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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한국문화원 주관··· 7/19부터 온라인 상영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7월 19일(수)부터 7월 25일(화)까지 <비상선언>;(한재림, 2022)을 온라인 상영한다.영화 ‘관상’, ‘더 킹’을...
맥데이빗 해트트릭 활약한 오일러스에 분패
밴쿠버 캐넉스가 개막전에서 라이벌에게 허무한 역전패를 당하면서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다.   캐넉스는 12일 저녁 에드먼턴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2-23 NHL 시즌 개막전에서...
오는 16일부터 지원 접수
한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미래 한인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하기 위한 일환으로 오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제21차 세계한인 차세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계한인 차세대 대회는 해외 각국의 한인 차세대 지도자들의 역량 결집과 국내외 교류...
“BC주 근로인구 늘었다”
BC주 실업률이 3월 5.4%에서 4월 5.5%로 0.1%P 높아졌다. 한 달 새 구직자가 1만4000 명 가까이 늘어난 것이 실업률 상승의 배경이다.4월 BC주 일자리는 전달 대비 1만1000개 이상 오히려 늘었다. 새로 생긴 일자리 중 대부분 시간제로 조사됐다. 하지만 지난 1년 간의 고용...
졸업 5~10년차 기준 엔지니어링 7만3000달러 대
세계대학순위 30위 안에 드는 대학, UBC를 졸업한 이들은 얼마만한 연봉을 받고 있는지, 연봉검색 전문 웹사이트 페이스케일닷컴으로 검색해봤다.   가장 평균 연봉이 높은 직군은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로 7만3625달러다. 이어 ▲보건 7만198달러 ▲소프트웨어...
교황이 대학살로 지칭하자… 터키, 바티칸 대사 소환
“20세기 최초의 대학살(genocide)로 여겨지는 비극을 아르메니아인들이 겪었습니다.”12일(현지 시각)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에서 1915년 발생한 아르메니아 대학살 100주기...
산길에서 보는 오하라 호수 (사진: 박 병 준/'아름다운 서부 캐나다' 발행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그래픽=백형선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30%가량인 일본에서는 어디서나 나이 들어도 활력 있게 지내려면 씹고 말하고 삼키는 구강 기능을 지켜야 한다는...
NYT “미국과 캐나다, 인도 관계 복잡하게 만들 수도”
▲지난 10월 써리에서 열린 시크교도 시위 모습(sikhs for justice)인도 정부 관계자가 시크교도 분리주의 운동을 펼쳐 온 미국 시민권자에 대한 암살 계획에 연루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
올해 잍! 밴쿠버 전시장에 한국관 세워져
밴쿠버 먹거리 축제, ‘잍! 밴쿠버(Eat! Vancouver)’가 10일부터 3일간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BC주 와이너리, 로컬 레스토랑, 식품제조회사 등 25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유명 쉐프들의...
제임스에게 물어 보세요 장기투자와 단기투자 문: 3만 달러 정도의 현금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간 투자에 대해 생각해보 지 못했는데 요즘 시세는 어떠한지, 어떻게 투자해야 할 지 궁금하군요. 답: 투자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간단히...
한국영화, 봉준호 감독의 '옥자' 포함 총 7편 상영
밴쿠버 최대 영화 축제인 제36회 밴쿠버국제영화제(VIFF)가 오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단편 영화를 포함해 총 300편 이상의 영화가 소개된다. 또한 이번 영화제는 캐나다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수의 캐나다...
내달 1일 다운타운서 클럽 공연
<▲디제이 지팍(DJ G-Park) 박명수의 캐나다 공연 포스터. 사진 제공=에이투 드림(ATO Dream)>개그맨 박명수가 디제이(DJ) 공연을 위해 밴쿠버를 방문한다.박명수의 캐나다 공연을...
채무 갈등이 원인...밴쿠버 도착 후 토론토로 떠나
한국에서 살인을 저지른 용의자가 캐나다로 도주해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토론토 경찰은 24일 정기영(42·사진) 씨를 살인 혐의로 사진과 함께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다.경찰에...
[취업파일-33] 구급차요원(paramedic, ambulance attendant) 하는 일 응급을 요하는 환자를 수송하기 위한 차량에 동승하는 구급요원(ambulance attendant, paramedic)을 포함한 진료요원을 BC주에서는 통틀어 응급의료보조원(EMAs, Emergency Medical Assistants)으로 칭한다. 이들은...
제1회 다문화 드럼 페스티벌(Multicultural Drum Festival)이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버나비 더 어메이징 브렌트우드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버나비 관광청(Tourism Burnaby)이 후원하는 이번...
미국 국립보건원 권고
최근 각종 음식물에 대한 알러지 비율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땅콩 알러지의 경우 생후 4개월 이후부터 땅콩제품을 조금씩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알러지 예방이 도움이...
존 첸 CEO “다시 시장 지배 말란 법 없다”
존 첸 블랙베리 최고경영자(CEO)가 한때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했던 블랙베리 제국 부활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사물인터넷과 스마트카 등 새로운 분야에서 강자로...
정통 타이 레스토랑'Sala Thai' 타일랜드의 이국적인 정취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느낀다.밴쿠버에는 수 많은 세계 각 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 즐비하다. 그렇기에 밴쿠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다양한 그 미각의 향연을 즐길 수 있어 더없이...
명문학원 2003.01.20 (월)
명문학원 "부모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 돌볼 것" 교육 시스템을 통한 개개인의 학력증진 도모 캐나다 유학생활의 도움이가 되고자 두 명의 한국 IBM 출신 이민자가 학원 문을 열었다. 코퀴틀람 센터(3025 Anson Ave.)에 지난 1월 3일 문을 연 '명문학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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