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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학생 연합 단체 'KISS' 믿음직한 내일의 주역들 한인대학생간 공통분모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가 목적 영어교습-LPI 강연-진학상담 등 적극 활동 청소년들은 내일의 주역이라고, 코 앞에 닥친 21세기는 바로 이들의 것이다. 큰 꿈을 안고 하루하루를...
"정치한번 해보시죠?" "BC주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후보는 없습니까?" 29일 임성준 캐나다 대사는 밴쿠버 주요 한인단체장과의 간담회석상에서 이렇게 물었다. 지난해 하원의원 선거당시에도 캐나다 정계에 진출한 한인이 없다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모진 고문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독립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던 유관순 열사의 유언(遺言)이...
‘땡큐 프롬 코리아’ 사절단 감사 편지 전달·헌화
대한민국 H2O품앗이운동본부(이사장 이경재)는 19일 밴쿠버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위한 보은 행사를 열었다. H2O품앗이운동본부 회원과 참전용사 감사 편지 쓰기 행사에서...
소형주택 부족 해소 위해 욕실 등 규제 풀어놨더니 성매매·불법 도박장 우르르10일 새벽 1시쯤 대형 빌딩과 술집, 음식점 등이 몰려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 인근의 한 오피스텔...
<독자투고>장태완저 "12 12 구데타와 나"를 읽고 아! 자랑스러운 군인, 나는 몇번을 울었다반 병 섭 (시인·목사·서부캐나다재향군인회고문) 미국 수도 워싱톤에서 목회할 때(1989-1992) 나는 미재향군인회 모임에 초청을 받았던 일이 있다. 미국인 노(老)목사의...
다운타운 이야기 / Q : 전자사전에 대해... 연수 온지 한달 조금 넘은 초보 연수생입니다.많을 돈을 들인 만큼의 효과는 아직까지는 볼 수가 없네요. 시간은 물 흐르듯 잘만 흘러가고. 암튼 저는 한국에서 전자사전을 사오질 않았는데 막상 오니깐 절실하게...
정현초박사의 건강칼럼 -건강하게 삽시다 [정현초: 영양생리학 박사/뉴라이프 자연치유원 원장)] [전화/팩스: 1-604-421-2421; www.drbiomed.com] 의사를 멀리하고 싶은가? 의사의 도움 없이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는가? 자연식품을 섭취하고 꾸준히 걸으라....
자신의 상관과 돈 문제로 다퉈… 부대 탄약고에서 무기·트럭 훔쳐 쇼핑몰에 내리자마자 기관총 난사 "서구의 증오범죄 아시아 상륙"태국에서 현직 군인이 기관총을 난사해 시민과 동료 군인 등 최소 29명이 숨지고 57명이 다쳤다. 범인은 자신의 테러 상황을...
“병가 저축에 따른 비용 9000만달러”
메트로밴쿠버 소재 17개 지자체 소속 직원들의 병가 누적일수에 따른 비용이 9000만달러로 추산됐다고 캐나다자영업자연대(CFIB)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이에 따르면 메트로밴쿠버내 지자체 소속 직원, 즉 공무원들은 1년 안에 사용하지 않은 병가를 쌓아 두고...
권민수 편집장의 캐나다 브리핑(150)
문화행동당(Cultural Action Party)이란 단체가 15일 BC주 공식 정당으로 등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내년 주(州)총선에 후보를 내세울 예정이다. 그리고 그 후보는 주로 소수민족 출신 후보자를 겨냥해 난타전을 벌일 가능성도 있다. 당선 가능성이 없는 후보는 주로...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전에 오른 유지니 부샤르
캐나다인들이 지니(Genie)를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오는 5일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캐나다 선수, 유지니 부샤르(Bouchard· 20세)의 애칭이 지니다. 부샤르는 2012년 윔블던 여자...
이사람- 밴쿠버 크리스챤 한인학교 이사장 반병섭 목사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아야 진정한 세계인" 개교 1주년 맞아 15일 학예회 개최 작년 9월 기독교 정신의 바탕 위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친다는 교육이념을 목표로 개교한 이래 다양한...
장시간 항공 여행, 건강 위협 초래 좁은 좌석· 산소 부족 원인, 호주에서 집단 소송 제기 좁은 좌석에 끼어 앉아 장시간 동안 항공 여행을 하는 것은 승객들에게 건강 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호주에서는 승객 800명이 에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당. /조선DB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공정성과 존중의 자세가 유지된다면 남북정상회담도 건설적 논의를 거쳐 의의 있게, 보기 좋게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25일 밝혔다.김 부부장은 이날 밤 늦게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BC 온라인조사, 노년층과 청장년층 극과극
BC 선거제도 변경을 위한 우편 주민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 승자승제와 비례대표제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40대40, 막상막하인 것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Research Co. 가 최근 80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한국] 내년부터는 출생신고나 개명(改名) 때 이름에 쓸 수 있는 한자가 크게 늘어나게 된다. 대법원은 인명용(人名用) 한자를 기존 5761자에서 8142자로 늘리는 내용의 대법원 규칙 개정안을...
한국이 세계 50개국을 대상으로 한 ‘국가 브랜드 지수(NBI)’ 조사에서 작년 대비 세 단계 올라선 27위를 기록했다. 영국의 사이먼 안홀트가 개발해 유명 시장 조사기관 GfK가 2008년부터 1~2년 주기로 조사·발표하는 국가 브랜드 지수는 조사 대상국의 수출, 정부,...
다운타운 이야기 / 해피 할로윈, 그리고 에피소드 너무나 즐거웠던 할로윈이었답니다. 아아~ 이 할로윈과 관련한 즐거운 에피소드가 한 둘이어야지여.^^; 먼저 할로윈날 이야기 하나 할까여? 친구에게서 왕따시만한 가발을 빌리고서, 시험삼아 버스를 기다리는...
[아무튼, 주말]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 83세에 미국에 한식 전파
김옥길(1921~1990) 이화여대 총장과 동생 김동길(1928~2022) 박사 남매는 서울 대신동 자택으로 지인을 초청하면 꼭 냉면을 대접했다. 꾸미가 없는 ‘누드 냉면’에 편육 한 접시나 녹두부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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