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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파일-16] 경비원(Security guard) 교육과 훈련 경비원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BC주 법무부에서 발행하는 면허를 얻어야 하고 연방경찰이 실시하는 지문조사는 물론 범죄전과가 없어야 한다. 버나비에 위치한 BC사법연구원(JIBC)에서는 경비원으로서 근무하기 위해...
밴쿠버 영건 / 밴쿠버 젊은이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원만한 대인관계가 재산" 다운타운 일본계 관광회사의 유일한 한국인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관광상품 기획 꿈 Travel Consultant 정하영 (Kimberly) 우리는 캐나다 사회에서 살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
특집/ 할로윈 데이 100배 즐기기- 무엇이든 아는 만큼 더 즐길 수 있는 법. 할로윈이 어느새 성큼 다가 왔다. 무엇이든 아는 만큼 더 즐길 수 있는 법. 캐나다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할로윈에 대해 알아보고 재미있게 보내보자. 예전 사람들은 이날 죽은...
▲김헌동 SH공사 사장과 데이비드 이비 캐나다 BC주 수상 등 양측 관계자들이 주택도시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SH공사 제공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캐나다 브리티시...
소탕작전으로 2001년 탈북루트 닫혔다 10년 만에 다시 뚫려   인구 25만명, 면적 277㎢인 북한 국경도시 혜산(惠山). 함경북도 서쪽,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접해 있는 양강도 도...
감기도 울고 가는 설렁탕‘왕가마’
밴쿠버 한인 타운 왕가마하면, 바로 떠오르는 메뉴는 설렁탕과 돌솥밥, 보쌈. 설렁탕은 문을 열기도 전 진을 치고 기다리는 손님이 있을 만큼 워낙 잘 알려진 메뉴이고 보니, 특별히 알려야 할 이유도 없는 탓에 주방에서 짬 나길 기다리다 보니 6개월이 훌쩍...
대폭 완화 가능성 높아… 심사 탈락자에 수수료 환불도 검토
독립 이민자들에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하겠다는 연방 이민국의 이민법 개정안이 대폭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신임 코데르 연방 이민국 장관은 독립 이민 자격 심사에서 학력의 비중을 높일 경우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가진 이민 신청자들이...
폭염으로 차 안에 둔 애완견 사망 등 사고 이어져
“제발 당신의 소중한 가족인 애완견을 자동차 안에 두고 내려 죽게 하지 마세요.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입니다” 여름철 폭염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밴쿠버 동물보호협회(SPCA)가 애완견 주인들에게 외출 시 애완견을 자동차 안에 놓고 내리지 말라고...
취지대로 소득 공제 적용 못받는 사례도 많아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CPA)는 4월 1일부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지급하는 BC주 웰페어(welfare), 즉 생계급여 지급기준이 10년 연속 동결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고 30일 발표했다.CCPA에 따르면 개인 생계급여는 월 610달러, 부양자녀 1명이 있는 한부모가정은 월...
영국 연구결과
흔히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20%, 식이요법이 80%의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제는 식이요법을 고려할 때 ´무엇을 먹느냐´와 함께 ´언제 먹느냐´를 고려해야 할 것...
밀알선교단에 공연 수익금 전달
4일 밴쿠버에서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수 이승철씨가 이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본보를 통해 전해 왔다.6일 본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승철씨는 “마지막 노래가 끝난 후에도...
Northern Optorodics BC 기술담당 김진수씨
5년 전의 일이다. 현재 김진수씨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Northern Optorodics INC’. 병원에서 사용하는 메디컬 레이저용 의료기기를 미국에서 직수입해 캐나다 전 지역에
용천 두드리기 2001.11.30 (금)
"정치한번 해보시죠?" "BC주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후보는 없습니까?" 29일 임성준 캐나다 대사는 밴쿠버 주요 한인단체장과의 간담회석상에서 이렇게 물었다. 지난해 하원의원 선거당시에도 캐나다 정계에 진출한 한인이 없다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셀린디옹이 투병기를 공개하며 눈물을 보이는 모습. /유튜브 채널 'Prime Video'캐나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옹(56)이 근육이 서서히 굳는 희귀병 투병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국제 신용조사 기관 S & P’s, BC주 살림에 최상위 등급 줘…
BC주 재정이 매우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외부 신용조사 기관에 의해 확인됐다. 국제 신용조사 기관인 Standard & Poor’s(S & P)는 BC주의 강한 경제, 탄탄한 자금 유동성, 건실한 자금 운용 등을 들어 BC주에 신용등급 최상위인 AAA 등급을 부여했다고...
“대마초 흡연은 한국법상 불법, 늦은 시각 술자리는 피해야”
대마초 합법화 법안이 내년 7월 전까지 마련될 것으로 공식 예고된 가운데, 이것이 한인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궁금사로 떠오르고 있다. 캐나다에서 대마초를 피운 한국 국적자가 본국 방문 혹은 귀국 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지도 궁금증 중 하나다. 이에...
주춤했던 캐나다 경제 3월 들어 상승세로
2월 주춤했던 캐나다 경제가 3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월간 기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5%로, 제자리걸음을 걸었던 전달의 부진을 어느 정도 만회했다. 상품 생산 산업이 0.9% 성장했으며, 서비스 산업도 0.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공공 부문 부담 비율 OECD 평균보다 낮아”
캐나다는 무상 의료 국가로 분류된다. 이는 캐나다의 자랑이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의료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각종 지원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되지 못할 경우 약값이나 치과 진료에 따른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게 현실이다.캐나다가 100% 무상...
편의점은 배제, 기존 민영판매점 1km 이내 있으면 취급 불가
BC주정부는 6일 오후 빠르면 2015년 초에 그로서리점 내에서 주류판매가 허용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일반의 기대와 달리 편의점이나 동네의 규모가 작은 그로서리점에서 맥주를 살...
클락 BC주수상 訪韓 앞두고 기자회견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3개국 대상 BC주 무역사절단 출발을 앞둔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시아 시장 개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클락 주수상은 21일 밴쿠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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