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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상식에서 수상
올해 캐나다 위스키로 매스터슨 10년 라이 위스키(Masterson's 10 Year Old Rye)가 선정됐다.올해의 위스키는 매년 열리는 캐네디언위스키어워즈를 통해 심사위원이 선정한다. 올해로 7번째...
밴쿠버 아트갤러리, 피카소 작품전시회 열어
스페인 출신의 천재화가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작품이 밴쿠버에 온다. 올 6월 11일부터 10월 2일까지 밴쿠버 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되는 피카소 작품전시회(피카소:예술가와 그의...
가이드웨이 공사 완료… 코퀴틀람시 정비계획 세워
한국문화 요소 넣자는 의견은 있지만... 규합 안된 상태 버나비·코퀴틀람·포트무디 일대에서 진행 중인 에버그린라인 건설작업이 고가 가이드웨이(elevated guideway) 설치를...
Beauty Zone/ 성형수술후의 피부관리 아름다워지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있다. 성형수술 후에는 완전히 정상화 되기까지 특히 전문적인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성형수술한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피부관리시 주의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센츄럴한의과대학 이현우원장의 한방칼럼 [이현우: 센츄럴한의과대학 원장)] [전화/팩스: 1-604-523-2388; www.centralcollege.ca] 천연 해독약 ‘명태’ 현대인은 오염된 공기와 환경으로 인하여 호흡, 음식물을 통해 공해 독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화공약 독이 몸...
이전해 대비 26% 증가···최다 사망자 수 경신
“약물 비범죄화로 치료 환경 조성해야”
지난 2021년 BC에서는 2224명이 약물과다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BC 검시소는 지난해 11월과 12월 BC 불법 약물 관련 사망자 수는 각각 210명과 21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BC 약물...
오는 4월 6일 도입 앞두고 몇 차례 시범테스트 예정
BC주는 대규모 자연재해를 비롯해 국가비상사태 시 국민들에게 상황을 즉각 알려주는 긴급 경보시스템(Emergency Alerting System)을 오는 4월 6일부터 도입한다. BC 비상관리부(Emergency Management)는 이번에 도입되는 긴급 경보시스템은 화재, 홍수, 지진, 폭발물 발견,...
“캐나다 시장 진출 17년만에”
기아 자동차의 캐나다내 누적 판매대수가 75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동 기업의 캐나다 진출 17년만의 일이다. 75만번째로 판매된 차량은 2017년 스포티지로, 기아캐나다는 해당 차주에게 5년간...
지난해 복수비자 40만명 발급… 유학생 95% 증가
10년간 유효한 캐나다 복수비자를 받은 중국인은 지난해 근 40만명에 달했다고 비즈니스인밴쿠버(BIV)지가 26일 보도했다. 캐나다 복수비자를 받은 중국인은 유효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출입국할 수 있으며, 한 번 입국하면 최대 6개월간 체류할 수 있다.중국 정부가...
“10%만 올라도 연 가계 추가 부담은 105달러”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된 BC하이드로의 내부 문건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캐나다 공영방송인 CBC는 한 언론에 유출된 BC하이드로 기밀 문서를 인용해 “2016년까지 전기요금이 26%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자료에 따르면, 요금 인상 요인은...
디자인 가구는 예술 작품… 故 노 전 대통령도 유럽 정상들 만나고 귀국해 독일 명품 의자 구입 지난 11일 본지에 가구 디자이너 배세화씨의 기사가 나간 뒤 문의 전화가 쇄도했다. 구매 경로를 묻는 이부터 작가의 공방을 보고 싶다는 사람까지 다양한...
할당된 예산의 절반 소진··· 작년 규모도 넘어설 듯
BC주 국토 7550㎢ 불타··· 역사상 네 번째 규모
올해 BC주 산불 진압 비용이 벌써부터 최대 1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4일 BC산불관리국은 이번 시즌 현재까지 산불 진압에 총 1억53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이미 할당된 예산의...
스티브 김 후보 감사의 말
[편집자주] 스티브 김 후보는 10일 오전 9시 제 41대 주총선 결과와 관련해 메트로 밴쿠버 한인사회에 감사를 표시했다. 봉사하는 자리로 돌아가겠다는 인사말이다. 이하 전문. ‘먼저 이번 BC 주 총선에서 Coquitlam-Maillardville 지역구 스티브김 후보를 위해 ...
“콘도 주민회의 중국어로만 하기로 해 논란”
캐나다의 공식 언어는? 정답은 영어와 프랑스어, 이렇게 두 가지다. 하지만 리치먼드에 위치한 콘도 단지 '웰링톤코트'(Wellington Court)에서는 이 같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모양이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이 콘도의 주민회의는 중국어로만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영어...
국토면적 세계 2위 캐나다, 유세는 비행기로 주요 3당 대표 전세기로 동·서 이동 전세계에서 국토면적이 두 번째로 넓은, 거의 100만 제곱킬로미터 국토의 캐나다에서 선거유세는 쉬운...
“캐나다 정부 eTA(전자 여행 허가) 도입 시행 중, 내년 3월 15일 의무화”
캐나다 정부가 사전 입국 심사제도를 도입했다. 한국을 포함한 무비자 면제국 여행자들이 항공기를 이용해 캐나다에 입국할 경우 새 제도의 적용을 받게 된다. 미국 국적자이거나 비자 유효 기간이 남아있는 경우는 여기에서 제외된다.  최근 정부 보도자료에...
미국의 한 중학교가 소속 여교사의 포르노 출연 전력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옥스나드에 위치한 한 중학교 학생들 사이에 과학 교사 스테이시 할라스(31)가 포르노영화에 등장했다는...
지난주 목요일(26일) 부터 시작된 밴쿠버 필름 페스티발에 밴쿠버의 많은 영화팬이 모여 다양한 나라의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영화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리며, 영화의 티켓 가격은 1회 관람 8.50달러(저녁)이며 낮 시간은 6.50달러이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의료비·기부금, 이달까지 내면 공제.. 올해 끝나는 교육비 절세효과 누릴 것..   연말 세금정산 시즌이다. 한 해가 끝나기 전에 세무 전략을 잘 마무리 짓지 않으면, 자칫 내년초 '소득세 정산(Income Tax Report)'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칠 수 있다. 13일 캐나다...
정원 1만명.. 선착순 마감, 신청서 미리 준비해야
2017년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PGP)이 내년 1월 3일 접수를 시작한다. 캐나다 이민부가 발표한 이민 대상자 수는 지난해보다 5000명 늘린 1만명이다. 선착순 마감되기 때문에, 일찌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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