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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하이드로와 밴시티 선정돼… 포브스 설문결과
포브스(Fobes)지가 선정한 최고의 고용주에, BC주에서는 BC하이드로(BC주 수자원전력공사)와 밴시티(신용조합)가 선정됐다.24일 포브스가 공개한 최고의 고용주 리스트를 보면 BC하이드로와 밴시티는 10점 만점에 각각 9.45점과 9.41점을 받아 캐나다 1·2위에 각각 올랐다....
지치고 고단한 영혼들 그의 곁에서 구원을 봤다
병약한 몸으로 선교 위해 지구 37바퀴 거리 여행, 아내 따라 신도 된 최경주 투어 도중 조문 위해 귀국 엄지원, 한혜진 같은 여배우들이 울다 지쳐 탈진했다. 미국 클리블랜드에 있던 골퍼...
TD은행(TD Canada Trust)의 ‘2010 한인문화의 날’ 타이틀 스폰서쉽 발표 기자회견이 4일 TD은행 버나비 지점에서 있었다. 올해까지 다섯번째 타이틀 스폰서로써 한인문화의 날을 적극 후원해 온...
산길에서 보는 오하라 호수 (사진: 박 병 준/'아름다운 서부 캐나다' 발행인)
밴쿠버 아쿠아리움 청원에 대법원 '승소' 판결
밴쿠버 아쿠아리움에서의 돌고래 전시 허가를 놓고 동물보호단체와 수족관을 운영하는 해양보존협회(Ocean Wise Conservation Association) 간의 치열한 공방이 BC 대법원의 전시 허가 판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9일 BC 대법원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BC주 근로인구 늘었다”
BC주 실업률이 3월 5.4%에서 4월 5.5%로 0.1%P 높아졌다. 한 달 새 구직자가 1만4000 명 가까이 늘어난 것이 실업률 상승의 배경이다.4월 BC주 일자리는 전달 대비 1만1000개 이상 오히려 늘었다. 새로 생긴 일자리 중 대부분 시간제로 조사됐다. 하지만 지난 1년 간의 고용...
“오는 6월 15일 마감, 현재까지 누적 장학생 664명”
밴쿠버 한인장학재단(VJCSF, 이사장 오유순)이 2017/18학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동 재단은 밴쿠버 지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장학금 총 81만600달러를 지급해 왔다. 지난해 기준 누적 장학생은 664명으로, 이들 중 상당수는...
졸업 5~10년차 기준 엔지니어링 7만3000달러 대
세계대학순위 30위 안에 드는 대학, UBC를 졸업한 이들은 얼마만한 연봉을 받고 있는지, 연봉검색 전문 웹사이트 페이스케일닷컴으로 검색해봤다.   가장 평균 연봉이 높은 직군은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로 7만3625달러다. 이어 ▲보건 7만198달러 ▲소프트웨어...
올해 잍! 밴쿠버 전시장에 한국관 세워져
밴쿠버 먹거리 축제, ‘잍! 밴쿠버(Eat! Vancouver)’가 10일부터 3일간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BC주 와이너리, 로컬 레스토랑, 식품제조회사 등 25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유명 쉐프들의...
지상 갤러리-니나 헤론INTIMATIONS ▲ 니나 헤론/INTIMATIONS 니나 헤론(NINA HERON)은 인체를 통하여 아름다운 선을 발견하고, 그것을 동양의 서예의 필체로 표현하길 원한다. 모든 선은 잉크와 펜을 사용하여 빠르고 신비로운 움직임으로 긴장과 자유로움을 나타내며...
북미에서만 판매, 한국선 출시 안해
현대차가 캐나다 오토쇼에서 북미 전략형 소형차인 '2018 엑센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북미 시장에 소형차 판매가 늘면서 특화된 소형차를 출시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는,...
교황이 대학살로 지칭하자… 터키, 바티칸 대사 소환
“20세기 최초의 대학살(genocide)로 여겨지는 비극을 아르메니아인들이 겪었습니다.”12일(현지 시각)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에서 1915년 발생한 아르메니아 대학살 100주기...
9일(현지 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지진 피해 교민들이 따뜻한 밥과 국, 김치를 나누고 있다./정철환 특파원“살아왔구나!”9일 오후 7시(현지 시각)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 외곽의 호텔...
정통 타이 레스토랑'Sala Thai' 타일랜드의 이국적인 정취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느낀다.밴쿠버에는 수 많은 세계 각 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 즐비하다. 그렇기에 밴쿠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다양한 그 미각의 향연을 즐길 수 있어 더없이...
명문학원 2003.01.20 (월)
명문학원 "부모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 돌볼 것" 교육 시스템을 통한 개개인의 학력증진 도모 캐나다 유학생활의 도움이가 되고자 두 명의 한국 IBM 출신 이민자가 학원 문을 열었다. 코퀴틀람 센터(3025 Anson Ave.)에 지난 1월 3일 문을 연 '명문학원'의...
제1회 다문화 드럼 페스티벌(Multicultural Drum Festival)이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버나비 더 어메이징 브렌트우드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버나비 관광청(Tourism Burnaby)이 후원하는 이번...
한국영화, 봉준호 감독의 '옥자' 포함 총 7편 상영
밴쿠버 최대 영화 축제인 제36회 밴쿠버국제영화제(VIFF)가 오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단편 영화를 포함해 총 300편 이상의 영화가 소개된다. 또한 이번 영화제는 캐나다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수의 캐나다...
내달 1일 다운타운서 클럽 공연
<▲디제이 지팍(DJ G-Park) 박명수의 캐나다 공연 포스터. 사진 제공=에이투 드림(ATO Dream)>개그맨 박명수가 디제이(DJ) 공연을 위해 밴쿠버를 방문한다.박명수의 캐나다 공연을...
존 첸 CEO “다시 시장 지배 말란 법 없다”
존 첸 블랙베리 최고경영자(CEO)가 한때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했던 블랙베리 제국 부활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사물인터넷과 스마트카 등 새로운 분야에서 강자로...
채무 갈등이 원인...밴쿠버 도착 후 토론토로 떠나
한국에서 살인을 저지른 용의자가 캐나다로 도주해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토론토 경찰은 24일 정기영(42·사진) 씨를 살인 혐의로 사진과 함께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다.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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