, 실업률은 상승
경기 둔화도 겹쳐··· 6월 금리 인하설 무게
캐나다의 일자리 수가 인구 증가에 힘입어 예상보다 늘었지만, 실업률은 상승하면서 고용시장이 냉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양국 간 동의 하에 발표···불필요한 이동 금지
코로나19 여파로 캐나다·미국 국경마저 닫게 됐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8일 오전 오타와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비필수적인...
화요일 오후부터 수요일 오전까지 내릴 듯
최저 온도 영하 9도··· 눈길 운전 조심해야
화요일 오후부터 밴쿠버에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출퇴근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28일 오전 기상특보를 발효하며, 화요일을 시작으로 광역밴쿠버와 프레이저...
법원, 콜트니 한식당 주인에게 "30만달러 되돌려줘라"
영주권이 필요한 한인 여성의 약점을 이용해 30만달러 이상을 받아낸 한식당 여주인이 돈을 다시 돌려주게 됐다. CBC 뉴스에 따르면 BC 법원은 최근 폭력 남편을 피해 자녀들과 함께...
의료진·국민 성원 에어쇼 BC 전역 진행하려다 참변
캠룹스 주택가에 돌연 추락해 1명 사망, 1명 중상
▲코로나19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국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계획되었던 스노우버드 에어쇼 중 제트기가 추락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소비자 지출 0.9% 증가...금융위기 이후 최악
주택시장 둔화 여파... 올 1.3%, 내년 1.2% 느는 데 그칠 듯
둔화된 국내 경제가 소비자 지출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뜨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최근 발표된 내셔널 뱅크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수치를 뺀 실질 소비 증가율이...
강력한 제재에도 최대 10% 인구 감염 예상
트뤼도 “백신 나오기 전까진 일상 돌아가기 힘들 것”
코로나19로 인한 캐나다 사망자 수가 정부의 강력한 제재에도 불구하고 최대 4만40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됐다. 연방 보건당국은 9일 오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3가지의 예상...
일일 신규 확진자 2만 명 돌파 ‘일일 최다 경신 중’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전국 5차 대유행 본격화
캐나다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을 돌파하며 또다시 역대 최다 확진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9일 신규 확진자 수가 마의 1만 명을 넘어선지 꼬박 나흘 만이다. 연방 보건당국은...
확진·입원 폭증세에 의료 시스템 붕괴 직전
"일일 신규 확진자 최대 1만4000명 이를 것"
크리스마스 고비 넘겨야··· "모임 자제 당부"
캐나다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가 캐나다의 코로나19 방역 향배를 가를 중대 고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방...
리베이트 최대 1000달러 증액··· 소득에 따라 차등 지급
BC주민 90% 리베이트 혜택, 대형 EV 상한선도 확대
BC정부에서 전기차(EV) 구매시 지급하는 리베이트 액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BC주정부는 2일 성명을 통해 더 많은 BC주민들이 전기차를 더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 구매에...
허가되지 않은 위험 성분 함유 1종 추가 리콜
연방 보건부가 유독성 물질이 함유된 손 세정제 제품에 대한 추가 리콜 명령을 내렸다. 보건부는 14일 성명을 통해 시중에서 판매되는 손 세정제 제품 가운데 Heyseller 사의 ‘HeyPur(NPN...
써리 석세스 한국 및 캐나다 상속법 설명회 지상 강좌-1
BC주 세법에서 상속세나 증여세는 찾아볼 수 없다. 즉 부모 등으로부터 받은 상속, 혹은 부모를 포함한 누군가로부터 받은 선물(gift)은 소득세 신고 대상이 아니다.법무법인 파이오니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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