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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行… 우측차선 유지밴쿠버·버나비行…좌측 차선 유지오는 7일부터 포트맨브리지(Port Mann bridge)에 목적지에 따른 전용차선제가 도입돼 운전자는 차선을 주의해서 택해야 한다....
애플이 이전 제품보다 화면 크기가 38~89% 커진 새 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애플은 두 제품을 19일 미국 일본 등을 시작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5.5인치...
17만9900달러 상당의 1베드룸 유닛
뉴젠 그룹(대표이사 김순오)이 BC아동병원재단에17만9900달러 상당의 1베드룸 콘도를 기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뉴젠그룹은 부동산 개발 시행 및 시공 전문 한인 종합건설회사로 현재...
유아교육 프리스쿨 현장에서의 사례들(5) -제공- 키즈빌리지 (931-8138) 오전 매일반 혁이의 아빠가 아침에 아이를 데려다 주시면서 기웃기웃 학교 안을 들여다 본다. 누구를 찾으시는 듯 해서"혁이 아빠, 누구 찾으세요?"하고 물으니"저~ 저~ 수아가...
길을 떠나 홀로 걸어보라… 길이 보이리니" 길,나만 구원한게 아냐…85%인 청소년 재범률, 걷고 나면 15%로 떨어져"은퇴 후폭풍… 걷기로 버텼다아내의 죽음 겹쳐 우울증 앓아 자살까지...
주정부 “2013 년 초 GST/PST 재도입될 것”
BC주 HST찬반 주민투표의 최종 결과가 26일 오전 공개됐다. 전체 유효표(161만125표) 중 과반수 이상 표심이 HST 폐지를 지지해, BC주 세금시스템은 GST∙PST 제도로 되돌리는 것으로 가닥이...
이재경의 유아교육 칼럼 - 이재경/ E.C.E., 키즈빌리지 원장 (931-8138) - 싸인은 바로 사회적 약속이다 - 미리 준비하고 예약하는 이곳 문화는 아이들의 첫 학교를 찾는 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요즈음 로컬 신문의 childcare directory에는 9월 학기를 준비한 모집 광고가...
7.5억명 쓰는 핀둬둬, 전례없는 정보 침해
자매회사 테무 기피현상 가능
▲악성코드가 내장돼 사용자 정보를 탈취하는 중국 전자상거래 앱 핀둬둬. /애플 앱스토어 캡처월 7억5000만명이 이용하는 중국 3위 전자상거래 앱 ‘핀둬둬(拼多多)’가 사용자의 통화...
55세 이상과 35세 이하 지지율 12%P 차이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 지지율을 보면 나이에 따른 차이가 크다.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올해 6월 17일 기준 18~34세 사이 캐나다 밀레니얼세대에서는 60%가 트뤼도 총리를 신뢰했다. 이 비율은 35~54세 사이에서는 56%로...
오는 3월부터 밴쿠버와 빅토리아를 왕복하는 고급여객선이 운행된다. V2V 엠프레스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캐나다 플레이스 터미널에서 빅토리아 이너 하버까지 3시간 30분 정도...
캐나다외환은행(은행장 방기석)은 지난 10일 중국길림은행과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 은행은 이번 MOU 체결로 신규 이민자 연계, 캐나다 내 부동산 투자,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
지난 24일 시작된 제 1회 한인 축구 대회에서 Holy Wings 팀과 열방교회팀의첫 경기 모습
[아무튼, 주말] [정시행 기자의 드라이브]
‘괴물 부모’에 직격탄 날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
▲지역사회 집단 트라우마·심리 치료의 권위자인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은 단순히 교권 추락이 아닌 공동체 붕괴의 관점에서 다루고 대책을...
청소년 대상 문자 상담 서비스 도입...24시간 이용 가능
캐나다 청소년들의 비행 및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상담 문자 서비스가 화제를 끌고 있다. 국내 키즈 헬프 폰(Kids Help Phone) 상담센터가 제공하는 ‘청소년 위기문자 상담망’은 문자메시지와 라이브 채팅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민자 노인 19명 인터뷰 중 한국인 5명 참가
SFU, 맥길대학 그리고 캘거리대학의 연구팀은 이민이 이민자의 고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이민자의 삶’이라는 주제로 공동 연구된 이 프로젝트는 BC주와 퀘벡주에 거주하는 총 19명의 고령화 이민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중 5명은...
[한국]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한 번에 외국으로 송금할 수 있는 금액 한도가 현행 1000달러에서 2000달러로 늘어난다. 기업은 해외 직접투자 규모가 50만달러 이하이면 사전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또 1년 6개월인 대외채권 회수 기간도 3년으로...
“키 178cm 정도, 25~35세 사이 흑인 남성”
대낮에 시내버스 안에서 여학생을 강제로 추행한 용의자를 경찰이 16일 공개 수배했다. 대중교통 담당 경찰(Transit police)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31일 오후 3시 45분쯤 130번 버스에 타고 있던...
호주에서 한 20대 백인 남성이, 국제 인신매매조직에 걸려들어 호주 한 사창가의 성 노예로 전락한 한국인 여학생을 구하려다 참혹하게 살해된 사건이 현지 언론을 통해 집중 조명되고 있다.이야기는 2009년 2월 12일 자정이 막 지났을 무렵 호주 사우스 멜버른...
기회의 땅 밴쿠버가 좋다 "김진호"봄 개편을 맞아 우리주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밴쿠버 젊은이들의 직업과 꿈, 그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에 대해서 연재한다 -편집자 주 올해로 캐나다 온지 6년째가 되는 김진호씨는 클래식을 사랑하며 가끔씩 트럼펫을...
▲저스틴 트뤼도 총리(왼쪽)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최근 이란·시리아와 외교 관계를 회복하며 중동 외교에 훈풍을 일으킨 사우디아라비아가 5년 전 인권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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