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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에 웃통 벗고 복싱하는 트뤼도에 열광
캐나다의 새 총리 자유당(Liberal) 저스틴 트뤼도(Trudeau) 대표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훤칠한 외모를 가진 40대 젊은 지도자의 탄생에 세계 각국이 열광했다.지난 19일 치러진 캐나다...
“1위는 호주 멜버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캐나다에서는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가 선정됐다.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EIU)의 조사 결과다. 이에 따르면 밴쿠버의 순위는 3위, 토론토와 캘거리는 각각 4위와 5위로 나타났다. 참고로 EIU는 영국의...
비복근 누르기 2001.11.30 (금)
"정치한번 해보시죠?" "BC주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후보는 없습니까?" 29일 임성준 캐나다 대사는 밴쿠버 주요 한인단체장과의 간담회석상에서 이렇게 물었다. 지난해 하원의원 선거당시에도 캐나다 정계에 진출한 한인이 없다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써리> 긴급 수배된 범죄자 신상 공개..   써리 관할 연방경찰(RCMP)은 연말연시 연휴를 앞두고 최근에 긴급 수배된 범죄자들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홈페이지(surrey.bc.rcmp-grc.gc.ca)에...
“추방 결정은 내려진 상태, 시기와 국가는 미정”
미국 경찰에 수배 중이던 한국 여성이 밴쿠버 공항에서 붙잡혔다.캐나다 국경 경비청(CBSA)은 뉴욕 맨해튼에서 조직적 성매매와 마약 파티에 가담한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는 한국인 여성...
손잡이 부분 결함.. 화상 부상 잇따라
유명 가전제품 브랜드 키친에이드(KitchenAid)의 전기포트 제품에 결함이 확인되면서 5만 개 상당이 리콜에 들어간다.캐나다 보건당국은 지난 20일 키친에이드의 전기포트 제품 일부가 손잡이 부분에 결함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로 인한 화상 위험이 있다고 판단,...
토론토 경찰 테러 가능성은 밝히지 않아
토론토경찰은 15일 아야니 하산 알리(Ali·27)가 14일 토론토 시내 캐나다군모병소에서 칼을 휘둘러 캐나다 군인 2명을 다치게 한 용의자라고 발표했다.마크 손더스(Saunders) 토론토경찰청장은...
대부분 지역서 개표 종료
[상보] 메트로 밴쿠버 기존 시장 대부분 재선 성공트라이시티 시장 모두 재선 성공코퀴틀람시 리차드 스튜어트(Stewart)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득표율 69.56%,15002표로 압도적인 승리였다. 루 세코라(Sekora) 전임시장은 득표율 26.45%,  5705표를 획득했다. 이번...
 박희영 매뉴라이프 클래식 우승 / 하나금융그룹 제공골프선수 박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차지했다.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워털루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최종...
'한국의 얼' 알리는 민간외교관 리버사이드 고등학교 풍물놀이패 '가람' ▲ 풍물패 가람의 단원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왼쪽 앞줄에서부터 한무늬, 권희연, 윤인선, 양인구, 이연희, 가운데 줄 최민주, 심우인, 김혜지, 양희영, 강경태(서...
창업, 나도 할 수 있다 4편 먼저 커피 전문가가 되라 <1 편 레스토랑, 2편 피자전문점, 3편 샌드위치 가게에 이어 5편 제과점, 6편 출장요리업이 계속 이어집니다.> 우리가 보리차를 마시듯 북미인들이 많이 마시는 것으로 알려진 커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다....
스카우트들 문화·역사 체험 나서
지난 11일 폐영식을 끝으로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는 막을 내렸다. 하지만 스카우트 대원 4만3000명 중 3만명가량은 13일까지도 한국에 남았다. 이들은 역사·문화 탐방을 하고,...
포천 자일리서 300km 도보 대장정 마무리
▲포천 각흘봉에 오른 후 감격해 하는 가이 블랙 씨  한국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랭리에서 포천까지 300km 도보 대장정에 나섰던 가이 블랙 재향군인회 명예회원이...
"담배 규제와 금연정책 더 강화해야"
BC 주 청정대기협력체(Clean Air Coalition)는 최근 정부의 금연 정책과 관련해 흡연율을 낮추고 관련 사망자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권고안을 제출했다. 협력체에 따르면 3개의 보건의료 지역단체 폐 건강협회, 심장 및 뇌졸중 재단, 암 협회가 5건의 권고안을...
75% 이상…여론조사에서 나타나
그리즐리곰에 대한 트로피 헌팅(레저용 사냥)이 11월 30일자로 전면 금지되는 가운데 대다수의 BC 주민이 이 같은 조치를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 조사에서는 조사 대상자의 90% 이상이 그리즐리 곰 트로피 헌팅 금지를 찬성한다고...
학부 과정 22% 인상… 오는 9월 학기부터
오는 가을 학기부터 UBC의 대학 등록금이 큰 폭으로 인상된다. UBC는 학부 과정의 등록금을 22% 인상하고 경영학 석사 과정(MBA)의 등록금을 321% 인상한다고 지난 주 발표했다. UBC의 등록금 인상 조치는 BC 주정부가 대학 등록금 동결 조치를 철회함에 따라 어느 정도...
급증한 쥐로 인해 뉴욕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부 쥐는 사람을 공격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틱톡미국 뉴욕에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가 발견됐다.10일(현지 시각) 가디언과 CNN 등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대 부설 인플루엔자·신생전염병센터...
“전국 근로자 평균 주급은 968달러”
BC주 근로자의 평균 임금이 연간 2%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의 27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 2월 BC주 근로자의 주당 평균 급여는 931달러22센트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달러, 비율로는 2% 올랐다. 같은 달 전국 평균 주급은 연간 1.5% 상승한 968달러, 주당...
  벤자민 프랭클린의 동상이 서있는 컬리지 홀(College Hall) 미국 태동과 함께 성장한 가장 미국적인 대학교   유구한 전통과 창조적 혁신을 통해 세계적 대학으로 발전    벤자민 프랭클린 설립 美 최초로 ‘유니버시티’ 명칭 사용 미 동부의 유서...
"일대일 개인 지도로 교육 효과 높여" 웨스트 사이드 아카데미 UBC 인근..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4-12학년 전문 지도 명문대가 위치한 좋은 학군과 비교적 교육열이 강한 한인이 밀집되어 있는 밴쿠버 웨스트 지역에 한인 학부모들을 만족 시켜줄 만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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