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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걱정 지수, 반년 만에 18%P 상승
코로나19 걱정은 덜 해··· 기후변화 우려 커
캐나다인의 최대 걱정거리가 코로나19에서 인플레이션으로 넘어가는 모양새다.   입소스(Ipsos)가 27개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국의 방향성에 대한 견해 조사 결과, 인플레이션에...
일자리 결원율 역대 최고··· 숙박·외식업 회복세
평균 임금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률엔 못 미쳐
방역 규제가 완화되면서 국내 채용 시장에도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26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3월 기준 캐나다의 일자리 결원율(job vacancy rate)이 역대 최고 수준인 5.9%를 기록한...
유럽·미국서 유아용 조제 분유 대량 수입 계획
사전 안정 평가제도 완화··· 성분 대체도 논의
미국이 최악의 분유 공급 부족 사태를 맞은 가운데, 캐나다도 잠재적인 분유 대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6일 캐나다 보건부는 현 물류 대란으로 빚어진 해바라기 오일의 부족이...
BC 보건당국은 26일 오후 주간 코로나19 보고서를 통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BC에서는 135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42명의 사망자가 추가됐고, 282명의 환자가 새롭게 병원에 입원했다고...
캠룹스의 한 공업단지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돼 1명이 숨졌다.   캠룹스 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경 트위터를 통해 캠룹스 마운트 폴 공업단지 내에 위치한 한 얼음공장에서...
편도 티켓 17.99달러··· 워터프론트역에서 탑승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단돈 18달러에 갈 수 있는 새로운 버스 서비스가 론칭했다. 장거리버스 운행사 플릭스버스(FlixBus)는 이달 26일(목)부터 워싱턴주 시애틀과 BC주 밴쿠버 사이의...
야당 “고물가 시대인데 박물관에 거액 써야 해?”
여당 “이전 정부 과제 밀린 것··· 미래 위한 투자”
거액이 투자될 로열 BC 박물관 재건축 프로젝트를 두고 여야의 신경전이 과열되고 있다.   지난 13일 존 호건 BC 수상은 7억8900만 달러를 투자해, 빅토리아에 위치한 로열 BC 박물관을...
이란군 여객기 격추사건 유가족 반발에 ‘몸살’
이란 “캐나다, 스포츠를 정치적으로 이용”
다음 달 5일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캐나다와 이란 축구 친선경기가 논란 끝에 결국 취소됐다.   캐나다 축구협회(Canada Soccer) 측은 26일 오전 성명을 통해 친선경기 취소 소식을...
연방 보건부, 퀘벡에 천연두 백신 우선 공급
의심 사례만 30건 이상··· 확진자 더 나올 듯
최근 영국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성 질환인 원숭이두창(monkeypox)이 캐나다에서 추가로 확인돼 국내 누적 발생이 총 25건으로 늘어났다.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은 26일 성명을 통해...
안전벨트 문제로··· 캐나다는 4만2000대 영향
현대차가 북미에서 안전벨트 부품 결함으로 28만1000대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고 24일(현지 시각)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밝혔다. 대상 차종은 2019~2022년형 엑센트와 2021~2023년형...
캐나다 찾은 해외 방문객 15만여 명 달해
작년비 5배↑··· 3월에만 한국인 2000명 입국
팬데믹 규제가 풀리면서 캐나다를 찾는 해외여행 수요도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캐나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해외여행 동향 보고서(2022)에 따르면, 지난 3월 집계 기준 약 14만8900명의...
신규 이주자 불어 사용 압박, 영어권 학생 인원 제한
영어권 주민 차별 논란··· 연방정부 법적조치 검토
퀘벡주가 주 내에서 불어 사용을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퀘벡주의회는 불어 사용 개혁 법안인 일명 ‘bill-96’를 찬성 78, 반대 29로 가결했다.  ...
우크라 사태 장기화··· 군사지원 시급
캐나다, 탄약 2만 발 포함 지원 확대
캐나다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를 위해 약 1억 달러를 추가로 투입한다.   아니타 아난드 연방국방부 장관은 24일 오전 빅토리아 우크라이나 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기오염 심장·폐 질환 기여··· 코로나19 입원율↑
캐나다인 86%, 권고치 이상의 미세먼지에 노출
대기오염이 코로나19 중증 감염 위험을 높인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24일 캐나다 의학 협회 저널(CMAJ)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대기오염 수준이 더 높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5월 이후 BC서 빠르게 확산
야생조류 감염 사례 잇따라
BC에서 조류독감이 점차 확산하면서 업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   23일 연방 식품검사청(CFIA)은 BC 중부 오카나간-시밀카민 지역과 앨버타 중부에 위치한 농장에서 추가로 조류독감...
패싸움 도중 흉기 휘두른 24세 남성 체포
밴쿠버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1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밴쿠버 시경(VPD)에 따르면 23일 새벽 3시 30분쯤 사우스 밴쿠버 마린 드라이브에 위치한 ‘갤러리...
세계보건기구(WHO) 고위급 고문은 원숭이두창 확산이 유럽에서 열린 두 차례 대규모 파티에 의해 발생한 우연적 사건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데이비드 헤이만 런던 위생열대 의학대학원 교수는 23일(현지 시각)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헤이만 교수는...
손흥민(30·토트넘)의 아시아 선수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결정지은 것은 이른바 ‘손흥민 존(Zone·지역)’에서 나온 골이었다. 23일 노리치 시티전에서 넣은 올 시즌 리그...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더 많이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1일(현지 시각) 밝혔다. 감염자에 대한 추적 범위를 넓혔기 때문이다.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WHO는...
손흥민(30·토트넘)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마지막 경기에서 2골을 몰아 넣으며 아시아 출신 첫 EPL 득점왕에 올랐다. 유럽 5대 빅리그(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 통틀어 아시아 선수가 득점왕에 오른 것도 처음이다.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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