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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80%로…저소득층 어린이 등 혜택
저소득층에 대한 치과 치료비 지원 혜택이 80%로 확대된다. BC주정부는 앞으로 3년간 4700...
극심한 가뭄에 높은 기온, 산불 위험 높여
작년 기록 넘을까··· 연방정부 대비에 만전
지난해 역대급 산불로 곤욕을 치른 캐나다가 올해 작년보다 강력한 산불 시즌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0일 하지트 사잔(Sajjan) 캐나다 비상계획부 장관은 이날 캐나다 산불...
일명 ‘좀비법’-휴대폰 보며 길 걷는 보행자 타깃 운전자대신 보행자에게 부담 넘기려 한다는 지적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보행자들에게 벌금이 주어지는 새로운 법안이 온타리오 의회에서 다뤄진다.온타리오 토론토 이토비코-센터 지역의 이반 베이커(Baker)주 의원이 지난달 30일 발의한 이 법안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휴대전화를 보느라 고개를...
내년 2월말까지 이메일 접수
한국문협 밴쿠버지부는 2017년 신인작품상을 내년 2월말까지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시·시조 각 3편, 소설·수필은 각 2편이다. 소설의 경우 원고지 60매 정도 분량으로 단편 2편, 평론은 역시 원고지 60매 분량으로 2편을 제출해야 한다. 수필의 분량은 원고지 15매로...
함지박
쉿! 맛있는 소문은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중국집이 복닥거리면 주인이야 ‘대박’이겠지만 손님들에겐 ‘꽝’이다. 한국에서는 안방에서 전화 한 통이면 번개같이 달려 오는 배달 자장면도 있는데, 긴 줄을 서는 불편함에 겨우 한 그릇 받아들면 ‘불었거나...
[김윤덕이 만난 사람] 제약 1위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손녀 유일링
독립운동가이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이었던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손녀 유일링(柳恩令) 씨가 2023년 10월 24일 서울 용산 보건장학회에서 조선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던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1·FC서울) 매니지먼트 측이 최초 유포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소셜미디어에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의...
규제 완화는 투자 기회 확대... 아마존 개발은 농산물 경쟁 심화
28일 당선이 확정된 브라질의 육군 대위 출신 극우 성향 국회의원으로 '브라질의 트럼프'로 불리는 제어 볼사너로 (63, Jair Bolosonaro) 차기 대통령이 캐나다에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선거 공약으로 본 그는 규제 완화에 환경 보호보다는 개발을 주창하는...
4일 주류법 개정 내용에 추가
BC주정부는 4일 호텔·리조트 등 숙박업소 내 주점 영업시간 외에도 룸서비스로 객실에 주류 배달을 허용했다. 그간 주류 룸서비스는 숙박 시설 내 주점 운영시간에만 가능했다.주정부는...
14세기 고려왕실의 `수월관음도´
존재조차 알려져 있지 않았던 초특급 고려불화가 일본에서 발견됐다. 고려불화 권위자인 정우택 동국대 교수는 “14세기 고려 왕실에서 제작한‘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사진)’가 현재...
中, 마오의 16字전법 구사
홍콩 중심가를 11일째 점거 중인 시위대와 홍콩 정부가 이번 주 내 공식 대화를 시작하기로 7일 합의했다. 정부 청사를 에워쌌던 시위대 봉쇄는 완전히 풀렸다. 최대 10만명을 넘던 시위...
맥도날드가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 ‘슈렉’ 신작 홍보용으로 판매한 유리컵 1200만개를 자진 회수한다고 4일 발표했다. 캐나다 보건청(Health Canada)이 캐릭터를 그리는데 사용된 물감에...
UN 발표… 1위는 노르웨이, 2위는 스웨덴
캐나다는 노르웨이와 스웨덴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 째로 살기 좋은 나라 인 것으로...
이재경의 유아교육 칼럼 - 이재경/ E.C.E., 키즈빌리지 원장 (931-8138) - '맴매'는 정말 필요한가요? - 요즈음 우리 학교에서는 부모들과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정기 개별 상담 중이다. 지적, 언어적,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발달 전반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preschooler...
본 사진실 2001.11.30 (금)
본 사진실 "혼이 담긴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PPABC 작품전에서 입선...작품성 있는 사진 만들기에 주력 본 사진실을 운영하고 있는 오해영 씨가 BC 프로페셔널 사진가협회(PPABC) 회원 작품전에서 '사랑과 평화(Love and Peace)'라는 작품으로 입선했다. 이번 회원전은...
로워메인랜드서 가장 큰 규모
노스밴쿠버시가 QPM(Quay Property Management)사와 협력해 버라드 조선소 자리에 대규모 야외 아이스링크장을 건설한다.노스밴쿠버시청은 건설 예정인 아이스링크가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2016년 설날을 맞이해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이 본보 독자들에게 설날 인삿말을 보내왔다. 이하 전문.설날을 맞이하여 가족, 친구, 그리고 사회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 뜻깊은 명절날...
“학생 참여로 학교문화 바꿔야”
캐나다 정부나 각 학교가 내놓은 불링(괴롭힘) 방지 대책이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BC주를 비롯한 각 주정부도 나름의 대책을 발표해 오고 있지만, 이것 또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부정적인 얘기가 나오는 주된 이유는...
지난번에는 로드 스타(Road Star)에 대해서 설명 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로드 스타와 비슷한 로드사이드 플러스(Roadside Plus)라는 것이 있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로드 스타란 무사고 할인을 계속해서 받아서 9년째 되는 해부터 적용되는 것인데 보험에 처음...
"우리 학교로 오십시오" UBC 한인학생회 KISS, 입학설명회 열어 지난 1일(토) 오전 11시 UBC내 우드워드 빌딩에서 UBC 한인학생회 KISS의 주최로 입학설명회가 있었다. 이민자 자녀와 한국의 고등학교 졸업자 등을 위한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50여명의 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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