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찜통’ 차 속 어린이 방치 사망사건 잇따라
2022.06.29 (수)
온타리오서 2세 아이 차 안에 방치됐다 사망
미국에선 올 들어 어린이 7명 목숨 잃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캐나다와 미국에서 어린이가 차 안에 홀로 남겨져 있다가 사망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7일 온타리오 남부에 위치한...
|
|
빅토리아서 은행강도 2명, 총격전 끝에 사살
2022.06.29 (수)
경찰관 6명 부상··· 현장서 폭파장치도 발견돼
빅토리아 인근 사니치(Saanich)의 한 은행에서 강도와 경찰 사이에 총격전이 발생해 두 명의 용의자가 숨졌고, 경찰 6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쯤 사니치...
|
|
에어비앤비 ‘하우스 파티’ 영구적으로 금지한다
2022.06.29 (수)
지역사회 안전 위해··· 16명 인원 제한은 해제키로
앞으로 전 세계 모든 에어비앤비 임대 숙소에서 파티와 행사가 영구적으로 금지된다.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나 이벤트를 개최하기 위해 하룻밤 숙소를 예약하는 '파티 하우스' 목적의 렌탈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
|
호건 BC 수상, 전격 사임 발표
2022.06.28 (화)
“암 완치됐지만 건강 예전 같지 않아”
후임자 정해질 때까지 수상직 유지
최근 암투병을 했던 존 호건 BC 수상이 전격적으로 사임을 발표했다. 호건 수상은 28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현재 암은 완치됐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점점 지치고...
|
|
G7, 인플레 위기에도 대러 압박 결의
2022.06.28 (화)
우크라 전방 지원도 약속··· 295억 달러 예산 합의
러시아 금·방산 추가 제재, 원유 가격상한제도 추진 캐나다, 우크라에 3억5000만 달러 추가 지원 약속
국제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요 7개국(G7;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일본·이탈리아·캐나다) 정상이 우크라이나를 경제·군사적으로 끝까지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
|
캐나다인 “기름값 더 이상 감당 못해”
2022.06.28 (화)
유가 폭등에 기름 가득 채우기 부담
“앞으로 더 오른다”··· 전기차 수요 증가
기름값이 좀처럼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캐나다인의 재정적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Ipsos)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1000명의 캐나다 성인을 대상으로...
|
|
내년부터 유럽 방문 때 수수료 9.50달러 낸다
2022.06.27 (월)
한국, 캐나다 등 60여개국 적용··· 5월 시행
“승인 한 번 받으면 3년간 무제한 방문 가능”
내년부터 유럽연합(EU) 국가로 여행을 가려면 7유로(약 9.50 CAD)의 수수료를 내고 온라인으로 별도 승인을 받아야 한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주 새로운 여행 승인 제도인...
|
|
‘캐넉스 전설’ 세딘 형제, 명예의 전당 입성
2022.06.27 (월)
캐넉스 역대 포인트 1, 2위··· 후보 첫해 입성
밴쿠버 전성기 이끈 루옹고도 나란히 헌액
밴쿠버 캐넉스의 전설 헨릭과 다니엘 세딘(Sedin) 형제가 하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7일 명예의 전당 위원회는 세딘 형제와 더불어, 캐넉스에서 8년 동안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
|
BC주, 반인종차별 위원회 참여 주민 모집
2022.06.27 (월)
내달 18일까지 지원 접수··· 초대 임기 3년
“위원회 운영 통해 인종차별 목소리 경청”
이달 초 반인종차별 데이터법(Anti-Racism Data Act)이 BC주에서 정식 법제화된 가운데, BC정부가 반인종차별 위원회에 참여할 열정 있는 주민들을 모집한다. 반인종차별 데이터 위원회는...
|
|
호건 수상 “다문화주의는 캐나다 정체성의 상징”
2022.06.27 (월)
존 호건 수상은 캐나다 다문화주의의 날(Canadian Multiculturalism Day)을 기념하는 다음 성명을 발표했다. “오늘 우리는 캐나다 다문화주의의 날을 기념합니다. 이 날은 모든 사람을...
|
|
한국 女축구, ‘피파랭킹 6위’ 캐나다와 0-0 무승부
2022.06.27 (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1년 앞두고 벌인 평가전에서 강팀 캐나다를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무승부를 거뒀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
|
전인지, 우승컵 들며 눈물 쏟았다···3년8개월만에 LPGA 정상에
2022.06.26 (일)
전인지(28)가 오랜 부진을 극복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3년 8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해 L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4승 중 3승이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전인지는 27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
|
원숭이두창, 4년전 이미 퍼졌을수도··· 변이 50개 확인
2022.06.25 (토)
원숭이두창의 변이 수십 종이 확인되면서, 2018년부터 조용히 확산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3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바이러스 초기분석(preliminary analyses) 결과 현재 유행 중인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지난 2018년에 수집한...
|
|
‘살인폭염’에 놀란 BC, 무더위 예보에 바짝 긴장
2022.06.24 (금)
주말 최대 기온 30도 이상··· 월요일까지 이어질 듯
경보 시스템 개선, 응급 요원 추가로 ‘만반의 준비’
주말을 앞두고 BC주 전역에 무더위로 인한 기상특보가 발령되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24일 오전 기상청은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를 비롯한 BC의 대부분 지역에...
|
|
美대법, ‘낙태 허용’ 판례 49년 만에 폐기
2022.06.24 (금)
州 정부에 권한 넘기기로···보수성향 지역 낙태 금지할듯
미국 여성들이 임신 6개월이 되기 전까지는 자유롭게 낙태할 수 있도록 한 연방 대법원의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반세기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미 연방 대법원은 24일(현지...
|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는 몇 위?
2022.06.23 (목)
EIU, 캘거리·밴쿠버·토론토 톱10에 선정
캐나다 3개 도시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톱10에 선정됐다. 영국의 국제 경제 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22일 발표한 보고서(The Global Liveability Report 2022)에...
|
|
BC 코로나 입원 환자 273명
2022.06.23 (목)
BC 보건당국은 23일 주간 코로나19 보고서를 통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BC에서 보고된 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42명이고, 사망자는 26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전주에...
|
|
‘제2의 밴쿠버 다운타운’ 개발된다
2022.06.23 (목)
브로드웨이 30년 개발 계획안 통과
인구 5만 늘고, 일자리 4만 개 창출
찬반 의견이 팽팽했던 밴쿠버의 브로드웨이 개발 계획이 마침내 통과됐다. 밴쿠버시의회는 22일 밤, 10시간에 걸친 논의 끝에 브로드웨이 개발 프로젝트 안을 찬성 7, 반대 4로 최종...
|
|
캐나다 세입자, 내 집 마련 꿈 접는다
2022.06.23 (목)
집값 폭등, 부족한 수입에 ‘내 집 장만’ 포기
“다음 세대까지 주택 시장 안정되지 않을 것”
집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을 미루거나 아예 접는 캐나다인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니펙 본사의 보험 서비스 기업 ‘캐나다 라이프(Canada Life)’의...
|
|
‘8억 달러 논란’ BC 박물관 재건축 “없던 일로”
2022.06.23 (목)
야당 압박·여론 악화에 프로젝트 결국 폐기 결정
호건 “박물관 현대화 필요해··· 차선책 마련할 것”
야당과 다수 주민의 반대 의견에 부딪혔던 로열 BC 박물관 (Royal BC Museum) 재건축 프로젝트가 결국 취소됐다. 존 호건 BC 수상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발표하며, “BC 주민들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