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맨브리지 통행로가 주말에 확 바뀐다
2015.03.03 (화)
코퀴틀람行… 우측차선 유지밴쿠버·버나비行…좌측 차선 유지오는 7일부터 포트맨브리지(Port Mann bridge)에 목적지에 따른 전용차선제가 도입돼 운전자는 차선을 주의해서 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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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대화면 스마트폰 출시...‘삼성 잡으러 왔소!’
2014.09.10 (수)
애플이 이전 제품보다 화면 크기가 38~89% 커진 새 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애플은 두 제품을 19일 미국 일본 등을 시작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5.5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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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그룹, BC아동병원에 콘도 기증
2010.11.19 (금)
17만9900달러 상당의 1베드룸 유닛
뉴젠 그룹(대표이사 김순오)이 BC아동병원재단에17만9900달러 상당의 1베드룸 콘도를 기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뉴젠그룹은 부동산 개발 시행 및 시공 전문 한인 종합건설회사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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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쿨 현장에서의 사례들(5)
2001.11.30 (금)
유아교육 프리스쿨 현장에서의 사례들(5) -제공- 키즈빌리지 (931-8138) 오전 매일반 혁이의 아빠가 아침에 아이를 데려다 주시면서 기웃기웃 학교 안을 들여다 본다. 누구를 찾으시는 듯 해서"혁이 아빠, 누구 찾으세요?"하고 물으니"저~ 저~ 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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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찾은 도보여행의 개척자, 베르나르 올리비에
2012.11.02 (금)
길을 떠나 홀로 걸어보라… 길이 보이리니" 길,나만 구원한게 아냐…85%인 청소년 재범률, 걷고 나면 15%로 떨어져"은퇴 후폭풍… 걷기로 버텼다아내의 죽음 겹쳐 우울증 앓아 자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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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민심은 HST 폐지 찬성
2011.08.26 (금)
주정부 “2013 년 초 GST/PST 재도입될 것”
BC주 HST찬반 주민투표의 최종 결과가 26일 오전 공개됐다. 전체 유효표(161만125표) 중 과반수 이상 표심이 HST 폐지를 지지해, BC주 세금시스템은 GST∙PST 제도로 되돌리는 것으로 가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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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인은 바로 사회적 약속이다 -
2002.02.28 (목)
이재경의 유아교육 칼럼 - 이재경/ E.C.E., 키즈빌리지 원장 (931-8138) - 싸인은 바로 사회적 약속이다 - 미리 준비하고 예약하는 이곳 문화는 아이들의 첫 학교를 찾는 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요즈음 로컬 신문의 childcare directory에는 9월 학기를 준비한 모집 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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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자매회사' 中 3위 쇼핑앱, 통화·문자·사진 엿봤다
2023.04.04 (화)
7.5억명 쓰는 핀둬둬, 전례없는 정보 침해
자매회사 테무 기피현상 가능
▲악성코드가 내장돼 사용자 정보를 탈취하는 중국 전자상거래 앱 핀둬둬. /애플 앱스토어 캡처월 7억5000만명이 이용하는 중국 3위 전자상거래 앱 ‘핀둬둬(拼多多)’가 사용자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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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 인기는 젊은 층에서 뒷받침"
2017.07.21 (금)
55세 이상과 35세 이하 지지율 12%P 차이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 지지율을 보면 나이에 따른 차이가 크다.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올해 6월 17일 기준 18~34세 사이 캐나다 밀레니얼세대에서는 60%가 트뤼도 총리를 신뢰했다. 이 비율은 35~54세 사이에서는 5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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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밴쿠버~빅토리아 고급여객선 운행
2017.02.17 (금)
오는 3월부터 밴쿠버와 빅토리아를 왕복하는 고급여객선이 운행된다. V2V 엠프레스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캐나다 플레이스 터미널에서 빅토리아 이너 하버까지 3시간 3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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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외환은행, 中길림은행과 MOU 체결
2015.06.16 (화)
캐나다외환은행(은행장 방기석)은 지난 10일 중국길림은행과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 은행은 이번 MOU 체결로 신규 이민자 연계, 캐나다 내 부동산 투자,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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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한인 축구대회"
2003.03.02 (일)
지난 24일 시작된 제 1회 한인 축구 대회에서 Holy Wings 팀과 열방교회팀의첫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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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지상주의, 특권과 반칙 판치게 해··· 피해자는 아이들입니다”
2024.03.01 (금)
[아무튼, 주말] [정시행 기자의 드라이브]
‘괴물 부모’에 직격탄 날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
▲지역사회 집단 트라우마·심리 치료의 권위자인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은 단순히 교권 추락이 아닌 공동체 붕괴의 관점에서 다루고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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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마음의 병, ‘상담 문자’로 도와드립니다
2018.11.08 (목)
청소년 대상 문자 상담 서비스 도입...24시간 이용 가능
캐나다 청소년들의 비행 및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상담 문자 서비스가 화제를 끌고 있다. 국내 키즈 헬프 폰(Kids Help Phone) 상담센터가 제공하는 ‘청소년 위기문자 상담망’은 문자메시지와 라이브 채팅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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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이민자의 삶’ 주제로 한 전시회 열려
2017.05.10 (수)
이민자 노인 19명 인터뷰 중 한국인 5명 참가
SFU, 맥길대학 그리고 캘거리대학의 연구팀은 이민이 이민자의 고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이민자의 삶’이라는 주제로 공동 연구된 이 프로젝트는 BC주와 퀘벡주에 거주하는 총 19명의 고령화 이민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중 5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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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송금한도 2000弗로 확대…직접투자 50만弗이하 사전신고 없앤다
2014.08.01 (금)
[한국]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한 번에 외국으로 송금할 수 있는 금액 한도가 현행 1000달러에서 2000달러로 늘어난다. 기업은 해외 직접투자 규모가 50만달러 이하이면 사전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또 1년 6개월인 대외채권 회수 기간도 3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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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낮 버스에서 12살 여학생 성추행한 용의자 공개수배
2012.09.17 (월)
“키 178cm 정도, 25~35세 사이 흑인 남성”
대낮에 시내버스 안에서 여학생을 강제로 추행한 용의자를 경찰이 16일 공개 수배했다. 대중교통 담당 경찰(Transit police)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31일 오후 3시 45분쯤 130번 버스에 타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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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남성, 성 노예된 한인 여성구하려다…
2011.10.16 (일)
호주에서 한 20대 백인 남성이, 국제 인신매매조직에 걸려들어 호주 한 사창가의 성 노예로 전락한 한국인 여학생을 구하려다 참혹하게 살해된 사건이 현지 언론을 통해 집중 조명되고 있다.이야기는 2009년 2월 12일 자정이 막 지났을 무렵 호주 사우스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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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밴쿠버가 좋다 "김진호"
2002.03.10 (일)
기회의 땅 밴쿠버가 좋다 "김진호"봄 개편을 맞아 우리주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밴쿠버 젊은이들의 직업과 꿈, 그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에 대해서 연재한다 -편집자 주 올해로 캐나다 온지 6년째가 되는 김진호씨는 클래식을 사랑하며 가끔씩 트럼펫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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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사우디, 5년 만의 화해··· 대사 파견 재개 합의
2023.05.25 (목)
▲저스틴 트뤼도 총리(왼쪽)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최근 이란·시리아와 외교 관계를 회복하며 중동 외교에 훈풍을 일으킨 사우디아라비아가 5년 전 인권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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