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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2001.11.30 (금)
제임스에게 물어 보세요 연금 문:연금이란 어떤 것을 말합니까? 답:연금(Annuities)은 그 범위와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보험회사(연금을 다루는 유일한 기관)가 일정액의 돈을(보통 연간) 그 사람이 사망할 때까지 꾸준히 지불할 것을...
경찰서장 辭意… 경찰관 2명, 시위대가 쏜 총에 맞아
작년 8월 백인 경찰관이 쏜 총에 흑인 소년 마이클 브라운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이어져온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12일 새벽 경찰관 2명이 시위대가 쏜...
“줄줄이 요금 인상, 중산층 숨쉴 틈이 없다”
17일 오전 10시 존 호건(Horgan) BC신민당(BC NDP) 대표가 버나비 코리아 플라자에서 한인 언론 대상 기자 간담회를 갖고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피력했다 이 자리에는 같은 당...
캐나다의 국기 게양 규정
한국에 태극기 게양 규정이 있는 것 처럼, 캐나다에도 메이플리프 게양 규정이 있다.사소한 부분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놓치면 결례가 되는 것이 국기 게양에 대한 규정이다. 캐나다...
한국은 60번째로 입장… 최다 출전 이규혁이 旗手
‘강대한 러시아의 부활.’ 7일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엔 화려했던 과거를 재조명하고, 영광스러운 미래를 창조하려는 개최국의 꿈이 담겨 있었다.이번 대회는 러시아의...
Panic Room 2002.04.03 (수)
이 영화가 궁금하다 / Panic Room 출연: 조디 포스터, 크리스틴 스튜어트, 포레스트 윗테이커 최근 이혼한 멕 알트만(조디 포스터)은 남편에게 받은 위자료로 부유층 주택가의 널찍한 고급 타운하우스을 구입, 딸과 함께 이사온다. 이 집 지하에는 그 누구도 뚫고...
분위기 '캡'인 이곳에서 사랑을 고백하세요 발렌타인 데이 연인을 위한 로맨틱한 레스토랑 '이날만큼은 그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다'는 달콤한 유혹과 함께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온다. 초콜릿 하나 달랑 선물하는 것이 뭔가 섭섭하다면 연인들 사이에서...
"한국과 캐나다 합쳐 하나다" 진학세미나. 자체 신문발행. 웹사이트 제작. 선후배간 족보서비스 등록 회원 150여명 똘똘뭉쳐 활발한 활동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습니다" 싸이번 프레이져 대학의 한인 학생단체 '하나다'. 싸이먼 프레이져 대학하면 언뜻 떠올리게...
내년부터 버나비시 운영 주차장에도 무료 주차 가능
▲사진출처= Evo 이보(Evo)와 모도(Modo)와 같은 카셰어링(car-share) 서비스를 버나비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6일 버나비시의회는 카셰어링 업체의 운영을 버나비 내에서...
쉬어 대표 공약, "최신 MRI와 CT 기계로 구형 대체해 대기시간 줄이겠다"
보수당이 영상의료장비 구입에 15억달러를 투입하겠다고 공약했다. CBC 뉴스에 따르면 보수당 대표 앤드류 쉬어(Andrew Scheer)는 당이 10월 21일 연방총선에서 승리해 집권하면 캐나다 전역 의료시설에서 새 영상의료 장비를 구입하도록 예산을 편성할 것이라고...
인터넷 관련 범죄 증가, 성인보다 청소년 피해 늘어
휴대폰, 컴퓨터, 노트북 등 하루도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세상이다. 이중에서도 인터넷 사용은 부지불식간에 일상생활의 일환으로 자리를 잡았다. 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앉은 자리에서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마음의 착한 싹, 뮤지컬 ‘중2 완득이’ 공연
노스 밴쿠버 청소년 한국어 모임인 ‘우리 마음의 착한 싹’(이하 우마싹)이 오는 26일 오후 7시 버나비 쉐볼트 센터 내 스튜디오 시어터(Studio Theatre)에서 뮤지컬 ‘중2 완득이’를 무대에...
최연호 밴쿠버총영사 선샤인코스트서 참전용사 만나 감사 전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나라의 자유를 위해 젊음을 희생한 여러분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최연호 주밴쿠버총영사는 14일 장성순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회장, 이용훈 밴쿠버...
"마음만큼 영어공부가 쉽지 않네요" 기업 경영자에서 어학연수생으로 안효식 산도스시계 회장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결단을 해야만 한다. 인생의 결단 중에서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나이 들어 공부를 다시 하는 것이 아닐까? 특히...
오미크론 규제에 타격 입고, 수출도 부진
건설업 호조 이어가··· 가계 지출 상승 지속
지난 1분기 캐나다의 경제 성장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연방 통계청은 2022년도 1분기 캐나다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3.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59만9000달러 매물로 나와 64만3000달러에 판매
밴쿠버 내 가장 싼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온 지 일주일 만에 새 주인을 찾았다. 이달 초 매물로 나왔던 밴쿠버에서 가장 싼 단독주택이 64만3000달러에 팔렸다고 허핑턴 포스트...
총 51만갑 압수… 시가 490만 달러 달해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과 연방경찰(RCMP)이 BC주 역사상 최대 규모 담배 밀수 컨테이너를 압수했다. 국경 서비스청은 지난 29일 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선박 컨테이너의 내용물을...
호카이도(北海島)
"가격이 너무 착해서 ‘혹시나’ 했다가 ‘역시나’하고 돌아섰던 허무한 경험, ‘All You Can Eat’이라고 써 붙인 일식 뷔페에서 식사를 하고 난 다음,
 - 오영옥 / 코리아 비즈니스 써비씨스㈜ 실장 고객을 섬기는 질 좋은 서비스 지난 주에 서울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여자분이 신제품으로 출시된 2개의 서로 다른 화장품을 사용한 후 피부트러블이 나서 화장품 회사에 고객상담실로 전화를 했다. 그 중...
재향군인회, 부산 아시안 게임 한반도旗 동시 입장 반대 성명 재향군인회 본회는 지난 9월4일 "누구 마음대로 우리의 '태극기'를 내리는가!"라는 제하의 성명을 발표하고 부산 아시안 게임 개폐회식에 북한측의 요구대로 주최국인 '대한민국'의 이념과 가치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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