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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한국어 전임강사 이인선씨 "한국어 교육은 한국학 연구의 핵심" 한국어 프로그램 운영 기금 모금 중, 한인 사회 많은 관심 필요 UBC는 북미에서 가장 우수한 한국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학 연구의 기본이 되는...
한국영화도 이제는 세계로 올해 밴쿠버국제영화제는 한국의 코메디 영화를 비롯, 화제작이 다수 출품됐다.'주유소 습격사건'의 김상진 감독(사진 위)과'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류승완 감독(사진 아래)을 만나 그들의 영화와 요즘 한국 영화계에 대해 들어봤다....
밴쿠버 한국어학교 명 정 수 교장 "모국어는 캐나다 사회에 당당히 설 수 있는 디딤돌" 26년간 한인2세 모국어 교육에 이바지 밴쿠버 한국어 학교는 한해 교육을 마무리하며 오는 6월 10일 학예회를 개최한다. 1973년 '밴쿠버 한글학교'로 설립된 밴쿠버 한국어...
"한국전서 목숨걸고 싸운 加젊은이들 잊지마세요" 참전기 펴낸 코트니씨 『한국 밖에서 한국전은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이었어요. 한국을 위해 목숨 걸고 싸웠던 캐나다 젊은이들이 고국에 돌아갔을 때 캐나다인들 역시 관심을 보이지 않았죠.』...
한국 힙합 듀오'타샤니'멤버 밴쿠버교포 이애니 양 발레·재즈 댄스에 작사 작곡 등 천부적 소질 "실력으로 인정받고파"… 각종 국내·국제대회 수상 여성힙합듀오 '타샤니'의 멤버 애니 리(한국명 이수아)가 잠시 밴쿠버를 방문, 새롭게 탄생할 타샤니 2집 앨범...
밴쿠버 한국어학교 오석중 이사장 "실용적 차원의 한국어교육 중요" 다양한 한국문화를 접할 기회 주는 것도 역할 시집준비에 한창인 오석중 시인이 신임 밴쿠버 한국어 학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어는 물론, 한국적인 것을 가르치는 것이 한국어 학교의...
한국식품 도매업체 T-BROTHERS 박칠웅 사장 김치로 출발… 서북미 대형 식품업체로 성장 VTV 등 지역 언론사서'성공적인 기업인'인터뷰 한국식품 도매업 T-Brothers. 김치로 시작한 이 회사가 나날이 부쩍부쩍 성장, 이제는 서북미에서 한국식품을 대표하는...
한국어학교 한글 선생님 밥 암스트롱 씨 "존댓말이 더 쉬워요" 2년간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 한국어 익혀 한국어를 한국사람에게 가르치는 캐나다인 밥 암스트롱씨(31). "사실은요, 존댓말이 더 쉬워요" 자연스럽게 한국말로 인터뷰에 응하는 그의 태도가 시종...
UBC 한국어. 한국문학 담당 로스 킹(Ross King) 교수 UBC, 한국어과 대폭 강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확대 위해 민간부문서 25만 달러 모금 계획 한국어 강사 채용 및 한국어 교재 제작 등에 사용 "한국어를 배우게 된 동기요? 운명의 장난이죠" 일반 언어학으로...
UBC 한국문학 - 브루스 풀톤 교수 "한국문학 알리고 싶어요" 한국현대문학전공… 작가 황순원씨 가장 존경 사투리까지 자유자재… 국문학으로 박사학위 "제 생일이 한글날입니다" UBC 한국문학 신임교수 브루스 풀톤(Bruce Fulton, 51)박사. 한국명 우진호. 올...
"한국 부모들, 교육 때문에 이민 결심" 캐네디언 프레스 보도... 한국 부모 사교육비 부담 연 7조원
본국에서 캐나다 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육 엑소더스\',\'캐네디언 드림\' 등 신조어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캐나다 현지 언론이 한국의 캐나다 이민 열풍을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캐나다 유일의 전국 통신사인 캐네디언 프레스(CP;Canadian...
14만 9천 명 방문...주요 12개국 중 증가율 1위
지난 해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 방문자수는 총 14만 9천 명으로, 전년 대비 무려 37.2%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0년도에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 방문객 증가율은 캐나다의 12대 주요 해외 시장 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밴쿠버 방문 김삼훈 캐나다 대사 밝혀...한국,캐나다 주요 교역국 중요도 높아
캐나다 주재 공관장 회의 참석차 밴쿠버를 방문한 김삼훈 캐나다 대사가 3일 지역 한인 언론사 기자들을 밴쿠버 총영사관으로 초청, 교포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 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교포 사회에서 일고 있는 캐나다 방문 무비자 협정...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 IMF이전 수준 회복
올 상반기 동안 밴쿠버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은 총 3만4천4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퍼센트가 늘어났다. 밴쿠버 관광청(Tourism Vancouver)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0년 1월부터 6월 사이 밴쿠버를 방문한 한국인은 모두 3만4천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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