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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H(금융, 서비스, 호텔) CAREER FAIR , 메트로타운 힐튼호텔
KOTRA 밴쿠버 무역관(관장 정형식)이 주최하는 취업 박람회가 열린다. 다음달 26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메트로타운 힐튼호텔(6083 Mckay Ave, Burnaby)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캐나다에서 취업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에게 관련 기업과 인사담당자와의 개별 만남을...
오는 9월 4일 밴쿠버 한인 친선 골프대회 개최 예정
밴쿠버 호남향우회는 지난 12일 이·취임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정기봉 전회장과 신임 이용훈 회장은 이임사와 취임사를 통해 친목단체로서 회원간의 단합과 화합을 강조했다. 또한...
보건, 문화 및 환경, 교육 부문에서 좋은 평가 받아
밴쿠버가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 3위에 선정됐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 산하 인텔리전스유닛(EIU)은 지난 16일 The Global Liveability Report 2017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안정성, 보건,...
8개의 총기류 & 헤로인, 펜타닐 등 압수
밴쿠버 경찰(VPD)은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마약과 총기류 관련 범죄를 저지른 4명의 갱(Gang) 단원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8개의 총기류와 2kg 이상의 헤로인, 펜타닐...
국제축구연맹 2018년 6월 13일 최종 개최지 발표
밴쿠버가 2026년 FIFA 월드컵에 캐나다 미국 멕시코 북미 3개국이 공동개최국으로 참여한 유치 신청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발표됐다. 잠정적인 개최 도시에는 밴쿠버, 토론토, 뉴욕, 엘에이 등이 포함되어 있다. 4년마다 개최되는 FIFA 월드컵은 전 세계에서...
규모 약 20만 평… 빠르면 2018년 가을 입주 예정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업 단지가 리치몬드市에 건설된다. 비즈니스인밴쿠버(BIV)는 지난 10일 “메트로 밴쿠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산업단지가 리치몬드에 건설된다”고 보도했다. 이 단지 조성을 위해 투입될 예산은 총 3억 5000만 달러이며...
올해 첫 1000만 관객 기대 모으는 작품
지난 2일 한국 극장 개봉과 함께 흥행 독주 중인 영화 <택시운전사>를 밴쿠버 극장에서도 관람하게 됐다. 올해 최단 기간 5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화제의 중심에 선 <택시운전사>는...
우리 민족의 통일 염원 세계인들에 알리고 싶어
한국동요세계화협회(회장 김방옥)의 동요합창단이 밴쿠버를 방문했다. 지난 3일 밴쿠버에 도착한 28명의 동요합창단은 8일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에서 첫 공연을 펼쳤다. 이어...
그랜빌가 1호점 오픈, 8월 중 총 3개 매장 오픈 예정
일본에서 디자인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미니소(MINISO)가 밴쿠버에 상륙한다. 8월 중 메트로 밴쿠버에 3개의 매장이 신설될 예정이며 그 첫번째는 오는 12일 그랜빌가(550 Granville Street)에서...
방재청 아직 8월임을 유의, 지속적 주의 당부
BC 주 산불 피해 상황이 지난 60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으며 당분간도 심각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이에 대한 지원과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BC 산불방재청은 현재까지 4910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지역이 전소됐으며 이는 60년 만에 최악으로 기록될...
가격, 주택형태 및 위치에 따라 큰 차이 보여
활황세를 이어왔던 밴쿠버 주택시장이 공급은 느는 반면 수요가 줄면서 ‘바이어 마켓(buyer market)'으로 바뀔지 주목을 끌고 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REBGV)는 2일 지난 7월 주택 거래량이 총 296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3226건)과 비교해 8.2%, 지난 6월(3893건)에 비해...
강한 바람타고 산불 연기 확산, 대기 오염 나쁨 예상
BC주정부는 31일 정오 보도자료를 통해 “기상 조건의 변화로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산불 연기가 해안 지역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와 같은 현상은 이번 주 내내 이어질...
밴쿠버 국제공항 8.4%, 토론토 국제공항 8.0% 증가
캐나다 통계청은 2016년 캐나다 공항을 이용한 승객과 비행기 탑승객에 대한 숫자를 집계해 발표했다. 지난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캐나다 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1억4220만 명으로 2015년 대비 5.0% 증가했다. 이 숫자는 지난 2009년 이후 매년 증가해 7년 연속...
여권 분실 횟수에 따라 새 여권 유효기간 달라져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여권 분실 사례가 늘고 있다며 여권 분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지하철, 버스, 식당 등 사람이 붐비는 곳과 공항, 호텔 등에서의 분실 사례가 많다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김건 총영사 “한인 고용한 기업, 절대 후회 없을 것” 강조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은 지난 25일(화) 밴쿠버 다운타운 샹그릴라 호텔에서 청년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6월 21일 버나비 메트로타운 힐튼...
신협은행 협찬, 우리여행사 진행으로 50명 단체 여행
지난 7월 11일부터 3박4일 동안 밴쿠버한인노인회 회원 50명이 3박4일 록키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신협은행의 협찬과 우리여행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입소스 최고 도시지수 분석결과
밴쿠버는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에 속하지만, 나이에 따라 정도가 다르다는 분석이 나왔다.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2017년 최고 도시지수(Top City Index)를 냈는데, 세대별로 봤을 때 밴쿠버 순위가 달랐다. 11일 공개한 결과는 베이비붐세대(1945~65년생)에게...
평균 가격 1베드룸 2090달러, 2베드룸 3230달러
PadMapper Canadian Rent Report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25개 대도시의 평균 렌트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25개 도시 중 6개가 가격 인상, 8개가 감소, 11개가  변동없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렌트가 가장 비싼 도시 1위는 밴쿠버로 1베드룸...
경고해제까지 "질환자 및 노약자 외출 삼가라"
BC주 산불 상황이 악화일로다. 캐나다 환경부는 메트로밴쿠버에 산불 미세먼지로 18일 특별 경고를 발령했다. 지난 7일 BC주 비상사태가 선포된 이후에 화재 피해 지역은 더 많이 늘어나 18일...
8월 30일 토론토 시작, 북미 8개 도시에서 공연 예정
K-Pop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오는 9월 15일 밴쿠버에서 공연을 갖는다. 태양의 밴쿠버 공연은 오는 8월 30일 토론토에서 시작되는 월드 투어 일정의 마지막 공연이 될 예정이다. 태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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