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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하얏트 호텔서 열려··· 현장 접수도 가능
금융·IT·제조업 등 13개 기업···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올 상반기 코트라 잡페어 당시 모습 (밴쿠버조선일보 DB) KOTRA 밴쿠버 무역관(관장 최현수)이 주최하는 2023년 하반기 캐나다 취업 박람회가 오는 26일 오후 12시부터 밴쿠버 다운타운 소재...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VPD 본부서 무료로 보급
밴쿠버 시경(VPD)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간편히 신고 가능한 911 호출용 휴대전화를 무료로 보급한다. VPD는 재난 인지와 대응능력이 일반인보다 부족한...
▲Getty Images Bank미국에서 구글 지도의 길 안내를 따라가던 운전자가 붕괴된 다리에서 추락사한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구글 등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20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Getty Images Bank이른 아침 운동을 하는 게 다른 시간대보다 비만 관리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프랭클린 피어스 대학 등 공동연구진은 지난 4일 미국 비만학회(TOS)...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난 외국인 여성 관광객을 결박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캐나다 국적의 재외동포 30대 남성 A씨를...
캐쉬 크릭 하이웨이서 화물 트럭과 정면충돌
올해에만 BC주 산불 요원 6명 숨져
▲BC Wildfire Service Twitter 산불 진화 요원 4명이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2시쯤 캠룹스에서 서쪽으로 약 80km...
노스밴쿠버 하이웨이 약 8시간 동안 폐쇄돼
트럭 회사 면허 정지··· 운전자 형사 처벌 가능성
노스밴쿠버 하이웨이에서 트럭이 고가도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는 사고 직후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9일 저녁 7시쯤 노스밴쿠버 메인 스트리트 인근...
이달까지 적체 해소··· "의료진 채용 덕분"
팬데믹 발발로 심화됐던 의료수술 적체가 이달 말까지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BC보건당국은 20일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연됐던 약 2만4500건의 수술이 완료되었으며,...
어려워진 내 집 마련에 가정 꾸리기 벅차
출산과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캐나다 청년들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출산율 감소가 캐나다인의...
[장수의학자 박상철의 노화 혁명]
▲Getty Images Bank사람이 늙어가는 과정을 수십 년 추적 관찰한 연구가 있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가 진행하는 볼티모어 노화 종적 관찰 연구는 1950년대 말부터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간의...
▲Getty Images Bank지방 함량이 높아 먹을수록 살이 찔 수 있다고 알려진 아몬드가 오히려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남호주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캐나다 정부, 식료품 물가 안정화에 속도
“오는 10월 9일까지 가격 인하 방안 마련”
캐나다 정부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식료품 물가의 안정화를 위해 국내 식품 업계와 함께 가격 인하를 도모하고 나섰다.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산업부 장관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행사서 래퍼 공연 취소되자 난동 벌여
3만불 재산 피해··· 난동범 모두 젊은 남성
작년 PNE 난동 사건의 주동자 15명이 기소됐다.   19일 밴쿠버 시경(VPD)은 지난해 9월 PNE에서 발생한 난동 사건과 관련한 영상과 증거들을 지난 수개월에 걸쳐 수집해 조사한 끝에,...
트뤼도 “시크교 지도자 살인사건 인도 정부가 배후”
양국 고위 외교관 상호 추방··· FTA 협상도 중단
▲지난해 7월 G7 정상회의 당시 정상회담을 가진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인도 외교부 Flickr)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6월 써리 시크교 지도자 살인사건에 인도 정부가...
상점서 소란 피운 남성에게 나가라고 했다가 봉변
사건 발생 이틀 후 50세 용의자 체포
차이나타운 페스티벌 흉기 난동 사건의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비슷한 장소에서 노부부가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 밴쿠버시경(VPD)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8월 물가상승률 4% 기록··· 전달비 0.7%p 올라
고민 깊어지는 중앙은행, 금리인상 가능성 50%
캐나다 물가상승률이 두 달 연속 높아졌다. 연방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월간 물가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캐나다의 소비자물가는 작년 동월 대비 4% 올랐다. 이는 전월인 7월의 3....
▲Getty Images Bank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면시간이 다른 나라와 비교해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싱가포르 국립대와 핀란드 수면기술 스타트업 오우라헬스 공동연구팀이 최근...
월 7달러 정도 절감될 듯··· 12월 요율 재검토
다음 달부터 BC주 천연가스 요금이 월평균 8% 인하될 전망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포티스BC(FortisBC)는 18일 공공요금 결정기관인 BC주 유틸리티 위원회(BCUC)로부터 BC 거주민...
시네플렉스에 이어 ‘수수료 장사’ 시작
랜드마크 시네마 웹사이트에서 영화를 예매할 예정인 관람객들은 앞으로 티켓 예매 시 일정 수수료를 내야 한다. 18일 캐나다의 대표 영화관 랜드마크 시네마는 오는 9월 20일부터...
▲Getty Images Bank주중에 바빠서 주말에 운동을 몰아서 하면 효과가 있을까. 미국 하버드대 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연구팀은 최근 주말에만 운동하는 사람도 매일 규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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