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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시 Milner Village Garden Centre에
Glow Christmas는 이번 겨울에 랭리의 Milner Village Garden Centre에 전구 50만개 규모의 크리스마스 라이트 장식이 10만3000 스퀘어피트 크기의 공간을 밝히는 화려한 쇼를 펼친다고 밝혔다....
강화된 모기지 스트레스 규칙 시행 전 “집 사자”행렬
주택구입자들이 강화된 모기지 스트레스-테스팅 규칙이 내년 1월부터 실시되기 전에 “사자”행렬에 몰리면서 밴쿠버와 토론토 두 도시의 지난 10월 주택판매 시장이 다시 뜨거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부동산 위원회(TREB)에 따르면 광역토론토(GTA)지역의...
2020년까지 1000명 추가 고용
<사진출처:Oxford Properties >아마존이 밴쿠버에 15만 스퀘어피트 크기의 사무실을 신축, 추가로 1000명의 직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아마존은 다운타운 텔러스...
YouTube통해 수백만 건의 조회수 기록, 제2의 강남스타일 될까?
밴쿠버를 배경으로 제작한 K-POP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뮤직비디오가 등장해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30일 공개된 여성 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Likey’의 뮤직비디오는 이국적인...
9월 구입비율 5%로 반등...15% 취득세 억제효과 사라져
15%의 취득세 부과가 외국인들의 밴쿠버 부동산 투자 욕구에 별다른 억제 효과를 갖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은 급등하고 있는 콘도 시장 및 버나비, 리치몬드, 써리 등 밴쿠버 외곽지역에 집중적인 구입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1위는 홍콩, 서울은 4위, 밴쿠버는 28위 기록
밴쿠버가 북미 23개 도시 가운데 친환경 도심교통 시스템 부문 3위로 선정됐다.아카디스(Arcadis)회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는 시스템 관리, 대기오염 수준, 전기자동차 사용 장려정책 항목에서 특히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1위인 뉴욕, 2위...
1리터당 1.43달러 기록
지난 주부터 조금씩 오르기 시작한 기름값이 최고 기록을 경신함에 따라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거의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1리터당 1.43달러를 기록하고 있어 8년만에 처음으로 가을 시즌 인상폭이 여름 시즌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및 일본 유학생들 피해도 잇달아
유학생을 대상으로 콘도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한인에 대한 수배가 내려졌다.한인 김범준(Bum Joon Kim, 38)으로 알려진 가해자는 밴쿠버와 토론토 등지에서 본인 소유가 아닌 콘도를 이중으로 계약한 후 유학생 등 세입자들에게 몇 개월에 해당하는 월세를 받아...
43% 소득 30% 이상 지출...교통비 고려하면 부담 더 늘어 통계청, 2016 센서스
메트로 밴쿠버(CMA)의 세입자 중 절반 정도가 임대료 지불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25일 발표한 ‘2016센서스’에 따르면 CMA지역의 세입자 34만8700 가구 중 43.2%(15만505가구)가 소득의 30% 이상을 임대료로 지불했다.CMA는...
내달 10일 그랜빌 아일랜드 스테이지에서 개최
밴쿠버 내 한류 문화 사기 고취를 위해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이 주최하는 문화 행사인 ‘제2회 K-POP CONTEST’최종 결선 팀이 결정됐다.내달 10일 오후 6시30분 그랜빌 아일랜드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류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메트로...
전 세계 12개 도시들, 2030년까지 달성 공약 발표
밴쿠버가 화석연료 무배출 도시로 탈바꿈한다,밴쿠버, 런던, 파리, LA와 케이프 타운 등 12개 주요도시 시장들은 23일 2025년부터 제로배출 버스 구입과 함께 2030년까지 화석연료 무배출 도시가 될 것을 약속했다.총 8천여만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이들 12개 도시들은...
11월7일 이규젝티브 플라자 호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가 내달 7일 오후 6시 코퀴틀람 소재 이규젝티브 플라자 호텔(405 North Road)에서 제18기 출범회의를 개최, 본격적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대통령 자문위원 소속인 평통의 임기는 2년으로 18기 평통 회원들은 2019년...
푸드세프 참가자 전원 자격증 취득, 내년엔 심화 과정으로 집중교육 프로그램 선보일 계획
밴쿠버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해 밴쿠버 여성회(회장 이인순)가 주최한 경단녀 창업교육 행사가 지난 20. 21일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외동포재단과 주밴쿠버총영사관, 한인신협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결혼, 출산 등 경력단절로...
메트로 밴쿠버 내 7개 지역 탑 10위 안에 포함
밴쿠버 지역이 캐나다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로 선정됐다. Centruy 21 이 캐나다에서 스퀘어 피트(Sq.Ft) 당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들을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내의 4곳이 5위 안에 포진한 것을 포함, 메트로 밴쿠버의 7개 지역이...
트랜스링크, 수송량 개선 위해 도입 검토
트랜스링크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 수송양 개선을 위해 2층버스 도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에 가진 메트로 밴쿠버 지역 무역위원회(board of trade)에서 케빈 데스몬드(Desmond) 트랜스링크 대표는 “버스 증편과 서비스 증가 뿐만...
콘도 붐으로 전매 횡행하며 탈세 우려 커져
전매투기 관련 법원자료 자료 대대적 조사 착수
  국세청이 밴쿠버지역 콘도 전매투기꾼(condo-flipper: 샀다가 바로 팔아서 시세 차익을 챙기는 사람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섰다. 국세청(CRA)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자와...
노스밴쿠버, 리치몬드 등 야외 탁구대 설치 예정
4년에 한번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유독 한국과 중국인의 시선이 쏠리는 스포츠가 있다. 바로 탁구다. ‘핑퐁 게임’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탁구는 한국과 중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실내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관심이 높은 종목이다. 얼마 전...
다양한 공연· 체험 행사, 총 180여 명 모여 성대히 개최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인 지난 7일 오후 6시 뉴비스타 케어홈에서 밴쿠버 캠비 로타리(회장 유경상)의 추석맞이 펀드레이징 디너쇼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차기 회장인 장민우 한인회...
개발업자 43층, 48층 트윈 타워 건설 신청서 제출
밴쿠버市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패시브 하우스 빌딩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지난 2일 캐나다국영방송 CBC가 보도했다. 개발업자는 Landa Global Properties와 Asia Standard Americas로 이들은 1970년대에 지어진 빌딩을 부수고 엄격한 환경 기준을 준수한 패시브 하우스 빌딩을...
10월 4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우편 투표도 가능
밴쿠버 시민들은 이번 10월 14일 보궐선거일에 앞서 4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사전 투표를 할 수 있다. 이번 보궐 선거는 밴쿠버시의회 1석, 밴쿠버교육청 9석의 위원을 뽑기 위해 치뤄진다.   주수상 수석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긴 제프 멕스(Megg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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