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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임대시장 개선 위해 양측 권리와 책임 확실히 하도록 교육도 실시
BC 주정부는 앞으로 법을 지키지 않는 집주인은 물론 세입자에개도 똑같이 법 집행을 강화한다. CTV 뉴스에 따르면 주 주택장관 셀리나 로빈슨(Selina Robinson)은 임대주택대책위원회(Rental...
올여름 자동 속도감지 카메라 도입···
BC주 과속 차량 단속이 몇 달 안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7일 BC주정부는 올여름 로어메인랜드 지역 내 가장 위험한 교차로 35곳에 자동 속도 감지 기술이 구축된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
35-44세 2배 가까이 늘어...첫 아이도 31.6세 가져
출산율도 1.40으로 전국 꼴찌...비싼 집 값이 주원인
BC주 여성의 출산 연령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높은 주택가격이 이런 출산 고령화의 주범인 것으로 드러났다.캘거리 대학의 최근 전국 주별...
ICBC 과속 방지 캠페인 벌여···
이달부터 BC주 과속 차량 단속이 보다 강화될 전망이다. 1일 연방경찰은 5월 행락철을 맞아 BC주 전역에 걸쳐 속도위반 특별단속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ICBC는 5월에 새로운...
트랜스링크세 등 한시적 유보 땐 30센트 인하 가능
값싼 곳서 최대 150리터까지 구입...연료비 절약 노하우
리터당 1.792 까지 찍는 등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스 가격은 요즘 운전자들에게 가장 큰 고통이다. 당연히 운전자들은 어느 주유소가 더 싼 지, 국경을 넘어서 기름을 석유통에...
캠룹스서 신종 합성대마 물질 발견
일반 대마 85배 환각증세 '복용 주의'
이른바 ‘좀비 마약’이라 불리는 신종 합성 약물이 BC주에서도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 보건당국은 지난주 캠룹스 지역에서 불법으로 판매된 일부 마약류 백색가루에서...
델타서 1.789달러 최고가 기록... 이번 주말 또 올라
<▲ 오늘(23일) 오전 8시경 코퀴틀람 소재 어스틴 에비뉴 인근 주유소에서 포착된 기름값 판매 가격. 사진 = 밴조선 >BC주 기름값이 ‘잔인한 5월’을 맞이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10일 주의회 상정 법제화 추진... 전기·수소차 지원 총력
BC주가 오는 2040년까지 주내 자동차 배기가스 ‘제로(Zero)’를 목표로 무공해 차량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 주정부는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기가스의 감축을 위한...
관련 인력 5명 자원부족 어려움... 조사권 강화해야
세계 돈세탁의 본거지로 주목받는 BC주의 금융감독 시스템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캐나다 법무부가 8일 발표한 돈세탁 수사 관련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BC주에는...
광역 밴쿠버 기름값 1.679 최고치 기록
정부, 민심 잠재우기 "수급조절 나서겠다"
메트로밴쿠버 휘발유 가격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 지역 기름값은 지난 4일 오전 리터당 1.679달러까지 상승하면서 지난해 10월(1.639달러) 이후 최고 수준에 올라섰다....
한주 만에 10센트 올라 ‘연중 최고’
운전자 기름값·세부담 여름까지 계속 전망
BC주 휘발유 가격이 지난 4월 1일 탄소세 인상 이후 기록적인 수준으로 올라섰다. 지난 1일 기준 메트로 밴쿠버 기름값은 리터당 1.599달러로, 한주 새 약 10센트 가까이 치솟은 탓이다....
통상장관 등 한국 방문…정부 기업과 적극 교류 추진
존 호건 수상, 한인 언론과 간담회
BC 신민당 존 호건 수상이 집권 3년차를 맞아 19일 노스로드 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한인 미디어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까지의 정책 운영과 결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한국...
다음달 탄소세 인상-계절적 요인 겹쳐 1.60달러 이상 치솟을 듯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50 달러를 돌파하는 등 이달 들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차량 소유주들에게 더욱 ‘나쁜 소식’은 조만간 휘발유 가격이 내리지 않을...
BC주 유명 4개 대학 상위권... 토론토대 전국 1위
중년 남성으로부터 데이트 대가로 용돈이나 등록금을 받는 여대생을 칭하는 이른바 ‘슈가 베이비’가 BC주 유명 대학에서도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슈가 대디-...
미 서해안 3개주와 함께 연중 하나로 고정시키는 제도 추진
지난 주말 BC 주민들은 시계를 조정했다. 봄철 시간 변경(Time Change)의 날이 또 왔기 때문이다. 북미 사람들은 봄가을 시간 변경시 시계를 한 시간 앞으로 맞추는지 뒤로 맞추는지를 기억하기 위해 Fall Back, Spring Forward! 라는 말을 만들어서 외우고 있다. 뒤로 넘어지고,...
산불 미세먼지 영향… BC주 2개 도시 상위권
지난해 여름 시즌 BC주가 전 세계 3천여 개 도시 가운데 '최악의 대기질'을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 에어비주얼(Air Visual)의 2018년도 도시별 대기질지수(AQI)...
정부, BC주 갱단 퇴출에 530만 달러 예산 지원
총기 예방 무기 개발, 경찰 배치 확대 등 골자
전국 총기 사망 범죄율이 위험수위를 넘어서면서 대책마련의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연방정부가 BC주에 범죄 지원 예산을 신규 편성키로 했다.연방 조직범죄감축부 빌 블레어 장관은 4일...
랄스턴 통상장관 20일 방한…대기업-경기도 교류 적극 추진
홈쇼핑 통해 판로 확대도 타진
BC주 브루스 랄스턴(Ralston) 고용 통상 및 기술부 장관이 지난해에 이어 오는 20일 한국을 방문, 양국간 교역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지난 22일 본사를 방문한 랄스턴...
BC보건당국 접종 기록 제출 방안 검토...9월 신학기부터 시행 예정
이번 가을부터 BC주 소재 모든 학교 학생들의 홍역 예방접종이 의무화될 전망이다. 26일 BC보건당국은 최근 로어 메인랜드 일대를 중심으로 홍역 확진 환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올해...
콘도 개발업자…1분기 거래 내역 4월30일까지 보고해야
BC주 정부가 탈세 우려가 높은 전매(presale)를 단속하기 위한 등기부 신고를 캐나다에서 최초로 시작했다. 이에 따라 콘도 개발업자들은 콘도 분양 시 계약 양도를 마친 매매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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