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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연속 이어가던 성장세 멈춰
7월중 캐나다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과 비교해 국내총생산에 변화가 없이 0%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 8개월 연속 성장 기록이 여기서 멈추게 됐다. 전체적으로...
자신의 죽음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호주 출신의 작가이자 죽음을 목전에 앞둔 환자들을 수년 여 동안 병간호한 브로니 웨어의 책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매일 왕복하는 운전자, 늘어나는 연간 부담액은?”
오는 8월 15일을 기점으로 포트만브리지를 이용하기가 더욱 부담스러워진다. 해당 교량의 운영사인 트레오(Treo)는 31일자 이메일을 통해 통행료 인상이 결정됐다고 알려왔다. 이에 따르면 일반 승용차의 경우 편도 통행료는 기존 3달러에서 3달러15센트로 15센트...
조정현 씨· 이기웅 씨…밴쿠버섬 워터 하버에서 포트 코퀴틀람에 거주하고 있는 조정현 씨와 이기웅 씨가 지난 7일 밴쿠버 아일랜드 포트 하디 인근 워터 하버에서 몸무게 70파운드에 달하는 광어를 낚아올려 강태공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 조 씨와 이...
온라인 거래했다가 돈만 송금하고 ‘빈손’
모르는 사람에게 이트랜스퍼는 위험
현존하는 최고의 ‘디바’ 테일러 스위프트의 밴쿠버 콘서트가 내년 12월로 예정된 가운데, 최근 스위프트 콘서트의 가짜 티켓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짐 패티슨 그룹, 1만 7200여명 근무 '1위'.. 맥도날드 월마트 텔러스 등 채용 규모 커..   BC주에서 고용인원이 가장 많은 기업은 어디일까. 정답은 캐나다 최대 유통기업으로 알려진 짐 패티슨 그룹(Jim Pattison Group)이다. 21일 비즈니스인밴쿠버(Business in vancouver)가...
BC주 장기기증 지난 6년간 2배로 늘어
BC주 보건행정청 산하 장기이식국(BC Transplant)은 지난 6년 새 BC주민의 사후(死後) 장기기증이 2배로 늘어나 캐나다 전국 평균을 넘었다고 23일 발표했다.테리 레이크(Lake) BC보건장관은...
영국 요크대 실험… 벤젠 검출, 취침 중이나 장시간 사용 금물
향초(향료를 넣어 만든 초)가 인기를 끌면서, 집안에서 향초를 켜두는 가정이 많다. 향초에 불을 붙이면 초가 타면서 좋은 향기를 내 방향제 역할을 한다. 향에 따라 불면증, 스트레스,...
밴쿠버 출신 유명 댄서가 총을 맞고 살해돼 충격을 주고 있다. 용의자는 그의 남편으로 현장에서 스스로 총을 쏴 자살했다. 9일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밴쿠버 출신으로 댄서로 활동했던...
노부부·학생 오전부터 행렬, 퇴근후엔 직장인·대학생 몰려… 어제 하루 1만2000여명 찾아
"딸자식을 하루아침에 잃은 내가 그 마음 잘 알아…."23일 저녁 안산시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에 중절모를 쓴 한 남성이 들어왔다. 조문을 마치고...
포트무디 바넷 하이웨이-코퀴틀람 켐슬리 애비뉴 구간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 터널 굴착 공사가 시작된다. BC주정부는 7일 오전 포트무디 바넷 하이웨이(Barnet Hwy.)부터 코퀴틀람 켐슬리 애비뉴(Kemsley Ave.)까지 이어지는 터널 굴착 공사를...
불법 스트리밍서비스도 링크 퍼뜨리면 손배 대상
"내려받기(download)말고 웹에서 TV보는 것은 괜찮은가요?"지난 22일자 '영화나 음악 함부로 받다가는 손해배상 청구 폭탄'기사 보도 후, 영화나 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도 문제가 되는가 하는 독자의 문의가 다수 들어왔다.결론부터 밝히자면 동영상을 내려받지...
이번 주, 대부분 스키장 개장
메트로밴쿠버와 일대 스키장이 이번 주 대부분 개장해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겨울 스포츠 시즌에 들어간다.위슬러 마운틴 스키장은 이미 지난주 16일 주간 개장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ADVERTORIAL
“고객 감사 메가 할인 대 잔치”한아름 코퀴틀람점이 개점 8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 메가 할인 대 잔치”를 연다.코퀴틀람점 박용배 소장은 “복합문화 성향이 뚜렷한 광역 밴쿠버...
시험결과 위주 순위 비판 불구 학부모들 깊은 관심 순위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에게 맞는 학교 찾는 것
많은 이들이 주지하고 있는 바와 같이 BC주의 공교육 시스템은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주정부에서 모든 책임을 지는 의무교육 제도이며
리그 방식으로 벌어 지고 있는 제 1회 한인 축구대회가 종반전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토요일 열린 경기에서는 홀리윙스가 Faith Academy 를 4-2, FC KIKA 가 열방교회를 4-1로, 얼리버드가 클로버데일 교회를 2-0 으로 각각 물리쳤다. 오는 14일 마지막 예선전이 열리며...
Gun's & Roses 2002.10.09 (수)
팝 컬쳐 / 재헌이의 팝 컬쳐 따라잡기 Gun's & Roses 전쟁과 사회 문제가 적었던 80년대는 음악사에 있어서 아메리칸 드림의 꿈을 안고 사는 미국인들의 생활이 그대로 반영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뮤지션 개개인에게서 우러나오는 음악이기보다는 매너리즘이 주도...
제임스에게 물어 보세요 기다림 없이 의료혜택 받기 문: 한 캘거리 보험회사가 캐나다에서처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미국에서 수술을 받거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제 상담가는 질병보험이라고 하는데...
미국서 與 충청 의원들 만나 밝혀
[한국]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새누리당 충청권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집권하게 되면 초기에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을 지역구로 하는 새누리당 경대수 (증평·진천·음성),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이종배(충주) 의원은...
2015년부터 발급... 이주신고도 일원화
내후년부터 캐나다 영주권자도 한국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이미 국외이주신고를 마쳐 주민등록이 말소되고 주민등록증을 반납한 경우라면 주민등록을 재등록하고 외국에서 태어나 주민등록을 한 적이 없다면 신규로 등록할 수 있다. 또 2015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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