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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보건당국은 25일 오후 성명을 통해 지난 하루새 코로나19 관련 218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이날 기준 BC주의 사망자 수는 2명 늘어난 2983명으로...
보육공간 43곳 추가 확충··· 월 200달러 수준
“연말까지 10달러 보육공간을 2배 늘릴 것”
BC주가 로워 메인랜드 전역에 ‘하루 10달러’ 보육공간을 추가로 확충한다. 카트리나 첸(Chen) BC 보육부 장관은 24일 성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육아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한...
캐나다 첫 코로나 백신, 담배 회사 투자 문제에 발목
WHO 거부에 수출길 안갯속··· 加 “해결방안 찾을 것”
캐나다 제약사 ‘메디카고’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국제 시장 진출에 먹구름이 끼었다. 메디카고의 타카시 나가오(Nagao)...
확진자 다시 증가 조짐··· 스텔스 오미크론 '부상'
“의료계 부담 커질 것” vs “입원 치료 감당 수준”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 이후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던 캐나다의 코로나19 감염세가 다시 증가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에서 코로나19 확산 정점을 찍은지 두...
지난 1월 캐나다 입국자 전년대비 2.5배 증가
미국발 여행객이 다수··· “팬데믹 회복은 아직”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됐던 지난 1월 캐나다로 입국한 국제 여행객의 수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입국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BC보건당국은 22일 오후 성명을 통해 지난 하루새 코로나19 관련 259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이날 기준 BC주의 사망자 수는 전날과 같은 2974명으로...
BC보건당국은 21일 오후 성명을 통해 지난 주말 동안 코로나19 관련 506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에 따르면 BC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21일부터 지역 약국서 키트 수령 가능
이번 주부터 30세 이상 거주민들도 지역 약국에서 신속항원검사(Rapid tests) 키트 수령이 가능해진다. BC보건당국은 21일 성명을 통해 이번주 월요일부터 30세 이상을 대상으로도 진단 키트...
BC보건당국은 18일 오후 성명을 통해 지난 하루새 코로나19 관련 199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이날 기준 BC주의 사망자 수는 6명 추가된 2966명으로...
1위는 핀란드, 한국은 146개국 중 59위에 올라
캐나다가 세계에서 15번째로 행복한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다.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18일 발표한 '2022 세계 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에 따르면,...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 어려움 극복에 큰 힘
BC고용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 하겠다"
BC주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총 3만3500여 기업에 15억 달러가 넘는 지원금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비 칼론 BC고용경제회복혁신부 장관은 17일 성명을 통해 “BC주는...
전국 8개주, 의무 아닌 ‘자율 방역’ 선택
당국 “개인보호 위해 방역 의식 키워야”
캐나다 대다수 주(州)가 이달 들어 최후 방어막이었던 마스크 착용 규정까지 속속 해제하면서 빠른 속도로 정상화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자 ‘마스크 없는...
호주·EU에 이어 사용 승인··· 4주 간격 2회 접종
“미국은 심근염 부작용 우려로 청소년에 불허”
캐나다 보건당국이 6~11세를 대상으로 하는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17일 공식 승인했다.보건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해당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모더나 백신을 투여했을 때 기대할...
4월부터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 폐지
해외여행 재개 기대감··· 미접종자는 예외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안정 추세에 발맞춰 빠른 속도로 해외여행 정상화를 추진한다. 장 이브 뒤클로스 연방 보건부 장관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일부로 백신 접종을 받은...
2월 물가상승률 5.7%··· 휘발유·식료품·주거비 타격
통계청 “우크라 전쟁 여파에 또 40년 만에 최대폭”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두 달 연속 5%대를 넘어서며 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캐나다 통계청은 16일 월간 물가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BC보건당국은 15일 오후 성명을 통해 지난 하루새 코로나19 관련 237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이날 기준 BC주의 사망자 수는 전날과 같은 2946명으로...
‘폭주 대응’ 웹 서버 확장해 소프트 론칭
BC Parks, “오는 21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
BC주의 새로운 캠핑 예약 사이트(camping.bcparks.ca)가 다음 주 오픈한다. BC공원관리국(BC Parks)은 새로운 온라인 캠핑 예약 사이트가 이번주 15일(화)부터 소프트 론칭을 시작했고, 캠핑 예약...
6월 1일부터 적용··· 기존에서 45센트 인상
인플레이션율 최초 반영··· 경제 효율성 위해
“연방 기업 근로자도 4월 최저임금 인상”
BC주 최저임금이 오는 6월 1일 시간당 15.20달러에서 15.65달러로 오른다. 해리 베인스(Bains) BC 노동부 장관은 14일 성명을 통해 ‘StrongerBC’ 예산안 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6월부터 BC주의...
BC보건당국은 14일 오후 성명을 통해 지난 주말 동안 코로나19 관련 689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에 따르면 BC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해외 접종 한국 입국자 격리면제 ‘궁금증’ 정리
오는 21일부터 한국과 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7일 격리면제가 실시된다. 오는 4월 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했으나 접종이력을 등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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