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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에게 물어 보세요 투자상픔으로 좋은 것, 헤지펀드와 관리형 선물 문: 매달 이자율이 떨어지는군요. 주식이나 펀드도 요즘엔 별볼일 없는 것 같은데 지금같은 시기에는 어떠한 투자가 가장 바람직할까요? 답: 투자 상담가로서 제 경험은 7년정도...
“콘도보다는 단독주택 하락세가 뚜렷”
11월 밴쿠버 집값이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집값이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테라네트-내셔널뱅크(Teranet-National Bank)의 주택지수에 따르면, 2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던 밴쿠버 지역 집값은 10월 하락세로...
제주에 모인 中企 사장 600명… 대기업 납품비리 실태 들어보니가족 해외여행 경비 대주고 회사 지분 노골적으로 요구법인카드 쓰라고 줬더니 1000만원 넘게 결제됐더라납품 금액 5%...
'쿠킹파파' 모임의 '찹쌀 붕어빵' “흥! 너나 나나 가짜이긴 마찬가지 아냐? ”
빵인가 하면 떡이고, 떡인가 하면 빵인 '찹쌀 붕어빵'...
팝 컬쳐 / 데이빗 포스터, '나의 베스트' 출반 캐나다 출신 '스타제조기' 프로듀서 겸 작곡가…그래미상 14번 수상 1987년, 셀린 디온을 처음 만난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가 예견했다. "셀린, 넌 세계적인 뮤지션이 될거야. 그리고 언젠가 네 우상인 바브라...
꽃의 계절인 봄을 반기지 않는 이들이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비염 환자들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코로 들어와 코 점막이 과민 반응을 일으킨다. 유독...
“바가지 요금, BC주에서는 안 됩니다”
가정집 온수탱크를 교체했는데, 터무니 없이 비싼 비용이 청구됐다면? 이 경우 BC소비자보호원(Consumer Protection BC)으로부터 해결 방안을 찾아볼 수 있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90세 케이...
Rock & Roll 2002.08.21 (수)
팝 컬쳐 / 재헌이의 팝 컬쳐 따라잡기 Rock & Roll 지미 핸드릭스(Jimi Hendrix), 롤링스톤스(Rolling Stones), 레드제플린(Led Zeppelin) 에 의해 시작된 락앤롤(Rock &Roll) 음악. 지금은 한창 보이 밴드들이 판치는 가운데 락앤롤을 계승하는 이가 있으니, 그 이름은 레니...
다운타운 이야기 / 빼빼로? No! 포키포키! 랍슨 거리를 쭉 따라 올라가면 간판에 큰 빼빼로가 붙여진 가게를 하나 발견 할 수 있다. 뭐가 그렇게도 간판에 크게 붙었을까? 하는 의문점을 갖게 하는 그 가게가 바로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군것질 가게...
의사당 등 동시다발 총격
캐나다 국회의사당에서 22일 중동의 테러집단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테러가 발생, 수도 오타와의 심장부가 난사(亂射) 당했다. 캐나다는 전국에 테러 경보를 내렸고, IS...
명예기자가 간다캐나다 학생비자 스스로 신청하기 ▲ 공항에 캐나다 유학생들을 마중나온 홈스테이와 학원 관계자들. 2004년 6월 이후로 캐나다 유학 허가를 받기 위한 서류법이 일부분 수정되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라는 격언이 있듯이 청운의 꿈을...
리틀 씨저스 피자 2002.07.17 (수)
씹을수록 고소한 도우가 일품! 리틀 씨저스 피자 샴플레인 스퀘어에서 가장 붐비는 곳을 꼽으라면 스타벅스 커피 전문점과 리틀 씨저스 피자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간대는 물론 늦은 저녁이나 늦은 점심 시간에도 이 곳을 찾는 행렬이...
성공적인 캐나다 대학생활을 기원하며 어느학교에서 공부하느냐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가 더 중요 지금까지 캐나다의 열아홉개 대학에 대해 각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특징을 글로 쓰면서, 캐나다가 가진 특성-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공존하지만...
UBC와 SFU, 외국학생 적극 유치 시대적 요구… UBC 유학생 수 배로 늘릴 계획 BC주의 대표적인 두개 대학, UBC와 SFU가 외국학생들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현재 2천185명의 유학생들이 재학중인 UBC는 유학생들의 수를 현수치에서 두 배로 증가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발목돌리기 2001.11.30 (금)
"정치한번 해보시죠?" "BC주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후보는 없습니까?" 29일 임성준 캐나다 대사는 밴쿠버 주요 한인단체장과의 간담회석상에서 이렇게 물었다. 지난해 하원의원 선거당시에도 캐나다 정계에 진출한 한인이 없다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넉 달 사이 세 번째 감소···경기 위축 반영
숙박·식품 산업 증가했지만 농업·제조업 타격
캐나다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 6월 반짝 증가한 이후 다시 하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은 지난 7월의 GDP가 공중보건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이전달...
베이비부머 유산 총 7억5천만달러로 집계…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세대로 꼽히는 베이비부머들이 자녀들에 대규모로 부를 세습해 부의 불평등이 세대에 걸쳐 심화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Sotheby’s International Reality Canada가 5일 발표한 보고서는 부의 불평등이 다음 세대로 이전되는...
캐나다 라발대학 연구팀에 의해…
알츠하이머와 치매와 같은 뇌질환을 쉽게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간단한 진단법이 캐나다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QuoCo(Cognitive Quotient)이라 불리는 새로운 게임이 그것으로 간단한 기억력과 인지력 테스트를 통해 환자의 수치를 전체 표준...
“난민 제외하면 소득 수준 낮지 않다”
메트로밴쿠버에서 4인 가족(미성년 자녀 두 명 포함)이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소득이 필요할까? 우선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CPA)의 주장대로라면, 부부가 각각 시간당 20달러 이상의 벌이가 있어야 4인 가족의 생활이 가능하다....
올해 수상자 추천 받는 중
BC주정부는 BC주민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훈장인'오더오브브리티시컬럼비아(Order of British Columbia)'를 받을 BC주민 추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오더오브브리티시컬럼비아는 1989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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